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양평군은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양동도서관에서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을 위한 예체능 학습 지원 공간 ‘양동 꿈 아지트’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양동 꿈 아지트’는 전국 최초로 양평군이 도서관 내에 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예체능 활동과 자기주도 학습 코칭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차별화된 교육 모델이다.양동 지역의 지리적 특성상 예체능 교육을 받기 위해 인근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서관의 기능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 마을 활동가, 지역 교육 공동체, 주민자치센터 등 민 관 학 지역 자원을 다각적으로 연계해 운영된다.해당 공간에는 전자피아노 10대와 학습용 책상 의자 10세트가 마련돼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피아노 미술 태권도 인문 독서 학습 코칭 등으로 구성된다.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며 피아노 수업의 경우 미국 보스턴 음대 석사 출신 강사가 음악 관련 영어 수업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인문 독서 프로그램은 독서와 요리를 결합해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학습 코칭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모든 프로그램은 양평군교육협력센터에서 직접 운영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프로그램은 3월 18일 예체능 분야 개강을 시작으로 4월 중 학습 코칭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특히 지역 교사들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 꿈 아지트가 우리 아이들이 꿈을 설계하고 현실로 만들어 가는 진정한 아지트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 유출을 방지하고 ‘매력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동 지역 학부모 대표는 “전국 최초 공공형 학습 공간이 조성돼 예체능 교육을 위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돼 시간과 비용 부담이 줄었다”며 “지역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12일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강식에는 양평자원순환센터가 위치한 지평면 기관 단체장과 마을 이장, 군수, 군의회 부의장, 환경교육국장, 청소과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뜻을 모았다.개강식은 양평자원순환센터 시설 탐방을 시작으로 2026년 자원순환교육 운영 계획 보고 홍보 영상 시청, 강사 위촉장 수여, 자원순환 실천 퍼포먼스, 자원순환 리더 의식 함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과거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무왕위생매립장은 ‘양평자원순환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현재 일반쓰레기는 동부권광역자원회수시설에서 소각 처리되고 있으며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는 외부 반출 방식으로 처리돼 고질적인 악취 문제가 해소됐다.또한 스티로폼, 병, 플라스틱, 캔, 종이 등 철저한 분리배출을 통해 재활용 수익을 창출하는 자원순환 과정을 참석자들이 직접 확인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 마지막에는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문구가 적힌 수건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자원순환 메시지를 전달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수도 양평을 만드는 힘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양평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자원순환 교육과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매주 목요일과 격주 토요일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는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희망자는 온라인 또는 방문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청소과 자원재활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금요저널]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평택영어교육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영어 프로그램 ‘AI 잉글리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AI 펭톡’을 활용해 영어 말하기와 듣기 능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남부, 북부, 서부 등 평택영어교육센터 권역별 센터에서 월 1회 금요일에 진행된다.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분야 전반으로 확산함에 따라, 학생 맞춤형 학습과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방식 전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평택영어교육센터는 ‘AI 펭톡’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실제로 말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수업은 1부, 2부로 나뉘며, 원어민 강사와 내국인 보조강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한다. 인공지능 음성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학습자의 발음과 억양을 분석하며 ‘AI 펭톡’과 영어로 대화하는 활동을 통해 말하기와 듣기 능력을 강화하며 인공지능 이론 수업과 연계한 월별 체험 활동도 병행한다.수강 신청은 평택영어교육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후 신청하면 된다.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정종필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영어를 실제로 말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수준별 맞춤형 영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오는 20일까지 ‘2026년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관내 청년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안정적인 창업 환경과 실질적인 성장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에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창업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 창업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 구독 서비스 기반 지원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해 콘텐츠 제작, 시장 분석, 업무 자동화 등 AI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기업 퇴실로 생긴 공실을 활용해 진행되며, 총 3개 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최대 3년간 센터 입주 자격이 주어지며,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관내 청년 예비창업자 및 창업자다.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평택시 누리집과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현안 해결과 인공지능 전환 촉진을 위해 ‘2026년 AI 수요기반 실증사업’ 수요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제조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울산과학기술원과 협력하여 추진되는 산학협력형 AI 실증사업으로, UNIST 연구진이 기술 수행을 맡아 평택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데이터 기반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현장 문제 해결형 AI 적용 사례를 발굴하고 평택형 제조 AI 혁신 모델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사업은 현장 수요 기반의 집중 실증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되며, 총 3개 사를 선정하여 기업당 3200만 원 규모의 기술지원을 포함한 제조데이터 기반 AI 실증을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데이터 진단, AI 모델 설계, 핵심 알고리즘 구현 및 현장 실증 중심의 기술지원을 받게 되며, 실증 수행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아울러 기업의 AI 역량 내재화를 위해 ‘2026년 제조 AI 인재 양성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평택시 제조기업 재직자 및 창업자 등 약 2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생성형 AI 기초부터 현장 특화형 챗봇 구현까지 총 4단계의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재직자의 업무 부담을 고려해 1~2일 단위의 단기 교육과 실습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을 채택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생 모집은 오는 4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평택산업진흥원 이학주 원장은 “평택시는 반도체·수소·미래차 등 첨단 제조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제조 도시로, 이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AI를 제조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관내 제조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고,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AI 수요기반 실증사업’의 상세 공고 내용과 신청 양식은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 및 평택기업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4월 2일까지 진행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있는 애니 라이트 스쿨이 평택시와 함께 평택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 프로그램 ‘평택 스칼라스’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이번 프로그램은 2030년 개교 예정인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캠퍼스와 연계해 마련된 장학 제도로, 애니 라이트 스쿨과 평택시가 개교 이전부터 평택 지역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함께 모아 추진하는 것이다. 해외 교육기관이 국내 캠퍼스 개교 준비 단계에서 특정 지역 학생을 본교 장학생으로 선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평택 스칼라스’는 평택시에 3년 이상 거주한 학생 가운데 미국 학제 기준 9학년부터 11학년 진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국내 기준으로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선발 인원은 매년 최대 4명이며, 애니 라이트 스쿨은 평택 캠퍼스 개교 예정 시점인 2030년까지 매년 평택 지역 학생을 본교 장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 정규 과정 진학 시 수업료의 50%와 기숙사 비용의 50%가 장학금으로 지원되며, 서울–타코마 왕복 항공권 1회와 국제 바칼로레아 시험 응시료 전액도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재학 동안 학업 성취도와 학교생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장학 프로그램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최종 선발 결과는 5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은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 누리집과 평택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4월 둘째 주에는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 입학처장이 평택을 방문해 장학 프로그램 사전 지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뷰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질의상담이 함께 이루어진다.이번 프로그램은 평택 국제학교 개교 이전부터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평택 지역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캠퍼스는 2030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아우르는 K–12 교육과정과 국제 바칼로레아 디플로마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 측은 평택 캠퍼스 개교 이후에도 지역 학생을 위한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평택시는 시의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2040 평택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됨에 따라, 평택이 100만 특례시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미래상과 공간구조,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평택시 도시계획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승인으로 평택시는 2040년 계획인구 105만4천 명을 확정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7번째로 100만 이상 계획인구를 반영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이는 평택시가 향후 100만 특례시로 발전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도시가 되고 있다는데 의미가 크다.평택의 빠른 성장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100만 규모 특례시에 걸맞은 도시 기반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반도체, 수소, 항만·물류 등 지역의 핵심 산업 기반을 토대로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광역교통체계와 생활 인프라 확충 방향을 함께 반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주요 교통축과 도시 기능의 연계성을 높여 향후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규모 인구 증가와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공간구조를 담아냈다. 이를 통해 평택시는 급속한 도시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100만 특례시 실현을 위한 제도적·공간적 기반을 본격적으로 갖춰 나갈 계획이다.이번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외형적 확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핵심 과제로 반영했다. 평택시는 동부와 서부,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구조를 구축해 지역별 발전 격차를 완화하고, 시민 누구나 고르게 발전의 성과를 누릴 수 있도록 균형 있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동부 생활권은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국제교류 기능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부 생활권은 평택항과 연계한 물류, 수소산업, 해양관광 기능을 중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각 권역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상호 연계되는 발전체계를 구축해 특정 지역에 기능이 집중되지 않도록 하고, 평택 전역의 동반성장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기반 확충도 이번 계획의 중요한 내용이다. 평택시는 돌봄, 교육, 문화, 체육, 복지 등 생활 사회기반시설을 생활권별로 균형 있게 확충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은 광역교통망 확충 방향과 주요 거점 연계 체계도 계획에 반영해 시민 이동 편의와 도시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주거·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 ‘탄소중립 스마트시티’, ‘복지 및 문화 인프라 확충’ 등 지속 가능한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2040년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은 평택이 100만 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전환점”이며 “앞으로 동부와 서부,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미래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안성시는 세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징수과 방문 민원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활용한 친절 청렴 만족도 조사를 상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기존의 서면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QR코드 스캔 방식을 도입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익명성이 보장된 모바일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솔직한 평가를 즉각적으로 수집할 수 있으며 수집된 데이터는 매월 분석해 우수 사례는 공유하고 불편 사항은 즉시 시정해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시관계자는 체납 환급안내문에도 QR코드를 활용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공무원 스스로 평가를 의식하게 함으로써 조직 내 자발적인 청렴 의식을 고취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가 지역 내 언어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유아를 대상으로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돕기 위한 ‘무료 언어발달검사’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언어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유아기에 지연 여부를 빠르게 확인해, 향후 언어 장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24~60개월 유아 중 언어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이다.다만, 이미 발달 관련 검사를 받았거나 현재 재활치료를 이용 중인 아동은 제외된다.검사는 센터 소속 언어재활사가 전문 검사 도구와 관찰 평가를 병행해 진행하며 보호자나 어린이집에서 신청서를 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언어 발달 지연은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한편 2017년부터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위탁 운영 중인 안성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약 100여명의 아동 청소년에게 언어, 인지, 감각통합 등 5가지 영역의 전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장애 등록 아동뿐만 아니라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미등록 아동도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단절되어 있던 금석천 옥산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약1.56km구간을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복원정비해, 2026년 3월 9일부터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려줬다고 밝혔다.2013년 7월 ‘금석천1 생태하천복원사업’완료 이후 약 13년 만에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이 2026년 2월 준공되면서 ‘당왕지구 수변공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이어지는 총 4.25km의 연속된 수변 생태길이 완성됐다.시민들은 이제 금석천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생태하천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게 됐다.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 연장 1.56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식생롤, 경화토 포장, 자연석 등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해 하천의 자연형 생태계를 복원하고 축구장 절반이 조금 넘는 규모인 4150 의 생태습지를 조성했다.아울러 수풀과 낙서 쓰레기로 방치되어 있던 옥산교 하부 공간을 정비하고 생태하천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이 잠시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생태 친화적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시 관계자는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계를 복원함과 동시에 친환경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근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새마을회는 12일 안성맞춤랜드에서 ‘2026년 그린안성 만들기 새마을 대청소 발대식’을 개최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발대식에는 유만곤 안성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읍 면 동 협의회장과 부녀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그린안성 만들기 선언문’을 채택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결속을 다졌다.‘그린안성 만들기 새마을 대청소’는 2011년 시작돼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안성시새마을회의 대표 환경 정화 활동으로 발대식을 통해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3R 자원모으기’등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하고 있다.안성시새마을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관내 전역에서 대청소와 자원 재활용 운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토양 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옥외광고사업자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옥외광고물 관리 및 제도 개선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관계자와 옥외광고사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반부패 청렴 서약서 작성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불법광고물 정비 협조 사항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 옥외광고업계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논의 등이 이뤄졌다.특히 안성시는 최근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와 광고물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옥외광고사업자들에게 법령 준수와 안전한 광고물 설치를 당부하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부정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면서 청렴 서약서를 작성했다.안성시 건축과장은 “옥외광고사업자 여러분은 도시 경관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파트너”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광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성시는 옥외광고사업자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