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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3월 11일 오전 7시 40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제201차 정기회의를 열고 민선 8기 마지막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는 서강석 송파구청장을 비롯해 정상훈 서울시 행정1부시장, 김길성 중구청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부구청장 21명이 참석했다.자치구 발행 서울사랑상품권 지원 요청 건 등 안건을 심의하고 통합돌봄 준비상황 등 서울시 협조 사항을 청취했다.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 2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자치구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서울시와 중앙정부에 정책 개선을 건의하는 협력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해 7월 협의회장으로 취임해 자치구 간 협력을 이끌며 지방자치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 현안 발굴과 정책 건의에 앞장서 왔다. 특히 협의회는 지난해 9월 22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와 함께 '지방재정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국가 정책 비용의 지방자치단체 전가와 국비 차등 보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선언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강석 협의회장을 비롯한 15개 자치구 구청장이 참여해 지방재정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10월 22일에는 정부의 '10 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대해 뜻을 같이 하는 15개 자치구와 함께 서울시 자치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며 지방자치권과 주민 재산권 보호 필요성을 알렸다.이보다 앞선 지난해 7월 9일 제198차 정기회의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서울시와 자치구 간 재원 분담 방안 마련을 건의하는 등 자치구 공동 현안을 중앙정부와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자청해 왔다.서강석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은 "그동안 협의회에서 의미 있는 안건들을 제시했고 서울시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여러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자치구 간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논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재활용품을 활용해 생활 쓰레기를 줄이고 집 안도 깔끔하게 정리하는 새로운 강좌를 선보인다.구는 3월 11일부터 송파구 새활용센터에서 '재활용 정리정돈 수납법'강좌를 처음으로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생활 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챌린지'중 하나로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하도록 돕는다.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넘어 재활용품을 생활용품으로 이용하는 지혜를 나눈다.교육은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1.5리터 페트병을 이용한 효율적인 수납법, 쇼핑백과 옷걸이를 활용한 옷장 정리 노하우, 만능세제 만들기 등 유익한 정보가 가득하다.공간별로 물건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도 함께 배울 수 있다.특히 마지막 8회차 수업에서는 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정보도 안내한다.주민들이 정리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자기 계발의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에 주안점을 두었다.강좌는 마천동에 있는 송파구 새활용센터에서 진행하며 3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수강료는 1회당 2000원이며 선착순으로 15명 신청을 받는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송파구 자원활용과로 전화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재활용과 정리를 접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깨끗한 송파를 만드는 체감형 환경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금요저널] 송파구는 오는 6월 26일 오전 10시 송파동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에서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재진입을 위한 구인·구직 행사, ‘경력이음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송파구는 서울시 인구 1위이자 여성 비율이 가장 높은 구이다.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경력단절여성 취·창업 지원 전문기관인 ‘여성경력이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박한 정리’ 이지영 대표의 ‘나답게 살기 위해 나를 정리한다’라는 특강을 시작으로 경력 단절 후 사회 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재취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게 되는데. 도서 추첨 이벤트와 저자 사인회도 예정되어 있다. 이어서 서울시 동부여성발전센터와 협업해 ㈜제이엠커리어 고용서비스 본부 등 4개 기업에서 약15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으로 사전 매칭한 구직자 45명의 현장면접이 이루어진다. 그 외 재취업 1:1상담, 비즈니스 면접코칭과 퍼스널컬러진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구성해 구민들에게 필요한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취업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존에서는 송파경력이음센터 내 입주업체 7개사가 ‘창업 플리마켓’를 운영해 창업을 망설이는 주부들에게 소자본 창업의 성공적 사례와, 초기 여성창업자들에게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시 아이돌봄비사업 홍보창구를 마련해 육아경험이 경력이 되어 아이돌봄선생님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훈련 안내와 일자리 참여 방법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동부고용플러스센터 운영하는 창구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방법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접수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접수 방법은 구청홈페이지 및 여성경력이음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취·창업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침체된 노동시장에 경력단절여성들의 사회진출이야말로 경제 활성화 동력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송파구가 효율적인 종량제봉투 공급·관리를 위한 ‘재고관리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송파구 종량제봉투의 유통은 구가 유통 허브 격인 청소대행업체 9곳을 선정해 관내 660여 개 판매소에 봉투를 공급하고 판매소가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유통의 투명성을 위해 재고 현황 파악은 필수이나, 기존에는 대행업체별 관리자가 모두 달라 통합적인 모니터링이 어려웠다. 구가 일일이 각 업체에 연락해야지만 판매소에 공급한 수량, 재고 현황 등 세부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므로 실시간 민원 응대도 사실상 불가능했다. 이에 구는 효율적 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 예산 2천만원을 확보하고 ‘종량제봉투 재고관리시스템’을 전격 도입, 오는 7월부터 운영에 나선다. 콘트롤타워인 구의 정보접근성을 높여 봉투 제작에서 관리까지 업무 전반의 능률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 조치이다. 무엇보다도, 시스템 가동 시 청소대행업체의 판매소 공급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속, 정확한 민원 대응이 가능해진다. 문의가 잦은 용량·용도별 봉투 구입처 등을 포함한 다양한 민원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으며 판매량을 토대로 정확한 대금을 산출할 수 있어 재정투명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유통량을 분석해 수요를 예측하고 공급량을 조정할 수 있어 효율적인 예산관리가 가능하다. 구의 판매소 신규·변경등록 관리도 한결 쉬워져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막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시스템은 행정적인 장점뿐만 아니라 유통처별로 맞춤형 편의도 제공한다. 특히 청소대행업체와 판매소가 24시간 종량제봉투를 주문할 수 있는 기능이 마련됐다. 영업시간 중 전화로만 주고받던 주문방식에서 벗어나 ARS, 모바일 인터넷 등 다양한 채널로 언제든지 주문의뢰와 접수를 할 수 있어 업무 불편은 덜고 효율을 높일 전망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원활한 공급관리에 힘쓸 것”이라며 “이번 시스템 도입이 효율적인 유통 체계 구축과 투명한 예산관리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송파구가 본격적인 여름 태풍철을 앞둔 6월 한 달 동안 관내 종교시설 첨탑 51개소를 대상으로 풍수해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작년 8월 태풍 ‘카눈’은 경기도 일대 첨탑을 잇달아 무너뜨리며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발생시켰다. 이에 구는 여름 전 첨탑구조물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점검함으로써 붕괴 사고 방지에 두 팔을 걷어붙인다. 이번 점검 대상인 종교시설 51개소는 낡고 소규모인 안전취약시설들로 바닥면적이 1,000㎡ 미만이거나 2000년 이전 사용승인된 건축물이다. 2021년 실태조사 이후 3년 만에 실시되는 점을 고려해, 조사 대상이던 85개 첨탑 중 집중점검 대상을 가려 잡았다. 점검방식은 건축물관리법상의 ‘건축물 정기점검 매뉴얼’ 점검표에 따라 계량적으로 평가한다. 송파구 건축안전센터 담당자와 외부전문가가 합동으로 팀을 구성해 △첨탑 흔들림 △녹 발생 △기울어짐 △이탈 △앵커볼트 설치상태 등을 총체적으로 확인해 안전을 확보한다. 구 관계자는 “건축물 특성상 접근이 힘든 첨탑은 향후 드론 기술 등을 활용해 철저하게 점검할 예정”이라며 “사각지대 없는 정밀한 안전점검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험요인은 건축주와 교회 관계자에게 현장에서 즉시 시정을 요청한다. 구조물 안전에 문제가 있을 시에는 보수·보강부터 최대 철거까지 시정명령을 내림으로써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1년 실시된 최초 점검은 관내 종교시설 총 177개소 중 높이 4m를 초과하는 85개소 첨탑을 대상으로 3달간 이뤄졌으며 최종적으로 4개의 첨탑을 철거한 바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재해·재난으로부터 구민을 지켜내는 일이야말로 도시의 가장 중요한 책무. 일상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송파구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교육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정확한 진로 탐색을 돕고자 ‘중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한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나 적성에 따라 학습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하면 학점을 취득해 졸업하는 제도이다.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습 동기와 흥미를 유도할 수 있다는 기대효과가 있지만 기존 교육과정에서 크게 달라져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중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를 마련했다. 6월 13일부터 20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설명회는 송파구 고등학교 현직 교사로 구성된 교사단이 강사로 나선다. 특히 구는 신청 중학교를 4권역으로 나누어 실제 학생들이 진학하게 될 인근 고교 교사가 직접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이해 △변화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고등학교 및 과목 선택 시 고려사항 등이다. 구는 설명회 내용이 담긴 교육자료집을 별도 제작해 참석한 학부모에게 한정 배부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6월 13일 풍성중학교를 시작으로 14일 잠실중학교, 18일 오주중학교, 20일 오륜중학교에서 진행되며 14개교에서 신청한 학부모 8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는 관내 중학교 14개교를 찾아가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더 궁금한 점은 송파구청 교육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이 많을 것”이라며 “송파의 학생들이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발빠르게 적응해 주도적으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송파구는 본격적인 여름철 대비 축산물 위해사고를 사전 예방하고자 관내 전통시장, 중·대형마트 및 축산물 밀집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단속 및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21일까지 2주 동안 관내 유통 축산물 위생 실태를 점검한다. 여름철 위생이 취약한 식육 및 부산물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실제 판매하는 진열제품을 수거해 △부패도 및 병원성미생물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관내 학교급식 등 집단급식소 납품업체와 여름 휴가철 수요가 증가하는 캠핑용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함께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자준수사항 △소비기한 △냉동·냉장육보관상태 △식육표시기준 △축산물이력번호 △원산지 △개인위생관리 상태 적정 여부 등이다. 아울러 점검·단속 기간 중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비위생적인 축산물의 취급 및 운반, 한우둔갑 및 부위거짓표기 등 중대한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법률’ 등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내릴 방침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는 축산물 밀집 취급업소가 많은 지역으로 여름철 대비 유통축산물의 안전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 및 점검을 통해 먹거리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송파구는 1인가구 및 범죄피해자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구는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최근 1인가구 대상 범죄가 늘어나는 것을 고려해 이번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실제 송파구 1인가구 비율은 2020년 28.8%에서 2021년 30.6%, 2022년 31.3%로 늘어나는 추세이다. ‘안심홈세트’ 지원은 송파구 새마을부녀회와 협업해 진행한다. 주거 침입 예방에 효과적인 방범용품 3종을 설치해 준다. △벨을 누르거나 움직임을 감지하면 스마트폰 앱으로 영상을 전송하는 ‘스마트초인종’ △외출했을 때 집안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가정용 CCTV’ △도어락 외에도 이중 잠금이 가능한 ‘현관문 이중잠금장치’이다. 지원 대상은 ‘임차주택 임대료 또는 자가주택 가액 3억 이하’인 관내 거주자로 성별 및 주거유형에 상관없이 기준금액 이하 주택 거주자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수량이 마감될 때까지이다. 구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민등록등본 등을 갖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 밖에도 구는 관할 경찰서 협조로 범죄 발생 이력이 있는 피해자에게도 안심장비를 지원한다. 범죄 위급성과 추가 피해 등을 살펴 안심홈세트 3종 외에도 ‘음성인식 비상벨’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긴급 신고 시 구청 CCTV관제센터와 연계되어 경찰 출동이 가능한 장비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행복한 삶을 위해 안전한 일상은 반드시 보장 받아야 한다”며 “이번 안심장비지원으로 1인가구를 포함한 구민 누구나 송파구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송파구가 오는 5일 오후 4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법정 아동학대신고 의무자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구의 아동 인구는 올해 4월 기준 88,650명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아동학대 신고 건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어, 아동학대에 대한 주변의 관심과 조기 발견을 위한 예방적인 노력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아이들과의 접점에서 아동 인권을 보호하는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마련했다. 아동학대의 올바른 이해와 신고의 필요성을 강조해 복잡다단한 실무상황에서도 즉각 접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교육 대상은 관내 300여 개소 어린이집부터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키움 센터, 공동생활가정 등 다양한 아동복지시설에서 일하는 종사자다. 사회복지·아동복지 전담 공무원을 비롯한 공공부문 종사자 전원도 포함됐다. 특히 생생한 교육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여성변호사회에서 아동학대 전담 변호사로 활동하며 아동인권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는 신수경 변호사가 연단에 서서 △아동인권 △아동학대 신고의무 △아동학대사건 처리절차 △아동학대 주요사례 등을 소개하며 올바른 보살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한편 참석자들은 교육에 앞서 아동 인권 수호자로서의 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종사자와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이 아동 권리 헌장을 대표로 낭독하고 교육 슬로건인 ‘아동학대 STOP 하하호호 행복 송파’를 한목소리로 외치며 아동학대 예방에 힘쓸 것을 다짐한다. 이 외에도 구는 아동학대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의 대처 능력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꾸준한 외부전문가 교육을 시행하고 지난 5월에는 ‘아동 청소년축제 HUG’를 개최하고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치는 등 일반 주민 대상 아동학대 인식함양에도 앞장서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저출생 시대 사회적 책임감으로 아이들 보호에 앞장서는 아동시설 종사자와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 등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민선 8기 ‘섬김행정’을 강조해 온 송파구가 지난 5월 말 지방세 성실·모범납세자 3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구세를 성실히 납부한 구민 4,823명에게 감사서한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4년 구의 지방세 세입이 작년 대비 17.63% 감소한 가운데 성실·고액 납세자들은 구의 안정적 세입과 재정 유지에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이번 표창과 서한문 전달은 민선 8기 2년간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행정을 펼쳐온 구가 주권자에게 전하는 감사의 표시다. 구는 지난 5월 30일 구청에서 표창수여식을 열고 타에 귀감이 된 성실·모범납세자 14명을 초청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구정에 대한 납세자들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경청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표창 대상은 모두 개인 20명과 법인 10곳으로 최근 3년간 연 3건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 없이 냈거나 최근 1년간 구세를 개인 1천만원, 법인 5천만원 이상 낸 납세자다.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 등을 고려해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표창 대상자에게는 구정 발전 기여에 감사하는 의미로 구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1년간 면제하며 구 주관 각종 행사에도 초청해 예우한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31일 최근 3년간 구세를 체납 없이 납부한 구민 총 4,823명에게 감사서한문을 우편 발송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성실납세로 안정적 구 세입에 기여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귀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서강석 송파구청장의 약속이 담겼다. 서 구청장은 “지난해 재산세 세입이 600억원이 줄었다. 어려워진 구 재정에 힘이 돼주신 납세자께 감사를 표해야겠다는 섬김행정의 자세로 마련한 성의”며 “추진 중인 사업들은 모범적으로 납세해주시는 주권자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 납부해 주신 세금은 이 땅의 주인이신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송파구가 지난 30일 잠실근린공원에 서울형 키즈카페 송파구 1호점인 ‘하하호호 놀이터’를 개관했다. ‘하하호호 놀이터’는 옛 잠실본동주민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실내놀이터이다. 전체 면적 402.11㎡에 지상 2층 규모로 총 9개의 놀이시설을 갖췄다. 어린이들이 날씨와 계절의 제약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다. 가장 큰 특징은 1, 2층 전체가 하나의 놀이코스로 이어지는 ‘경계 없는 놀이터’라는 점이다. 1~2층을 관통하는 6m 높이의 타워형 나무놀이대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암벽이나 계단에 올라 미끄럼틀을 타고 흔들다리를 건널 수도 있다. 놀이기구에는 소나무 언덕을 뜻하는 ‘송파’의 정체성을 담았다. 2층에는 연령별 난이도에 따라 4단계 놀이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하하호호 챌린지 코스’를 통해 블록, 보드게임, 외나무 건너기 등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어린이 스스로 놀이를 선택하고 도전하며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이 밖에 휴게공간, 라커룸, 옥상정원 등을 조성해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 편히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개관을 앞두고 지난 5월 10일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막바지 시설 점검에 나서 안전을 꼼꼼히 챙겼다. 특히 주요시설인 나무놀이대와 관련해 어린이 이용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물 및 철망 등 안전장치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구는 안전관리요원과 함께 돌봄요원, 운영요원 등 총 5명을 상시 배치해 이용자 안내와 안전 지도, 놀이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4~9세까지 어린이와 보호자이다. 요금은 어린이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2시간 운영 후 방역과 청소를 위해 1시간은 쉬어 간다. ‘우리동네 키움포털’에서 온라인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놀이터 이용 전후로 장난감도 손쉽게 빌릴 수 있다. 구는 수요자 접근성을 고려해 놀이터 지하 1층에 장난감도서관을 만들었다. 122.4㎡의 넓은 공간에 영·유아를 위한 약 1,000점의 장난감을 구비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하하호호 놀이터’ 1호점을 시작으로 서울형 키즈카페를 7개소까지 늘릴 것”이라며 “더 많은 어린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뛰놀며 행복하게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송파구가 오는 6월 4일 석촌호수 동호 중앙무대 일대에서 제29회 환경의날을 맞아, 환경사랑축제를 개최한다. 매년 6월 5일 세계환경의날은 유엔이 1972년 스웨덴스톡콜롬에서 열린 ‘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 공동노력을 선언하고 제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번 행사는 이상기후로 홍수와 가뭄, 산불은 점점더 심해지고 일상에서 느껴지는 기후의 변화로 자연생태계는 물론, 인류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는 우리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하나뿐인 지구를 위해 오늘부터, 단 한가지라도 실천하는 계기를 될 것을 희망하며 기획했다. 다소 무겁게 느낄수 있는 환경이라는 주제를 재미와 가치를 담아, 문화공연과 환경을 생각하고 가치를 담아낸 기업들의 그린테크, 자원을 다시 쓰는 업사이클링과 제로웨이스트를 꿈꾸는 플리마켓, 공공기관들의 정책 홍보까지 총망라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인식 개선의 장을 마련했다. 환경의날 기념식은 오전 10시에 송파구립실버합창단과 가락2동 키움센터 어린이공연을 시작으로 환경단체 활동소개와 탄소제로111챌린지 활동영상 상영, 환경활동 유공자 표창 수여, 송파환경사랑 다짐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공연에 출연하는 송파구립실버합창단은 2018년 대한민국환경합창제에서 대상을 받았고 가락2동 키움센터 어린이들도 2023 서울시 어린이 꿈 페스타에서 ‘지구지킴’ 공연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11시 30분부터는 환경사랑 버스킹 공연이 있다. KBS 기획 환경다큐 ‘붉은지구’ 상영, 송파청년예술가들의 환경 버스킹, 탄소제로111챌린지로 구성해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오후 6시 환경의날 기념공연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흥미롭게 환경의 주제로 접근하고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환경과 문화공연을 서로 엮었다. 공연은 환경마술공연과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소리를 들어보는 재활용악기연주, 환경보전의 의미을 담은 환경댄스공연과 오직목소리 아카펠라로 구성했다. 또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중앙무대 일대에서 환경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롯데물산, 현대자동차, 농심, 해양환경공단, 서울대 의과대학 등 총 18개의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등 그린테크 체험, 퀴즈로 배워보는 환경정책,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플리마켓을 즐길 수 있다. 에코허브에서는 개인용 텀블러를 가져오면 시원한 음료 2,000잔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건강한 지구에서 자연과 우리, 오늘세대와 후손세대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해 모두 환경사랑을 실천할 때다”며 “제29회 환경의날을 맞아, 기업, 공공기관, 환경단체가 함께 환경을 위한 가치와 재미를 담은 축제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기후위기를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