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동두천시는 오는 9월 19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진로체험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주제로 △AI·진로 체험 △진로멘토링 △진학·진로상담 △진로이벤트 등 총 67개 체험·상담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AI 기술과 연계된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로봇엔지니어, AI 전문가, 코딩 전문가, VR 전문가, 파일럿, 드론 조종사 등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에 새롭게 등장하거나 변화하고 있는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3월 실시한 온라인 진로희망 설문조사에 총 1086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파티시에, 바리스타, 애니메이터 등 희망 직업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히 직업을 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양궁, 드론 축구, 진로 타로 등 흥미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평소 관심을 갖지 않았던 분야까지 경험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확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동두천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AI 시대의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특히 청소년 1086명의 의견을 반영해 관심과 수요가 높은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그려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