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관세청은 3월 13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전국세관 수사부서 국·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6년 전국세관 수사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관세청의 수사단속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전국세관 수사부서 간부들과 올해의 관세청 수사 방향 및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관세청은 그간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강조된 초국가대응하여 지난해 총 2,655건, 약 6조 3천억 원 상당의 무역범죄를 검거했다.분야별로는 △총 3.3톤에 달하는 마약밀수 최대 수사 실적을 기록한 것과 함께, △국제 무역환경 변화에 따라 촉발된 무역안보 침해행위 척결에도 집중하여 국산가장 우회수출 4,573억원 차단하였다. 또한 △국고보조금 편취 목적의 수출입가격 조작 및 환치기 등 3조 2,153억원 상당의 외환범죄도 단속하였다.이러한 실적 점검과 더불어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관세청 수사 분야의 중점 추진 방향 및 실천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최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통해 제시된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 이행방안이 논의의 주를 이루었는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해외로부터의 마약류 밀반입을 원천 차단한다. 외국 관세당국과의 국제 합동단속 작전을 기존 5개국에서 10개국으로 확대 시행하여 마약류 공급 단계에서부터 차단망을 강화함과 동시에, 국내에서 검거된 마약류의 해외 공급자 정보를 현지 수사기관에 제공하여 최초 공급자 및 제조시설 등을 원점 타격한다.② 무역거래를 악용한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 교란 행위를 일망타진한다. 수출입 실적 왜곡을 통한 인위적 주가 조작 또는 부정상장 시도와 같은 불법행위에 대해 수출입 내역뿐 아니라 공시자료 및 신용정보기관 정보 등을 활용한 심층 분석으로 혐의업체를 발본색원한다.③ 보이스피싱 등 범죄자금의 불법 반출입 및 자금세탁을 중점 수사한다. 정·첩보 입수를 위한 정보당국 및 타 수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고위험 환전상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는 한편, 전담팀 신설 등 가상자산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하여 보이스피싱 등 조직적 금융 범죄의 자금 유통 경로를 차단한다.④ 부동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부동산 취득자금의 불법 반입 행위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출처가 불분명한 해외 반입자금에 대해 허위신고 등 불법 외환거래 여부를 면밀히 살펴보고,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엄정히 수사한다.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 위해물품의 불법 반입을 차단한다. 산업 이용한 국내 반입 행위에 대해 기획수사 등 단속을 강화한다.이번 회의를 주재한 이명구 관세청장은 “우리 사회에 자리 잡은 비정상적 관행과 불법행위는 국민의 삶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적 폐해”라고 강조하면서, “이러한 비정상을 바로잡고 공정한 질서를 확립해 나가기 위한 속도감 있는 성과 창출에 관세청의 수사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요저널] 양평군은 2026년 새롭게 개편한 ‘양평군 평생학습 포털’에 관내 평생학습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모든 교육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부서별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해 게시했다고 밝혔다.2026년 상반기 기준 양평군 평생학습 누리집에는 양평 매력캠퍼스를 포함한 6개 부서의 교육 프로그램이 게시돼 있다.영유아 어린이 장애인 노인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발달 인문학 취미 건강 자격 취득 등 다양한 분야의 총 544개 프로그램이 개설 운영되며 수혜 인원은 약 1만 1303명으로 추정된다.새롭게 개편된 평생학습 누리집은 이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메뉴 구성 학습자 편의를 강화한 프로그램 신청 관리 기능 온 오프라인 학습 정보를 연계한 통합 학습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사업 단위별 프로그램 목록과 운영 현황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평생학습 포털을 통해 관내에 흩어져 있던 교육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습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보다 종합적인 복지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며 “양평군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군민의 자신감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는 물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교육 프로그램 내용은 ‘양평군 평생학습 포털’을 검색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의 운영 주체인 부서 기관 문의처로 연락하면 된다.
[금요저널] 성남시는 올해 3억원을 투입해 낙상 위험이 큰 취약계층 노인 50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노인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대상 가구는 최대 60만원 한도에서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매트, 목욕의자, 기립 지지대 등의 낙상 예방 주거개선 품목 설치를 지원받는다.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이면서 장기 요양 재가급여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중점군 장기 요양 등급판정 대기자와 등급외자 낙상 취약 요인을 가진 장애인 어르신이다.신청은 연중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성남시 관계자는 “낙상은 노인의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고”며 “고위험 어르신에 대해서는 맞춤형 안전 환경 개선을 통해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관내 학부모 및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부모학교’를 총 7개 과정, 20회에 걸쳐 운영한다.시는 체계적인 부모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2023년부터 부모교육 전문 강사 양성을 추진했으며 2025년부터는 양성된 강사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부모학교’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부모학교’는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 발달 단계와 양육 환경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부모의 양육 자신감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흥시 부모교육 강사 풀을 적극 활용해 도서관, 학교, 복지관 등 생활 밀착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총 7개 과정,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녀의 성장 단계와 사회 변화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는 육아 미니멀리즘’‘예비 사춘기를 위한 경계 존중 그림책 성교육’‘밥상의 뇌과학’‘인공지능 시대, 불안해도 괜찮아’‘그림책으로 여는 우리 아이 첫 독서’‘MBTI로 이해하는 부모 양육 태도’‘서로 소통하는 관계 맺기 노하우’등이다.각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시흥시 북부노인복지관, 아란트리 작은도서관, 장곡도서관,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시흥시지회, 목감도서관, 오이도문화복지센터, 시흥초등학교 등에서 운영된다.교육생 모집은 각 강좌 시작 2주 전부터 진행되며 시흥교육캠퍼스 ‘쏙’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부모의 성장은 곧 아이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찾아가는 부모학교’를 통해 부모가 자신의 양육 방식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녀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보건소는 오는 4월 2일 물왕호수 일대에서 벚꽃 시즌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물왕호수 벚꽃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물왕호수의 아름다운 풍경과 벚꽃길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야간 걷기 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상 속 시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걷기 실천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따오기문화공원에서 출발해 물왕호수 둘레길을 따라 걷는다.둘레길 내 해로토로 포토 존을 반환점으로 다시 따오기문화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1시간 코스로 봄철 벚꽃 풍경을 즐기며 여유로운 걷기 시간을 갖게 된다.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까지 참가 신청 및 행사 안내를 진행한 뒤,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물왕호수 둘레길 걷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바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까지 현장 신청도 진행된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봄철 벚꽃이 만개하는 물왕호수 둘레길을 가족과 이웃과 함께 걸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함께 추진하는 시민 대상 강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3월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진행된 시민 강연은 ‘10대의 뇌 발달 및 심리사회적 특성과 정신건강: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붕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사춘기 청소년의 뇌 발달 특성과 정서 변화,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해 실제 임상 경험과 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이번 강연은 애초 선착순 240명 입장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많은 시민이 몰리며 600명가량이 참여했다.특히 강연 이후에는 “두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시흥시에서 이런 강연이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라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오는 4월 7일 오후 3시에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이자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인 조영태 교수의 시민 강연이 진행된다.강연은 ‘인구로 디자인하는 우리 가족의 미래’를 주제로 저출산과 인구 변화가 개인과 가족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이 다뤄진다.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는 시민 강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학생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앞서 2월에는 시민 강연과 문화 공연, 학생 체험 프로그램이 잇따라 진행됐다.서울대학교 나민애 교수의 독서 강연에는 시민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소프라노 임선혜와 함께하는 신년 음악회에는 약 3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캠퍼스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학생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됐다.1월 서울대학교 규장각과 연계한 ‘한국학 미래인재학교’에는 관내 고등학생 30명이 참여해 한국학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으며 2월 ‘생명환경과학 체험학습’에는 중 고등학생 40명이 참여해 DNA 추출, 세포 관찰 등 생명과학 실험과 캠퍼스 투어를 경험했다.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는 앞으로도 시민 강연과 학생 체험 프로그램, 문화 공연 등을 통해 시민이 대학의 교육 문화 자원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지역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함은정 미래전략담당관은 “시민이 대학의 교육 연구 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관계자는 “캠퍼스를 시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확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2일 보행자 통행이 빈번한 거북섬동 학교 주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활동에 주력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거북섬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단원으로 활동 중인 자율방범대가 함께 참여했으며 거북섬동 일대를 도보로 순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며 거리 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또, 불법광고물 인식 개선을 위한 안내 전단을 보행자와 상인들에게 배부할 뿐 아니라, 거북섬동에 있는 상점을 직접 방문해 불법 광고물 설치 기준과 관련 내용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투자 협력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장쑤성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차이나’에 참가하고 있다.‘바이오 차이나’는 글로벌 제약 바이오 기업, 벤처기업, 투자기관,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아시아 대표 바이오산업 행사로 최신 바이오 기술 동향과 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및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국제 콘퍼런스다.올해 행사에는 세계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전시 기간 총 250여 개의 전문 포럼이 열린다.‘퓨전 포워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시는 12일 해외 투자 전략, 규제 환경, 기술이전, 상업화 전략 등 주요 세션을 참관하고 관심 기업 매칭과 참가 기업 대상 개별 미팅 등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 및 투자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시흥 바이오 특화단지는 우수한 수도권 접근성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산업단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생산 기능을 연계한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시는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 신약 개발, 바이오 소부장 등 미래 성장 분야 기업을 중심으로 기업설명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시는 행사 현장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바이오 투자 세션과 기술 발표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기술 흐름과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특화단지 조성 전략과 단계별 투자유치 로드맵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창영 투자유치담당관은 “이번 바이오 차이나 참가를 통해 시흥시의 바이오산업 기반과 미래 전략을 세계 시장에 적극 알리고 구체적인 협력 논의를 본격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기업과 투자자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중장기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 배곧2동은 지난 3월 11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진 주민자치 문화 교류를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충남 공주시 월송동 주민자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양 지역 주민자치회가 기수 변경 이후 처음으로 갖는 공식적인 만남으로 향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배곧2동장과 양 지역 주민자치회장 및 위원들이 참석해 각 지역의 현황과 주민자치회 운영 상황, 주요 주민자치 사업, 향후 교류 방안 등을 공유하며 주민자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배곧2동은 서울대학교병원 착공과 바이오특화단지 조성 등 지역의 주요 사업들과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마을 사업을 적극적으로 소개했으며 월송동 주민자치회는 공주시 신도시로서 다양한 생활 기반시설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월송동의 현황과 특화 사업을 공유했다.김우회 배곧2동장은 “자매결연을 맺은 월송동 주민자치회가 직접 배곧2동을 방문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주민자치회 간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경아 배곧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월송동 주민자치회의 방문은 양 주민자치회가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주민자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11일 센터 4층 성장실에서 시흥시 공공기관, 대학교, 종합병원 등 기관별 사회공헌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시흥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시흥도시공사,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정연구원,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 록향의료재단 신천연합병원 등 관내 공공 영역 기관이 참여했다.간담회에서는 시흥시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2026년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사회공헌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사회공헌활동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2026년 공동 사회공헌 프로젝트 추진과 정기 간담회 운영 방식, 업무협약 체결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센터는 앞으로 네트워크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기관 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시흥시에서는 처음으로 공공 영역 기관들이 함께 모여 사회공헌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첫 단추를 끼웠다“라며 “앞으로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시흥시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지역 내 관계기관과 연계해 ‘치매예방교실’을 3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치매예방교실’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을 대상으로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추고 인지기능을 유지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인지 신체 정서 활동을 통해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프로그램은 시흥시 남부권역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에서 운영되며 인지 활동을 비롯해 개인 특성에 맞춘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또한 치매 조기검진과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해 지역 주민의 치매 인식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항상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는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 “나에게 필요한 운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치매예방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시흥시 건강돌봄과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2일 ‘2026년 배곧2동 마을건강복지계획’에 따라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완화와 신체 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반찬 도시락 지원사업 ‘똑똑 한끼 왔어요’를 처음 시행했다.사업 대상은 식사 준비가 어렵고 정서적 교류가 단절되기 쉬운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12명이다.협의체는 매월 2회 가정을 방문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밑반찬과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및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핀다.특히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사업 운영은 협의체 위원이 관내 식당에서 일부 후원하는 반찬과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과 시흥시니어클럽 사업단과 협력한 밑반찬 가정 방문 배송을 병행하는 체계로 이뤄진다.이를 통해 안정적인 반찬 지원은 물론, 지역 자원과 연계한 상생 효과도 도모하고 있다.아울러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한국치매교육협회와 연계한 심리상담 지원, 생일 케이크 및 축하카드 전달 등 맞춤형 정서 지원도 함께 추진해 식사 지원과 마음 돌봄을 아우르는 지역사회 통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은경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문을 두드리며 ‘식사하셨어요?’라고 안부를 묻는 작은 인사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도시락에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 중장년 1인 가구의 몸과 마음이 든든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우회 배곧2동장은 “이번 사업이 홀로 생활하는 중장년 가구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