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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남양주시는 12일 신규 임용 공무원과 소송수행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1회차 송무교육 ‘로-스터디’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새내기 직원들이 소송 절차와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해 실무에 원활히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직원들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부딪히는 법률적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여러 지자체에서 내부 변호사와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풍부한 자문 경험을 쌓은 김정환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했다.김 변호사는 타 지자체의 소송 사례를 공유하고 행정 소송 대응 과정에 필요한 법률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직원들의 소송 패소 사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행정처분을 유도하기 위한 교육 콘텐츠도 운영 중이다.의회법무과는 3월부터 시 상징물 ‘크크낙낙’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소송사례 만화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전 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 업무 시스템에 제공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행정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업무 특성에 맞는 맞춤형 법률 교육을 추진하고 다양한 학습 방식을 도입해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수동면 몽골문화촌 노마딕드림홀에서 ‘오케스트라 선율로 만나는 영화여행’공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영화 OST를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시민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몽골문화촌을 문화관광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본 공연에서는 라라랜드 인어공주 알라딘 등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 온 명작 영화 음악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선보인다.영화 OST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달하고 일부 무대는 성악 공연도 함께 진행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시 관광유산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영화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몽골문화촌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동두천시 2026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동두천시는 2026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구직등록 확인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가구 실직자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구직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모집인원은 87명이며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동두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주민으로서 세대별 재산이 4억원 이하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자이다.참여 신청자는 소득조회 및 재산조회 등 10여 건의 선발요건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5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근무시간은 1일 5시간이다.임금은 2026년 정부 최저임금 기준에 따라 시간당 1만320원이 지급된다.또한, 선발된 참여자들은 공공건물 환경미화 전통문화보존 지원사업 도서관 자료실 운영지원 등 다양한 공공행정 및 시민 편익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위탁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 및 지역 연계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문화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위탁 운영을 통해 용인교육지원청은 정책 기획 및 행정 지원을,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전문 인력을 활용한 교육 운영과 학생 관리를 맡아 지역사회의 교육 인프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먼저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연 2회 운영한다.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체육 체험 등 창의적 체험활동과 진로 상담을 병행해 학교생활 적응 및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다.특히 방학 기간에는 연 2회'집중 한국어 캠프'를 열어 언어 습득과 문화 경험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과정도 운영된다.총 120일 규모로 진행되는 이 과정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이해 교육은 물론, 공교육 진입 지원, 심리 정서 케어, 진학 상담 등을 통합 제공해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교육 체계 복귀를 지원한다.조영민 교육장은"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학생의 학교 적응과 성장을 돕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전문기관과 협업해 다문화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잠재력을 펼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성남시는 올해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린이집과 경로당 125곳을 대상으로 노후 주방 후드 교체 지원사업을 편다.이 사업은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요리 매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호흡기 건강 보호와 집단생활시설의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된다.시는 사전 신청하는 시설을 방문해 주방 후드 실태를 살펴보고 노후하거나 성능이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면 신제품으로 교체를 지원한다.주방 후드 교체에 드는 비용은 슬라이드식, 통후드, 침니형 등 제품 형태와 규격에 따라 대당 12만~40만원이며 성남시가 부담해 설치까지 지원한다.이와 함께 시설 관리자들에게 요리 매연 저감을 위한 홍보 교육을 한다.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요리 매연에는 1급 발암물질이 포함돼 오래 반복적으로 흡입하면 폐암이 발생할 수 있다.요리 매연을 줄이려면 튀김, 구이요리를 할 때 창문을 열어 환기해야 한다.환풍기, 주방 후드 등의 시설도 제대로 갖춰야 한다.낡은 주방 후드 교체를 지원받으려는 어린이집, 경로당은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성남시청 5층 기후에너지과를 방문 신청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시는 지난해 이 사업을 처음 도입, 어린이집과 경로당 108곳에 슬라이드식 위주의 주방 후드를 교체 지원해 2000만원을 투입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오는 16일부터 7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시는 기존에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지원해 왔으나, 고령 인구 증가와 건강 보호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 대상을 70세 이상 시민으로 확대했다.이에 따라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고 광명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70세 이상 시민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백신 선택 폭도 넓혔다.기존 생백신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생백신과 사백신 중 개인의 건강 상태와 의사 상담에 따라 선택 접종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80여 개소에서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광명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야 하며 의료기관별 백신 보유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생백신은 위탁의료기관에서 본인부담금 1만 9천610원을 내면 접종할 수 있다.사백신은 총 2회 접종이 필요하며 2차 접종 시기에 7만 7천700원의 접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50세 이상 취약계층은 생백신의 경우 광명시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사백신은 70세 이상 시민과 동일하게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고 2차 접종 시기에 7만 7천7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박선미 감염병관리과장은 “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과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질환인 만큼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 확대로 접종비 부담을 낮춰 시민들이 보다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될 때 수두 바이러스가 재활성화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신경을 따라 띠 모양의 발진과 수포가 나타나며 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 ‘시흥교육캠퍼스 쏙’내 산업안전보건 교육콘텐츠를 연계했다.이번 협업은 산업안전 분야 전문 교육 자원을 시민과 지역 사업주, 근로자에게 제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사이트 연계를 통해 추진되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 중인 다양한 안전보건교육과 산업재해 예방 관련 콘텐츠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연계를 통해 시민과 기업은 ‘시흥교육캠퍼스 쏙’에서 안전보건교육과 콘텐츠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시흥교육캠퍼스 ‘쏙’은 2025년부터 세종학당재단,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환경보전원 등과 협력해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의 협업으로 안전보건교육 분야가 추가됐다.시는 이번 연계를 통해 근로자와 사업주가 더 편리하게 안전보건 교육을 이수할 수 있어 안전수칙 준수 생활화와 산업재해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업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지난 3월 9일부터 해당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시흥교육캠퍼스 ‘쏙’내 관련 학습 코너를 신설할 방침이다.신설 후에는 시민 대상 홍보물 제작과 보도자료 배포 등으로 안전보건교육에 대한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시민과 기업 모두가 안전보건교육을 더욱 쉽고 체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안전을 지키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박 시장은 13일 오후 ‘제71회 생생소통현장’일정으로 주요 기반시설과 민원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공사가 완료된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노후 시설물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주민 민원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보수 보강공사를 마친 철산동 햇무리육교를 찾았다.공사 마무리 상태와 보행 안전성을 점검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 줄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이어 일직동 충훈대교를 방문해 차량 통행 제한 현장을 점검했다.해당 구간은 보강토 옹벽 일부 구간에서 배부름과 침하가 발생해 정밀안전진단 결과 디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2차선 차량 통행이 제한된 상태다.박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신속하고 철저한 보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전문가 자문 결과를 반영해 옹벽 전면 재시공을 추진할 예정이다.이후 박 시장은 일직동 신안산선 4공구 현장을 찾아 통로박스와 고지배수로 재설치와 관련한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해당 구간은 장기적인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곳으로 기술자문위원회 의견과 내부 점검 결과를 종합해 향후 복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다음 일정으로 사들유통단지를 방문해 광명생활용품협동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도시 개발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박 시장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 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광명신원아파트 인근 공공보행로를 찾아 민원 현장을 확인했다.박 시장은 주민 의견을 살피며 이웃 간 상생과 보행권 확보라는 두 가치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합리적인 중재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박 시장은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결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생생소통현장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제기된 사항을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시는 13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배달 플랫폼 기업 ‘우아한형제들’, ‘엘지에너지솔루션’, 다회용기 서비스 기업 ‘잇그린’과 친환경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친환경 배달문화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배달 서비스 과정에서 사용하는 일회용품을 다회용기로 전환하고 전기 이륜차 이용을 확대해 환경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협약에 따라 우아한형제들은 배달 플랫폼 기반 서비스 운영과 홍보를 맡아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잇그린은 다회용기 회수 세척 등 운영 시스템을 담당하고 광명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제도 기반을 마련한다.사업의 핵심은 광명시 전역에 다회용 배달용기 순환 시스템과 친환경 배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배달 음식을 일회용기가 아닌 다회용기에 제공하고 사용한 용기는 전문 회수 시스템을 거쳐 세척 후 다시 사용하는 순환 구조 방식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오는 4월 다회용 배달용기 사업에 참여할 가게를 모집할 계획이다.또한,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10개소를 설치해 배달라이더가 충전 대기 없이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고 전기이륜차 이용 편의성을 높여 이용 확대와 탄소 배출 감축을 유도한다.시는 올해 상반기 운영 시작을 목표로 다회용기 서비스를 도입하고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을 설치해 배달 서비스의 편리함은 유지하면서 환경 부담은 줄이는 친환경 배달문화 정착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배달 서비스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업인 만큼 환경 문제 해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배달업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배달 생태계를 구축해 탄소중립 도시 광명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되며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성남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정 지자체들과 함께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올해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된 18개 지자체 가운데 6년 연속 실증도시로 선정된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이번 선정으로 성남시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총 5.5억원 규모의 드론 실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올해 성남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공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해 탄천과 중앙공원에서 시작한 드론 배송은 시민이 드론 배송 지점에서 직접 물품을 찾아가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로봇배송을 연계해 로봇이 음식물을 배담거점까지 전달하는 전국 최초의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로 확대된다.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안전 드론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한다.장시간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고정익 드론과 특정 지점을 정밀하게 촬영 점검할 수 있는 회전익 드론을 함께 활용해 소화전, 대피시설, 공중화장실 등 도시 안전 인프라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네이버가 협력기관으로 새롭게 참여해 드론으로 구축한 고정밀 3차원 데이터를 네이버 포털과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도시 안전 생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렇게 확보된 데이터는 내부 행정시스템과도 연계해 공공안전 정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앞서 성남시는 2025년도 드론 실증도시 사업에서 인공지능 기반 도로 위험요소 탐지 서비스와 드론 3차원 모델 기반 폐쇄회로 텔레비전 설치 위치 분석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폭넓은 드론 활용 모델을 구축한 바 있다.성남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 6년 연속 선정은 성남시가 드론 기반 행정혁신과 시민 서비스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드론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는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제공하는 미래 도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됐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 배송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드론배송, 행정서비스 등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실증하고 지자체에 드론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억원을 확보해 기존에 구축된 드론 배송 기반시설을 활용하고 드론 운용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대표 사업자로 참여하며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 유맥에어,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가 연합체를 구성해 사업을 수행한다.각 기관은 그동안 드론 배송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드론 운용 고도화, 기술 검증, 안전관리 강화 등 한층 개선된 배송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드론 배송은 시흥드론교육센터 내 드론배송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기존 배곧한울공원 해수풀장 갯벌체험장 놀이터 등 3개 지점에 더해 옥구공원 취사존 1개 지점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매년 많은 이용객이 찾는 도심공원을 중심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쉽게 드론 배송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배송 품목 또한 지난해보다 확대해 다양한 외식류와 편의용품 등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체감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함은정 미래전략담당관은 “2년 연속 선정은 시흥시가 드론배송 분야에서 전국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며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드론 배송 상용화를 앞당기고 시흥시가 물류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첨단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한 지역 경제의 타격을 최소화하고 시민 생활의 안정을 돕기 위해 분야별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열고 즉각적인 피해 접수와 상담에 나섰다.이번 전담 창구는 소상공인, 기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6개 민생 분야를 중심으로 각 전문 부서가 피해 상담을 담당한다.소상공인 영업 애로사항은 소상공인 전담 콜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기업 운영에 차질을 빚는 관내 기업은 기업애로 신속상담 접수처를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창업 및 사회적기업은 전용 긴급대응팀이 별도의 상담을 지원한다.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은 ‘소비자 긴급상담 콜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또한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민원과 주유소 담합 등은 에너지전환팀에서 생활고를 겪는 시민을 위한 긴급복지 상담은 사례관리지원팀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시는 앞서 지난 11일 ‘미국-이란 전쟁 관련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소집해 국제 유가 상승과 공급망 불안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민생안정 대응 정책전담팀’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전담 창구를 통해 접수된 현장의 고충은 TF와 즉시 공유되어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특히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접수된 민원에 대해 신속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일수록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어려움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담 창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의 삶이 흔들림 없도록 지역 경제를 튼튼하게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광명시는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생활물가와 유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생경제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