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마두2동, 안전보안관 활동 재개

오는 9월부터 매주 월·목요일 주 2회 순찰…생활 속 위험 요소 점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6 15:47




고양시 마두2동, 안전보안관 활동 재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마두2동은 혹서기 동안 잠시 중단했던 안전보안관 활동을 오는 9월부터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마두2동 안전보안관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관내를 순찰하며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안전 위험 요소를 살피는 등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주요 활동은 △보행로·도로 등 생활 주변 위험요소 점검 및 신고 △안전수칙 및 안전문화 홍보 △범죄 예방을 위한 취약지역 순찰 △주민 안전을 위한 생활안전 활동 등이다.

특히 안전보안관들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과 보행로 통학로 등 생활권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파손된 시설물이나 보행에 지장을 주는 요소 등 생활 속 위험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발견된 사항을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등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3년부터 시민안전지킴이와 통합 운영되고 있는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발굴·신고하고 안전문화 캠페인과 지역 순찰 활동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마두2동 관계자는 “안전보안관은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주민의 눈높이에서 생활 속 위험요소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지역 안전지킴이”며 “9월부터 정기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마두2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