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26년 부모 성장 교실 2차 교육’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1 09:44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26년 부모 성장 교실 2차 교육’ 개최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일 아동·청소년 양육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녀 이해를 돕기 위한 '2026년 부모 성장 교실 2차 부모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부터 운영한 부모 성장 교실 2차 과정의 마지막 회기로 '디지털 매체와 자녀의 산만함'을 주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기존 참여자와 지역 내 아동·청소년 양육자들이 참석해 자녀의 발달 특성과 바른 양육 방안을 공유했다.

강의는 광주시 소재 성모정신건강의학과 심재현 원장이 맡아 2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디지털 세상에 들어선 아이들'과 '우리 아이의 산만함, 괜찮을까?'를 소주제로 다뤘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디지털 환경에서 자라는 아동·청소년의 특성과 지능형 기기 등 미디어 사용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올바른 미디어 지도법을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강의에서는 아동·청소년의 산만함과 주의집중 어려움을 짚어보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대한 정보와 함께 상황별 양육 대처법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양육자들은 자녀의 발달 특성과 행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으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양육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는 의견을 전했다.

장민호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와 아동·청소년 행동 특성에 대한 바른 이해는 건강한 양육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양육자와 자녀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