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사)대한용무도협회, 학교 밖 청소년 생활호신과정 운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2026.09.03 09:32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사)대한용무도협회, 학교 밖 청소년 생활호신과정 운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대한용무도협회가 지난 2일 용인대학교에서 용인시 학교 밖 청소년의 생활안전 지원 및 체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진행된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대한용무도협회 간 상호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해왔고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생활호신과정, 용무도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고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생활호신술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청소년 복지 및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신체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한용무도협회 관계자 역시 “무도를 통해 청소년들의 심신을 단련하고 사회 적응을 돕는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체계적인 호신과정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 꿈드림은대한용무도협회, 용인대학교 배연준교수팀과 함께 9월2일 업무협약 이후 10월1일까지 8회기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생활 호신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