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 풍산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월 31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준비한 가래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평범한 일상에서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날 통장들은 맛 좋은 가래떡을 각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담소를 나누는 등 소통했다.
최효숙 풍산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막바지로 흘러가는 여름, 무더위로 고생하신 어르신들께 일상 속 작은 기쁨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에 가래떡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늘 주변을 살피고 온기가 가득한 풍산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천재 풍산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늘 지역사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시는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통장님들의 따듯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