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독서의 달’인 9월 한 달간 디지털자료실에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DVD 전시 ‘가족의 온도’ 가 운영되며 현대 가족의 다양한 모습과 사랑·연대의 본질을 다룬 영화 32편을 선보인다.
온라인 전시는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오프라인 전시는 디지털자료실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용 전시 코너를 방문하면 전시 DVD도 대출할 수 있다.
대표 전시작 4편은 9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1층 나래울실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낯선 미국으로 이주한 한국 가족의 따뜻하고 끈질긴 삶의 여정 ‘미나리’ △유쾌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부성애를 그린 ‘좀비딸’ △음식과 추억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엄마의 레시피’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완벽한 두 형제의 감동 실화 ‘나의 특별한 형제’ 가 상영될 예정이다.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 과년도 잡지 무료 나눔 행사’도 운영한다.
나눔을 받고자 하는 이용자는 디지털자료실을 방문하면 1인당 최대 5권까지 선착순으로 배부받을 수 있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감동과 휴식이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