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이 뽑은 대한민국 일만 개 명소, 이제 직접 찾아간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금요저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이 직접 선정한 명소를 찾아가 인증하는 국민 참여 이벤트를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4만여명의 국민 투표로 최종 선정된 9883개 명소를 단순 목록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찾아가는 여행지'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프로 방랑러의 도장깨기'는 4개 테마별 명소 방문 후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한 곳만 방문해도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같은 기간 △'100X100 핸드폰 케이스 꾸미기'도 진행한다.
방문한 명소 사진을 온라인 스티커 편집기로 꾸며 접수하면 50명을 추첨해 실물 케이스로 제작해 증정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30일까지는 소원을 입력하면 그에 어울리는 명소를 추천받는 놀이형 콘텐츠 △'소원을 말해봐'이벤트도 선보인다.
공사는 연말까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인증, '웃픈'순간 사진 페스티벌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연휴와 휴가철에 맞춘 여행지 추천도 이어갈 계획이다.
모든 이벤트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연계 누리집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공사 김석 국민관광실장은 “거창한 계획이 없어도 가까운 명소 한 곳을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여행이 될 수 있다”며 “9월부터 추석과 연말까지 계절마다 새로운 이유로 국내 곳곳을 찾아 그 즐거움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