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산업진흥원, 2026년 경영혁신자문단 2차 회의 개최

경영평가 결과 기반 경영혁신 및 개선방안 논의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01 11:19




안양산업진흥원, 2026년 경영혁신자문단 2차 회의 개최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8일 오후 2시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도 경영혁신자문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경영평가 현황 △경영평가 개선 완료사항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공유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과 함께 개선방안과 차년도 추진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자문단에는 창업 및 중소기업 성장 지원, 기업금융, 법률, 인사·노무, 기업 재무·세무, 자산 감정평가, 수출입·무역, 기업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이 참여했다.

진흥원은 경영평가를 단순히 점수나 등급을 받기 위한 과정이 아닌, 조직의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경영 전반을 발전시키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평가 결과를 부서별·사업별로 분석해 개선이 필요한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 과제별 책임과 추진 일정을 명확히 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개선 완료 사항도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경영평가를 점수와 등급의 문제로 바라보기보다 우리 조직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경영의 거울로 활용해야 한다”며 “평가에서 제시된 개선 요구를 해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업무 방식과 사업 추진체계까지 한 단계 발전시켜 지역 기업과 시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경영개선”이라고 강조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