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영주시 가흥1동은 전입자가 필요한 행정 정보와 지역 생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관련 민원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 활용 전입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폰으로 정보무늬를 촬영하면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의 전입 안내 화면으로 바로 연결된다.
전입자가 누리집을 별도로 검색하거나 관련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입 안내 화면에서는 전입신고 절차와 준비 사항을 비롯해 전입자가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과 주요 정책, 생활 정보 등을 안내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전입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내용을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전입신고 절차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안내하고 인터넷 신청 항목을 누르면 관련 신청 화면으로 바로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전입 정보 확인과 신청 방법 안내, 인터넷 신청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흥1동은 앞으로 신축 원룸과 공동주택 등 전입자가 많은 주거 공간에도 정보무늬 안내문을 부착해 주민들이 전입 관련 정보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창주 가흥1동장은 “전입은 새로운 지역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시민이 가장 먼저 접하는 행정 서비스인 만큼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보무늬 하나로 전입 절차와 지원 정책을 확인하고 관련 민원까지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전입자의 행정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