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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중앙도서관, 자원순환의날 기념 친환경 행사 개최

9월 6일 ‘자원순환으로 숲을 지켜요’ 개최… 폐현수막 가방 만들기·의류 교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주목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7 08:13




파주시 중앙도서관, 자원순환의날 기념 친환경 행사 개최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친환경 프로그램 ‘자원순환으로 숲을 지켜요’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연간 주요 사업인 기후위기 대응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 ‘안녕, 이웃 숲’의 하나로 마련됐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6월에도 ‘우리는 환경을 생각하지’라는 이름으로 제철 음식 요리, 중고 도서 교환, 의류 수선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 행사를 운영한 바 있다.

행사 당일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 △폐현수막으로 친환경 가방 만들기 △강연 ‘산호의 21% 파티 이야기’△중고 의류 교환 ‘21% 파티’△폐기 도서 및 과년도 잡지 나눔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 중 ‘폐현수막 재활용 친환경 가방 만들기’는 참여자가 가방 2개를 만들어 1개를 도서관에 기부하는 행사다.

기부된 친환경 가방은 향후 도서관 대여용 가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5층 창작공간에서 성인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재봉틀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21% 파티’는 의류 폐기물 문제와 대안적 소비문화를 다루는 ‘다시입다연구소’의 프로그램이다.

파주 지역에서 이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환경활동가 김상희 씨의 초청 강연과 함께, 시민이 직접 가져온 중고 의류를 교환하는 나눔의 장이 펼쳐진다.

‘폐기 도서 및 과년도 잡지 배부’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열리는 나눔 행사다.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9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운영하며 도서관 5층을 방문하면 누구나 마음에 드는 책을 선택해 가져갈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파주시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작공간 스토리앤’ 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