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평택 특수교육지도사와 현장 소통… “특수교육 발전 위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은 8월 26일 평택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평택지회 특수교육지도사들과 정담회를 갖고 관내 특수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8월 4일 도의회에서 진행된 경기지부 간부진과의 정담회에 이은 후속 현장 행보로 평택을 지역구로 둔 김경옥 의원이 지역 내 특수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평택지회 특수교육지도사들은 과중한 업무 부담과 인력 부족 등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근무 여건 개선과 처우 보장을 건의했다.
김경옥 의원은 “특수교육지도사는 장애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탱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특수교육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지도사님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공감을 표했다.
이어 김 의원은 “도의회 교육기획위원으로서 그리고 평택의 도의원으로서 우리 지역 특수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도교육청 및 평택교육지원청과 긴밀히 소통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김경옥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주체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모든 학생과 교육가족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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