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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두런두런 소흘평생학습관 3기 정규강좌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1 11:20




포천시, 두런두런 소흘평생학습관 3기 정규강좌 운영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는 9월 1일부터 두런두런 소흘평생학습관의 2026년 3기 정규강좌를 본격 운영한다.

두런두런 소흘평생학습관은 포천시가 직접 운영하는 첫 평생학습관이다.

이번 3기 정규강좌는 24개 강좌 360명의 수강생을 선정했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두런두런 소흘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3기부터는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화·목요일만 운영했던 야간 프로그램을 수요일까지 확대했다.

초등책놀이지도사 1급, 셔플댄스, 정보기술자격 실무·엑셀 자격 과정, 폼롤러 필라테스 등 여러 야간 프로그램을 편성해 시민들이 자신의 생활시간에 맞춰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운영한 2기 정규강좌 수강생들은 늘봄 초등책놀이지도사 자격증 과정 등에서 42명이 자격을 취득하며 배움이 개인의 역량 강화와 성취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소흘평생학습관은 1기부터 3기까지의 운영 경험과 수강생 의견을 꾸준히 반영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배우고 교류할 수 있는 생활권 평생학습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3기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 정규강좌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할 방침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소흘평생학습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배움을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학습공간”이라며 “배움이 개인의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만족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