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현5동 자유총연맹, 어르신 300여명 초청 ‘사랑의 짜장면 나눔’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용현5동 자유총연맹은 지난 1일 관내 명문물텀벙 식당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자유총연맹 회원들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식당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 등 음식을 대접하며 온정을 나눴다.
어르신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기고 서로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계송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유총연맹 회원들과 장소를 제공해 주신 명문물텀벙 측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용현5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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