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산1동, ‘2026년 주민총회’ 사전투표 마무리 온라인·현장 사전투표 완료, 주민총회 결과에 따라 마을사업 추진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1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5일 개최되는 ‘2026년 계산1동 주민총회’를 앞두고 실시한 사전투표를 지난 2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전투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됐으며 2일에는 계산1동 행정복지센터와 계산시장에서 현장 사전투표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일반 참여형 사업인 △미끄럼 방지 포장 △도로표지병 설치와 동센터형 사업인 △스마트한 인생2막 △우리 마을 탐험대 △우리 골목 우리가 지킴 △계산마을 플리마켓 등 총 6건의 마을의제를 다룬다.
사전투표 결과는 오는 5일 주민총회 현장투표 결과와 합산해 최종 확정되며 이를 바탕으로 마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민총회는 오는 5일 오전 10시 계산시장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주민투표와 함께 플리마켓,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지역 축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용선 계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사전투표를 통해 마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총회 당일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도훈 계산1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주민총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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