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신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ESG 공예 특색사업 추진

직접 만들고 오래 사용하는 생활 소품…청소년의 환경 실천과 창의성 키워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1 11:45




신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ESG 공예 특색사업 추진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8월 22일과 29일 주민센터에서 신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청소년과 함께하는 ESG 공예 체험’특색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직접 생활 소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ESG의 가치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 22명과 청소년지도위원 10명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서랍장과 원목 도마를 직접 제작하며 재료를 다듬고 조립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성취감을 키우는 한편 직접 만든 물건을 일상에서 오래 사용하는 의미도 함께 되새겼다.

특히 이번 체험에는 권영선·윤미숙 시의원이 일일 보조교사로 참여해 청소년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고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더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고태화 강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고태화 강사는 꿈나무교육센터 대표로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공예 지도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특색사업은 청소년지도위원과 지역사회 인사, 전문 강사가 함께 참여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차기남 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특히 시의원님들의 참여와 강사님의 재능기부까지 더해져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더욱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김영란 동장은 “이번 특색사업이 청소년들이 ESG를 어렵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특색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