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박물관, 제11기 예천학·제3기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개강 (예천군 제공)
[금요저널] 예천군은 9월 1일 ‘제11기 예천학 아카데미’에 이어 2일 ‘제3기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개강식을 각각 개최했다.
‘예천학 아카데미’는 예천의 역사·문화·인물·전통 등을 배우며 지역을 이해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2021년 처음 시작된 이후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며 11기째를 맞았다.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는 예천학 아카데미의 심화·실천 과정이다.
작년에 처음 개설돼 올해 3기를 맞았으며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예천 발전을 이끌 리더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
두 과정의 수강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이론 강의와 현장답사를 통해 지역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서로의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아는 것이 오늘의 예천을 이해하고 내일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수강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예천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그 배움을 지역사회 곳곳에서 실천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경상북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관리·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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