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공동주택 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입주자대표회의 교육 및 공동주택 소방․방범 교육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는 지난 26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동주택 관계자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및 ‘공동주택 소방·방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에서는 공동주택관리 관계 법령과 관리규약에 따른 직무·소양 및 윤리·운영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공사·용역 사업자 선정, 장기수선계획 수립·조정, 회계처리 등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실무사항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소방·방범 교육에서는 소방시설 및 화재 예방, 주요 범죄사례와 예방·대응 요령 등을 교육해 공동주택 관계자들의 관리역량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최원용 시장은 “공동주택은 많은 시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이해와 실무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해 건의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시에 의견을 전달해 달라”며 소통을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와 안전조치 관련 지원사업,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및 착한아파트를 선정·발굴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