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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개인정보 보호 실천 강화…유출 예방 총력

교육·점검·참여 프로그램으로 개인정보 유출 예방 체계 강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1 11:20




부천시, 개인정보 보호 실천 강화…유출 예방 총력 (부천시 제공)



[금요저널] 부천시는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안전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실천 강화 및 유출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확대와 디지털 행정 서비스 증가 등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해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민원서류 착오 교부, 내부 자료 오발송, 누리집 개인정보 게시 등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유출 사례와 필수 보안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교육과 함께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별 점검 체계도 강화한다.

각 부서에 ‘개인정보 지킴이’를 지정·운영하고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보안진단의 날’에는 부서장 주관으로 출력물 보관 실태, 개인정보 파일 관리, 업무용 개인 컴퓨터 보안 상태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인정보 보호 주간’을 운영하고 새올행정시스템을 활용한 교육과 직원 참여형 문제 풀이 등을 통해 전 직원이 개인정보 보호를 실천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조유행 부천시 정보통신과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시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모든 직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안전한 행정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