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엄교섭 의원, 용인 주북천·대대천 생태복원 점검…“상류부 보완 정비 필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2 13:57




엄교섭 의원, 용인 주북천·대대천 생태복원 점검…“상류부 보완 정비 필요”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엄교섭 의원은 1일 열린 정담회에서 경기도청 및 용인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용인시 주북천과 대대천의 생태하천복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는 주북천과 대대천의 복원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사업에서 빠진 상류 구간의 보완 과제를 신속히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교섭 의원은 보고를 받은 뒤 “하천 정비는 단순한 복원에 그치지 않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완성되어야 한다”며 “현재 미사업 구간으로 남아 있는 상류부에 자전거도로와 둘레길 등을 확충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완 정비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엄 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 확보”고 강조하며 “상류부 구간 보완 정비와 생태복원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반영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용인시와 경기도가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전향적인 적극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엄교섭 의원은 향후 주북천·대대천 복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경기도 하천과·수질총량과, 용인시 생태하천과 등 담당 부서와 지속적인 후속 정담회를 열고 진행 상황을 꼼꼼히 챙겨나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