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서해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자원봉사센터는 8월 한 달 동안 서자봉 가족봉사단을 대상으로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의류·쇼핑백 자원순환 가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서자봉 가족봉사단이 자원순환 관련 온라인 환경교육을 이수한 후 각 가정에서 입지 않는 의류 20장 이상과 재사용이 가능한 대형 쇼핑백 10장을 수집해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수집된 의류와 쇼핑백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비영리 매장인 ‘굿윌스토어’에 전량 기부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가정 내 방치된 자원을 재활용해 쓰레기를 줄이는 동시에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찬주 센터장은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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