
가평군, ‘2026년 사회조사’ 실시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은 이달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경기도와 공동으로 ‘2026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군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사항인 가족·가구, 환경, 보건, 사회통합과 공동체, 안전, 가평군 특성항목 등 53개 항목을 조사해 각종 정책 수립과 연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가평지역 표본으로 선정된 810개 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원은 이들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와 인터넷 조사, 자기기입식 조사를 병행 실시한다.
군은 정확한 통계자료 수집을 위해 지난 24일 조사 요원들을 대상으로 조사 지침과 조사 요령, 조사 사례 제시, 조사표 작성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전문 기관의 분석을 통해 올 12월에 가평군 홈페이지에 조사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 주관적 의식을 파악해 지역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기초 자료”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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