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대상 ‘사공설 말하는 미술’ 비대면 교육 지원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는 사공설 주식회사의 후원과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의 연계를 통해 드림스타트 초등 저학년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사공설 말하는 미술’비대면 E-러닝 언어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초등 저학년 아동의 언어 발달과 창의성 향상을 돕고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9월 5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초등 저학년 아동을 위한 ‘브레인 과정’1개월분이 지원된다.
‘사공설 말하는 미술’은 미술 활동과 언어 학습을 결합한 비대면 E-러닝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동이 교육 영상을 보며 직접 미술 작품을 만들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도록 구성됐다.
미술과 언어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아동의 언어 표현력과 창의적 사고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오산시는 아동들이 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4주간 매주 1주일 분량의 미술 키트를 전달했다.
총 4개의 미술 키트를 모두 전달 완료했으며 주차별 교육에 필요한 재료를 제공해 아동들이 가정에서 교육 영상을 보며 직접 작품을 만들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선미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뜻깊은 프로그램을 지원해 준 사공설 주식회사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가정환경이나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계하고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