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중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추진

취약가구 싱크대 교체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2 07:14




중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중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9월 1일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싱크대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발굴해 노후하고 불량한 시설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노후된 싱크대를 철거하고 새 싱크대를 설치하며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대상 가구가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원승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대상 가구가 보다 깨끗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중구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중구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