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 중장년층 은퇴 자산 관리 교육 ‘시니어 은퇴자산 밸류 업클래스’ 운영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협력해 은퇴 자산 관리 교육 ‘시니어 은퇴자산 밸류 업클래스’를 9월 1일부터 운영한다.
은퇴 후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고 금융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의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교문방정환도서관은 시민들이 자신의 은퇴 자산과 노후생활을 점검하고 개인의 상황에 맞는 체계적인 자산관리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은퇴를 준비하고 있거나 은퇴 후 자산관리에 관심이 있는 40~60대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노후 자산 구조 및 노후 생활비 진단 △노후 지출 특성과 의료비 대비 전략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의 이해 △퇴직연금 활용 및 은퇴 자산 인출 전략 △은퇴 자산 배분 전략 △디지털 금융 환경 대응 및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은퇴 이후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는 생애주기에 맞는 체계적인 준비와 자산관리가 중요하다”며 “도서관을 시민 누구나 일상에 필요한 정보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새로운 인생을 안정적으로 설계하고 힘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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