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여주시 시청
[금요저널] 여주시보건소는 오는 9월 8일 오후 2시부터 여주시보건소에서 외국인 포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센 피부병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진료에는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전문 의료진이 참여한다.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뿐만 아니라, 습진, 무좀, 가려움증 등 일상에서 흔히 겪는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한 상담과 진료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진료 결과에 따라 필요한 약품을 무료로 지원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여주시보건소장은 “한센병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하면 완치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오랫동안 낫지 않는 피부 관련 증상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검진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무료 진료는 외국인을 포함한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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