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회의 개최 민관협력사업 공유 및 하반기 운영 방향 논의로 지역복지 협력 강화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8월 3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동 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양구 12개 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각 동의 지역복지사업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주민 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동 보장협의체의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복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윤장현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각 동 보장협의체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동 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