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당진시의회가 제13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1일간의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중점 심사한다.
또한 주요 조례 안건 심의와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회기 일정에 따르면, △9월 2일 상임위원회의 조례안 심사△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상임위에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거쳐 9월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 심사 및 의결△9월 10일부터 18일까지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2026년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된다.
김선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지난 시정 성과와 재정 운영을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회기”며 “의원님들께서는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세밀히 살펴 미비점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집행부 역시 성실한 자료 제출과 진정성 있는 답변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서 참관을 할 수 있으며 본회의 진행 상황은 당진시의회 홈페이지와 당진시의회 유튜브을 통해 실시 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