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강남구가 서울대학교 교육종합연구원과 협력해 ‘글로벌 커뮤니티와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2026 강남미래인재교육원 2학기 구민 특강’을 일원평생학습센터에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우주에서 본 바다, 바다가 들려주는 지구 이야기 △SF 소설과 영화는 우리를 어디로 이끄는가?
△전자기파가 만든 글로벌 커뮤니티 △인공지능과 물리학 △흉내 내는 AI, 착각하는 인간-속지 않고 함께 생각하는 법 등 과학기술과 사회·역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된다.
강의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10분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총 10회에 걸쳐 이어지는 릴레이 강좌다.
단, 추석 연휴인 9월 26일과 개천절인 10월 3일 한글날 다음 날인 10월 10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수강 정원은 회차당 40명으로 강남구민을 비롯해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강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강남구청 알림톡을 통해서도 관련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9월·10월 특강은 8월 21일부터, 11월 특강은 10월 30일부터 각 강의 시작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강의별 상세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강남구는 구민 특강과 함께 학생들을 위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6학년, 중학교 1학교·2학년을 대상으로 13주간 진행되는 장기 탐구 프로젝트 ‘강남스타일로 과학하기’를 통해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구민들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기술을 더 쉽게 이해하고 새로운 지식과 관점을 넓힐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주·과학기술·AI 등 미래 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특강을 마련해 구민들이 변화하는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