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용문면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365 안심하우스’소화기 보급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생활 속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총 60가구를 대상으로 각 가정에 분말 소화기 1개와 투척식 소화기 2개로 구성된 소화기 세트를 전달했다.
사업 첫날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소화기를 전달하고 설치를 도왔다.
특히 투척식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띄는 위치에 설치했으며 화재 예방수칙과 소화기 사용법도 함께 안내했다.
서상옥 대장은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소화기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직접 설치하고 사용법을 안내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존의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이번 가정방문을 통해 소화기 지원뿐만 아니라 평소 주민들의 생활을 살피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현장에서 들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면정에 적극 반영하고 모든 면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용문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