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일죽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위한 ‘먹거리 보장 지원’ 실천

새마을지도자 일죽면 부녀회, 영양 반찬 나눔과 친환경 실천으로 지역사회 돌봄 앞장

손창규 안성 취재본 2026.08.26 12:11




경기도 안성시 시청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2025년 8월 26일 새마을지도자 일죽면 부녀회가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먹거리 보장 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44명이 뜻을 모아 음식을 직접 조리했다.

회원들은 당일 배송된 신선한 로컬푸드를 활용해 갈비조림, 도라지무침, 잡채 등 다채롭고 영양가 높은 반찬을 마련했다.

특히 조리 직후 즉시 전달해 철저한 위생 관리를 확보하는 한편 다회용기를 사용해 환경 보호와 이웃 돌봄을 함께 실천했다.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지역 이웃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균형 잡힌 식사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정성훈 총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손창규 안성 취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