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경상남도는 최고의 숙련기술인에게 주어지는 ‘대한민국명장’에 도내 숙련기술인 3명이 최종 선정돼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대한민국명장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 21일 발표한 2026년도 대한민국명장 선정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총 10명이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됐으며이 가운데 경남에서 3명이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명장은‘숙련기술장려법’에 따라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면서 숙련기술의 발전과 숙련기술인의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을 선정하는 제도다. 선정된 대한민국명장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대한민국명장 증서와 휘장, 명장패가 수여되며 일시장려금 지급 등 다양한 예우와 지원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