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6동 주민자치회, 쓰레기 없는 골목 꽃이 피는 거리 사업 추진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만수6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으로 ‘쓰레기 없는 골목, 꽃이 피는 거리’ 사업을 추진해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지역에 화분을 설치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반복되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골목길에 작은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자치회는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소를 선정해 화분을 배치하고 측백나무와 다양한 초화를 식재했다.
이를 통해 삭막했던 골목길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정비와 깨끗한 거리 유지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동훈 만수6동 주민자치회장은 “쓰레기가 쌓이던 공간이 꽃과 나무가 있는 깨끗한 거리로 변화하면서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미 만수6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만수6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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