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양평군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2월 11일까지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국내산 농식품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가구 단위로 차등 지원되며 1인 가구도 신청할 수 있다.
4인 가구의 경우 월 1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 대상자는 농식품바우처 카드로 국산 과일·채소·흰 우유·신선 알류·육류·잡곡·두부류 등 지정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농식품바우처는 신청한 달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 사업은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 가구가 12월 11일까지 신청하면 신청한 달부터 연말까지 바우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2025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을 받은 기존 수급가구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신청될 수 있다.
따라서 신규 대상자와 기존에 지원받지 않은 대상 가구는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하거나 농식품바우처 고객지원센터를 통한 전화 신청,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양평군 관계자는 “농식품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산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가구에서는 읍면사무소 방문뿐만 아니라 전화와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으니, 신청기간 내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