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정보도서관, 2026년 ‘우리 안의 다문화, 다문화 속 우리’ 프로그램 성료 (동두천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동두천시가족센터와 연계해 지난 7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 다문화 프로그램‘우리 안의 다문화, 다문화 속 우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교과서 속 지식이나 일회성 문화체험을 넘어 우리 사회 곳곳에 형성된 외국인 거주지역을 탐구하며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다문화 사회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지도와 영상 등 다양한 시각 자료와 그림책, 체험활동 등을 통해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문화와 공간을 친숙하게 이해하고 우리 사회 속 다양한 삶의 모습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주변에 이미 존재하는 다양한 문화를 새롭게 바라보고 ‘틀림’ 이 아닌 ‘다름’의 관점에서 타인의 삶을 이해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지역의 교육기관과 연계해 세계시민으로서 필요한 열린 시각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