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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군포1동 지역리더협의체와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은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3월 12일 지샘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군포1동 지역리더협의체에 소속된 7개 단체 회원과 직계가족의 건강증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지샘병원은 군포1동 지역리더협의체 소속 회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입원 시 비급여 본인부담금 10% 할인 기본 종합건강검진비 20% 할인 장례식장 객실 사용료 10% 할인 등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지샘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공의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군포1동 박상규 동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와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향후 봉사분위기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군포시 궁내동은 지난 3월 12일 묘향어린이공원 일대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봄철 환경정비에 나섰다.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 및 인도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행사에는 궁내동 7개 직능단체로 이뤄진 궁내사랑자원봉사대 소속 70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궁내사랑자원봉사대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70여명은 묘향어린이공원 무대 광장에 집결한 후 2개 주로 나뉘어 담당 구역별 정비에 나섰다.1조는 묘향어린이공원에서 궁내중삼거리를 거쳐 궁내동행정복지센터까지, 2조는 묘향어린이공원에서 수리초삼거리를 지나 궁내동행정복지센터까지 이동하며 보도와 버스정류장 주변을 집중 청소했다.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길목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쓰레기 봉투를 들고 구석구석을 살피는 손길과 나뭇가지를 정리하는 모습에서 마을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묻어났다.궁내동 김은주 동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마을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살기 좋은 궁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궁내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절별 환경정비 활동과 주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해 쾌적하고 더욱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금요저널] 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이 3월 1일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와 관련해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행정 지원을 촉구했다.곽 의원은 3월 12일 제309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소상공인과 반려가구 모두가 행복한 안양시"를 주제로 발언하며 제도 혜택이 골목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으로 닿으려면 시 차원의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곽 의원은 이번 제도 시행을 "반려인 1500만명 시대의 현실을 반영한 변화"로 평가하면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식약처 공식 매뉴얼에는 조리장 칸막이, 전용 의자 케이지 목줄 고정장치, 손소독제 비치, 음식 덮개 관리 등 10가지 이상의 준수사항이 명시되어 있으며 하나라도 미흡하면 시정명령 또는 영업정지를 포함한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처벌의 책임 구조도 문제다.식약처 공식 Q A에 따르면 손님이 반려동물을 풀어놓은 경우에도 영업자가 처벌 대상이 되며 처벌을 면하려면 CCTV 등으로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하지 않았음'을 영업자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한국외식업중앙회에 따르면 외식업 사업자 80만명 중 100 이하 소규모 업소가 70%이고 대부분이 임차 영업이다.곽 의원은 "이 제도는 대형 프랜차이즈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되지만, 안양의 골목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위험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곽 의원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집행부에 세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첫째, 체계적인 현장 안내와 컨설팅 지원이다.식약처가 이미 공식 매뉴얼 신청서 체크리스트를 배포한 만큼, 안양시도 홈페이지 게시에 그치지 않고 사전검토 접수 체계와 현장 점검 인력 배정 여부를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업주가 행정처분 피해 없이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둘째, 소규모 업장을 위한 시설 개보수 지원이다.칸막이 목줄 고정장치 손소독기 등 필수 시설 설치비를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하거나 안양시 자체 지원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곽 의원은 "반려가구 정책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소상공인 지원이자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셋째, 지역 거점과 연계한 반려동물 특화 상권 조성이다.삼막애견공원 인근 삼막마을 맛거리촌, 삼덕공원 주변 댕리단길 안양일번가, 동안구 평촌중앙공원 일대 범계 평촌 상권 등 안양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반려동물 친화 특화 상권을 조성하고 참여를 원하는 업장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이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곽 의원은 "준비 없는 변화는 소상공인에게 더 가혹하다. 안양시가 단순한 '허용'에서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갖춘다면, 반려동물 친화 도시이자 소상공인 친화 도시로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하며 집행부의 서면 답변과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퇴계원읍이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새로 부임한 퇴계원읍장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퇴계원읍은 이틀 동안 총 24개 경로당을 방문했다.각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시설 이용과 생활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경로당에서는 시설 이용과 관련한 건의 사항을 비롯해 나무 가지치기, 산책로 정비, 벤치 파손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대해 현장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아울러 퇴계원 운동장 조성 용암천 생활체육시설 조성 퇴계원중 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 설립 등 주요 사업을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또한 화장실이 없어 인근 건물의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해 오던 퇴계원1 3리 경로당이 남양주시복지재단 기능보강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경로당 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된 소식도 전했다.최숙 퇴계원읍장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주민 생활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고 불편 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읍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퇴계원읍은 주민과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편안한 노후 생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12일 구리시 검배로 167에 위치한 경기여객 구리영업소를 방문해 장종덕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광역버스 운영 현안과 승무사원 처우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승무사원들과 직원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근무 여건과 복지 개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간담회에서 장종덕 노조위원장은 "현재 일부 남아 있는 민영관리제를 공공관리제로 전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구리시민의 버스 이용 편의를 위해 광역버스 노선이 감차되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이어 "구리시민의 출퇴근 편의 증진을 위해 현재 구리시가 추진중인 사노동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도 조속히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신동화 예비후보는 "대중교통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공공서비스"라며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안정적으로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광역버스 감차 계획에는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사노동 버스 공영차고지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고 출퇴근 시간대 버스 노선을 확대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며 "승무사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복지 향상과 처우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광역버스 준공영제는 지방자치단체가 노선 운영과 재정을 관리하고 민간 버스회사가 운행을 맡는 방식으로 수도권 통근 교통의 핵심 수단인 광역버스의 안정적 운행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특히 경기도는 광역버스 준공영제와 공공관리제를 통해 버스 운영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교통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 동안구는 지난 11일 동안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등록 인감 및 가족관계등록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등록 인감 및 가족관계등록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선 민원 현장에서의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주민등록 인감 제도 및 관련 법령의 이해 주민등록 인감 실무와 민원 처리 시 유의사항 가족관계등록제도 이해 및 실무 처리 요령 질의응답 및 실제 민원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민원 처리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업무담당자들이 관련 제도와 절차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다양한 민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동안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등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업무의 처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등록 업무는 시민의 일상과 권리관계에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민원업무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정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공사의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나섰다.시는 12일 오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부천시는 먼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GS파워 측은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른 열요금 하한제를 요금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고지하고 4월 내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도 살폈다.이 사업은 1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발전 설비를 친환경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안정적인 열 전기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대형 공사인 만큼 해빙기 우기 등 안전 취약 시기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빈틈없이 나서줄 것을 사업자 측에 당부했다.아울러 공사의 모든 과정에서 소음 환경 교통 등 주변 생활환경에 미치는 불편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보유한 장비와 자재를 우선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부천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난방비 인하와 지역경제 활성화, 1조 원 규모 현대화사업을 통한 중장기 에너지 기반 강화 등 민생현안을 풀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제 개선과 안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면밀히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중동 정세로 인한 국제 유가 변동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생활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2일 오전 8시40분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민생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기업경제과를 총괄 부서로 기후대기에너지과, 고용노동과 등 3개 부서가 참여하는 '안양시 비상경제대응반'을 운영하며 농축산물 생필품 개인 서비스 요금 등 주요 생활물가 품목의 가격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가격 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석유제품 가격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정량 미달 가짜석유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또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최저가 주유소 확인 방법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유가 상승으로 인한 교통 물류업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기조에 따라 유가보조금 확대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또 기업 애로 상담창구를 적극 운영 홍보해 중동 정세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출입 차질, 물류비 상승 등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지역 고용시장 동향도 함께 점검한다.향후 고용 동향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공공일자리 확대 등 고용 안정책도 검토할 방침이다.안양시의 지난해 OECD 고용률 은 70.5%로 전년 대비 1.8%p 증가했으며 특히 청년 고용률은 44.3%로 전년 대비 2.8%p 상승했다.OECD 고용률: 생산가능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 시 관계자는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생필품과 주요 서비스 가격 부담을 덜고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생활물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3월 12일 이글루코퍼레이션과 본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이번 협약은 기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위례신도시 지역에 들어서는 첫 번째 중견기업 본사 사례라는 점에서 지역 가치를 높이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내 정보보안 시장을 이끌어 온 대표 기업으로 안랩 등과 함께 '대한민국 5대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꼽히는 회사다.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을 책임져 온 기업으로 우리 일상과 사회의 디지털 안전을 지키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된 인공지능 전환 흐름을 주도하며 보안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구체화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 구축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방식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2029년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면 3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하남시에 상주하게 된다.하남시는 이 같은 우량 기업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다.그 핵심인 지자체 최초 '기업 매니저'제도는 기업 유치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파격적인 시스템이다.기존의 PM 제도를 대폭 강화해 교통과 건축 등 각 분야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기업이 겪을 수 있는 모든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 불필요한 규제와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는 방침이다.이러한 밀착 지원은 하남시가 구상하는 거대 AI 생태계 조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이번 이전은 하남시에 들어설 3조 원 규모의 교산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되어 향후 AI 산업 생태계 형성과 첨단기업 집적 효과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공격적인 기업 유치 행보는 이미 구체적인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하남시는 지난 4년간 이글루코퍼레이션을 포함해 총 13개의 유망 기업을 끌어들이며 누적 투자액 1조 원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이를 통해 약 25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시화됐으며 AI 테크 분야 선도 기업들이 몰려들면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고급 기술 인력 중심의 고용 시장도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협약식에 참석한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창립 27년 차를 맞이해 본사 이전을 두고 깊은 고민이 있었으나, 이현재 시장께서 직접 진행한 시정 비전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하남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하남 위례신도시는 서울이나 진배없는 훌륭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해외 수출을 지향하는 우리 기업에 위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하남에서의 성장이 다른 IT 기업들의 진출을 이끄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현재 시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이라며 "이번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 이전이 하남시의 첨단 산업 생태계를 보다 견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업 매니저 제도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교산 AI 클러스터와 연계해 하남을 대한민국 AI 산업을 대표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 도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 풍동 소재 건축물의 종교시설 용도변경 직권취소 처분으로 신천지 측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지난해 12월 고양특례시가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 판결받은 사항과 관련해 다른 지자체에서는 유사한 소송에서 모두 패소했음에도 고양특례시만 승소한 것이 지역사회에 다시 회자되고 있다.대법원은 지난해 말 선고에서 신천지 측이 고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용도변경허가취소처분 취소소송’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이로써 시는 1심과 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승소하며 직권취소 처분의 정당성과 공익적 필요성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문제가 된 건물은 2018년 종교시설로의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나, 주차 및 안전 문제 등으로 건축심의에서 부결된 바 있다.그러나 2023년 6월, 신천지 종교단체가 아닌 개인 명의로 행정청을 속여 종교시설 용도변경을 신청하며 건물 2층 일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방식으로 건축심의를 잠탈해 허가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이후 해당 건축물이 신천지 종교시설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인근 주민들로부터 교육 주거환경 침해를 우려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지역사회에서도 강한 반발이 이어졌다.이에 시는 주민 의견과 지역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불법적 절차와 기만적 신청으로 훼손된 행정 신뢰를 바로잡기 위해 2024년 1월 용도변경 허가에 대한 직권취소 처분을 결정했다.이후 신천지 측은 “특정 종교라는 이유로 부당한 차별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1 2심과 마찬가지로 대법원 역시 고양시의 조치가 적법하다고 판단해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시는 소송 과정에서도 인근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법률대리인과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그 결과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함으로써 주민의 교육환경과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직권취소 처분의 정당성과 공익적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받게 됐다.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대법원 판결은 지역사회의 갈등과 주민 우려를 해소하고 공공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시의 결정이 정당했음을 사법부가 최종적으로 확인해 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12일부터 ‘2026년 시민안전체험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민안전체험교육은 지진, 화재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체험하며 대응 요령을 익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직접 보고 듣고 행동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특히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 강사 선발 과정에서 역량을 검증했으며 선발된 강사진은 재난 대응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비상 상황에서의 행동 수칙 등을 실제 체험 장비를 활용해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위기 상황을 가상 체험함으로써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체험을 통한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안전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노후 경유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 소유자가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는 제도로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제작된 경유 차량의 배기량, 사용 연수, 지역 등에 따라 차등 산정해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이번에 부과되는 정기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차량 소유기간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차량을 폐차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했더라도 해당 기간에 사용한 일수에 따라 전 현 소유자에게 각각 일할 계산돼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부과 금액의 3%가 가산금이 부과된다.특히 독촉 기간 이후에도 미납하면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지로 CD ATM기,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으로 가능하다.기타 문의사항은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며 “후불제 성격의 제도로써 차량을 이미 양도하거나 폐차한 후에도 소유기간에 따라 1~2회 더 부과될 수 있으니, 대상 차량의 소유자는 부과기간과 납부기간을 꼭 확인하고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