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곳곳이 무대가 된다… 광명시-광명문화재단, 시민 일상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선보여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와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10월까지 ‘2026 문화예술 기획공연 ‘광명 예술정거장’’ 으로 철산역, 광명시민운동장, 광명사거리역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광명 예술정거장’은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기획 공연이다.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철산역 로데오광장에서 마술공연 ‘조선마술사’로 첫 무대를 연다.
9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광명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광명마당극축제 제36회 대한민국마당극축제’ 와 연계해 광명시민운동장에서 마당극, 연극, 연희극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11일 오후 5시 10분 마당극 ‘그지? 그지’, 12일 오후 4시 기후 위기 마당극 ‘신 오즈의 마법사’, 12일 오후 5시 40분 연희극 ‘구름도사와 송이도사 빨간 괴물의 습격’, 12일 오후 7시 10분 뮤지컬 ‘무의공 이순신’, 13일 오후 5시 50분 연희극 ‘수성당, 개양할미의 너른 품’ 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9월 18일 오후 6시 광명사거리역에서 전통창작음악 공연을, 10월 3일 오후 7시 철산역 일대에서 국악 브라스밴드 공연과 인형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공연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연 관람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 예술정거장’ 공연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명문화재단 지역문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