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광주시 시청
[금요저널] 쎄믹스 유완식·김지석 공동대표는 28일 폭염과 한파 등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냉난방 지원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오는 12월 말까지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를 통해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 47가구에 전액 지원된다.
대상 가구에는 선풍기, 연탄, 전기장판, 액화석유가스 등 냉난방 용품과 난방유가 전달될 예정이다.
유완식·김지석 대표는 “기후변화로 냉난방비 부담이 커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성금을 선뜻 기탁해 주신 유완식·김지석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 기업인 쎄믹스는 지난 2020년부터 약 6억 4천만원 규모의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의료비 지원과 김장 나눔, 생활용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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