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군포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생활폐기물 상생소각, 난방비 인하 결정 등 시민 체감 행정 '눈길'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30 07:37




군포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시가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이끌어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5명을 선정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위생자원과 홍경율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홍 주무관은 광명시와의 ‘생활폐기물 상생 소각’협력을 추진해 공공시설 공동활용 기반의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다가오는 수도권 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연간 2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에는 △가로수 임목폐기물 무상처리 협약을 통한 예산절감 및 탄소중립 기여 △GS파워 열요금 인하 결정 등 2건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AI 업무지원 플랫폼 도입을 통한 행정혁신 기반 구축 △읽기 쉽고 눈이 편한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 제작 사례가 각각 차지했다.

군포시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반기별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최고 등급의 성과상여금을 비롯해 포상휴가, 국내외 연수 기회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적극행정으로 쌓아 올린 성과 하나하나가 군포의 내일을 비추는 값진 자산”이라며 “행정의 결실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져 군포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