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9월 ‘독서의 달’ 책값 부담 덜고 독서 즐거움 더하고… 광명시, 도서구입비 캐시백 15%로 확대

9월 한 달간 지역서점에서 광명사랑화폐로 책 사면 15% 환급… 월 최대 1만 원 한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1 07:39




9월 ‘독서의 달’ 책값 부담 덜고 독서 즐거움 더하고… 광명시, 도서구입비 캐시백 15%로 확대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는 9월 한 달간 지역 서점에서 광명사랑화폐로 책을 사면 결제금액의 15%를 환급한다고 1일 밝혔다.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의 책 구매 부담을 덜고 독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환급률을 기존 10%에서 15%로 한시적으로 확대한 것이다.

광명사랑화폐 충전 시 제공하는 10% 인센티브에 일부 지역서점에서 제공하는 자체 할인·적립 혜택까지 더해질 경우 혜택은 더 커진다.

환급률은 기존 10%에서 15%로 상향되지만, 1인당 월 최대 지급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1만원이다.

지급된 환급금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사용해야 한다.

‘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은 대형 쇼핑몰 입점 서점과 체인 서점을 제외한 관내 지역서점 가운데 광명사랑화폐 결제가 가능한 13곳을 대상으로 한다.

온라인 서점의 할인·적립 혜택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해 지역서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에서 발생한 소비가 다시 지역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의 독서가 지역서점에 활력을 더하고 책 읽는 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이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도서 구매 혜택을 실제 독서 활동으로 연결해 시민의 일상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명시 도서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