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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은 12일 열린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상진시장에게 분당보건소 신축 등 대규모사업발주 중단과 산하기관 알박기인사,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심성 행사중단 등을 요구했다.조 의원은 "임기종료를 얼마남지 않은 신상진시장이 대규모 신규사업들을 진행하고 산하기관에 알박기 인사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차기시정부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진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성남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추경은 재난이나 긴급 현안 대응을 위한 예산임에도 선심성 신규사업이 포함되어 있다"며 "임기 말 추경을 통해 정책사업이 추진되는 모습은 시민들에게 행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성남시가 매년 8~10월에 개최해 온 파크콘서트를 올해는 3월로 앞당겨 개최하기로 한 점에 대해서도 "수천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갑자기 추진하는 것은 선거를 위한 선심성행사로 밖에 볼수 없으며 성남시정을 선거용으로 전락시킨다는 우려를 표하며 중단을 요구했다. 조 의원은 "행정은 시민의 신뢰 위에서 운영되어야 한다"며 "신상진 성남시장은 신규사업 추진, 과도한 인사권 행사, 정치적 논란을 불러일으킬 행사 등은 즉각 중단하고 공직선거법 취지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원칙을 엄중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요저널]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은 은 지난 10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 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인구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사회적 환경 변화 속에서 성남형 기본사회 모델을 모색하고 시민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는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와 최만식 경기도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사회복지 유관 단체, 시민 등 약 40여명이 함께해 성남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토론회는 양성일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강남훈 한신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와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강남훈 교수는 발제에서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헌법이 보장하는 인간다운 삶과 행복추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일자리 구조 변화와 불평등 심화 속에서 기본사회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AI 시대에는 데이터와 지식 등 사회적 공유부에서 창출되는 부를 사회 전체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새로운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어 홍선미 교수는 '성남형 기본돌봄 시스템 구축 방안'발표에서 초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 돌봄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보건 의료 복지 주거를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와 AI 데이터 기반 돌봄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건강 모니터링 등 선제적 돌봄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김윤환 성남시의원, 정균승 국립군산대학교 명예교수, 김경문 사단법인 기본사회 성남공동대표, 송종운 기본사회 정책연구소장, 최인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여해 성남형 기본사회 정책의 실행 전략과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조정식 의원은 "성남형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니라 의료 돌봄 기술을 통합해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지키는 새로운 사회 모델"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성남시가 AI 기반 돌봄과 공공의료를 결합한 기본사회 선도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오늘 논의된 정책 제안들을 바탕으로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 등 실질적인 정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금요저널] 성남시는 시민에게 개방한 민간 화장실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의 개보수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이번 사업은 상가, 주유소, 대형 건물 등에 설치된 민간 개방 화장실의 위생 수준을 높여 이용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려고 추진한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3월 ‘성남시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민간 개방 화장실 개보수비 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했다.올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총 4500만원, 지원하는 민간 개방 화장실은 15곳이다.지원 대상은 3년 이상 개방 화장실 지정을 조건으로 참여하는 민간 화장실이다.화장실 노후 시설 보수, 안전시설 개선, 편의시설 개선 등 개보수 비용의 70%를 지원하며 나머지 30%는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지원금 신청은 지방보조금시스템 ‘보탬e’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시청 5층 자원순환과나 각 구청 담당 부서를 방문 신청해도 된다.시는 개방 화장실 지정 여부, 화장실 노후화 정도, 화장실 개방 시간 등을 종합 심의해 개보수비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이와 함께 연중 화장실 개방 신청을 받아 시설 수준과 접근성, 안전성 등을 고려해 민간 개방 화장실로 지정한다.지정된 시설에는 화장실 편의용품을 월 25만원 상당 지원하고 시설관리 운영비를 분기별로 45만원씩 지원한다.비상벨 등 안전시설도 지원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374번지에 보훈회관을 짓는 사업이 오는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시는 2월 11일 오후 2시 건립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회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여수동 보훈회관 건립은 기존에 지은 지 31년 돼 낡고 협소한 수정구 태평동 보훈회관을 이전 신축하는 사업이다.신축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51억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1924㎡에 지하 2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5238㎡ 규모로 지어진다.이는 건축연면적 799㎡인 태평동 보훈회관보다 6.6배 넓은 규모다.새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9개를 비롯해 다목적실, 대강당, 체력단련실,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60대 주차 규모의 공영주차장도 건물 지하 1~2층에 조성해 지역 주민에 개방할 계획이다.완공되면 그동안 공간 부족으로 별도 건물을 임대해 활동 중인 5곳 보훈단체를 포함한 모두 9개 단체가 새 보훈회관으로 옮겨온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시청 옆 보훈회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 유공자분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보훈도시 성남’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거점이 될 것”이며 “시민 통합을 이루는 중심축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대표의원은 성남시가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 마련을 위한 학술 용역을 추경에 반영해 추진하기로 한 데 대해 "주민과 시의회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사안에 대한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성남시는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비행안전 2구역부터 6구역까지를 대상으로 고도제한 완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전문 연구용역을 다음 달부터 착수해 약 4개월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연구용역이 현실적인 완화 방안으로 이어질 경우, 분당 탑마을 대우·선경과 아름마을 건영·태영·한성·두산·삼호·풍림·선경·효성 등 약 5800세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에서 추가적인 사업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그동안 이들 단지는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인해 허용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해 재건축 경제성이 크게 제약돼 왔다.이준배 대표의원은 "고도제한 문제는 단순한 규제가 아니라 주민 재산권과 직결된 구조적인 문제"며 "그간 성남시에 고도제한 추가 검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고 성남시장에게도 직접 연구용역을 제안한 바 있다"고 밝혔다.이어 "성남시에서 제안을 받아들여 연구용역에 착수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국방부와의 협의가 본격화된다면, 분당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여건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신상진 성남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9일 모란민속5일장과 성남중앙지하상가를 찾아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제20조의2에 따라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 서민경제 현장의 물가 동향을 살피고 소비심리 위축과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모란민속5일장을 찾은 신 시장은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과일과 떡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성남사랑상품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성남중앙지하상가를 방문해 출입구 개선, 고객 쉼터 및 운동길 조성 등 시설환경개선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상가 내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한편 신 시장은 이날 방문에 이어 12일에는 중앙공설시장, 13일에는 하대원공설시장과 금호행복시장, 코끼리시장, 돌고래시장, 은행시장, 남한산성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 격려와 현장 점검을 이어간다.성남시는 경기침체에 따른 물가 상승 등으로 상인들의 어려움이 크다는 점을 인식하고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2월 2일부터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아울러 3월부터는 상시 할인율을 기존 6%에서 8%로 상향해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해 안전, 교통, 편의, 방역, 물가, 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각 분야에서 시민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성남시는 앞으로도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성남시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에 거주하는 아동의 주거환경과 위생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복권기금과 함께 추진하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의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서비스와 생활 필수 물품 지원으로 구성된다.클린서비스는 소독·방역을 필수로 제공하며 도배·장판 교체, 청소, 수납 정리 중에서 2개 항목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생활가전 가운데 원하는 2개 품목을 제공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만 18세 미만 아동이 포함된 가구로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 또는 반지하·옥탑 거주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가구다.성남시는 예비자를 포함해 총 13가구를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주택 여건, 소득 기준, 지원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성남시 주택과 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성남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안전, 교통, 편의, 방역, 물가, 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에 25개 대책반을 편성 운영한다.이 기간, 607명이 상황 근무를 한다.안전 분야는 24시간 재난 재해 대책 상황반을 운영해 각종 사건과 사고에 대비한다.전통시장과 대형 할인점 등 다중이용시설 41곳과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도 점검한다.이와 함께 지역 내 업소를 대상으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를 점검해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교통 분야는 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성묘객과 귀성객 이동 시간대에 21개 노선의 시내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한다.주차 불편 최소화를 위해선 학교와 공영주차장 216곳, 2만3217면을 무료 개방한다.편의 분야는 청소 대책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 비상 수거 체계를 구축한다.에너지 수급 대책반도 운영해 연료 공급을 안정화하고 가스·전기·유류 사고에 대비한다.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는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하고 지역 내 9곳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진료 체제를 유지한다.방역 분야는 3개 구 보건소별 24시간 비상 방역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한다.물가 분야는 불공정한 상거래 행위를 지도·단속해 설 명절 주요 성수품 가격을 관리하고 건전한 유통 거래 질서 확립에 나선다.나눔 분야는 시·구·동 54곳에 설치한 설 명절 서로 사랑 나누기 지원 창구를 통해 후원받은 성품을 저소득층에 전달하는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쓴다.시는 성남시청 홈페이지 첫 화면 상단에 설 연휴 기간에 운영하는 당직 병원·약국 정보, 무료 개방 주차장, 일자별 생활폐기물 수거일 등 세부 정보를 게시해 놨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성남식품협회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1억20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43곳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협회는 이날 오전 11시 성남시청 광장에서 ‘설맞이 사랑의 식품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21년째 이어진 먹거리 나눔 행사다.이번 식품 기부에는 ㈜팡마니, ㈜미래웰푸드, ㈜세림향료, CJ씨푸드㈜, ㈜고메베이글, ㈜랑 컴퍼니, ㈜조이푸드, 아로마라인㈜ 등 30곳의 식품 제조·유통업체가 참여했다.기부 물품은 빵, 김, 쌀, 음료, 가공육 등 각 업체가 생산하거나 취급하는 식품으로 구성됐다.이날 자원봉사자, 관계 공무원, 기업 임직원 등 70여명이 업체별 기부 식품을 배분해 노인·아동·장애인·여성·노숙인·다문화 관련 시설 등에 한 곳당 250만~300만원 상당씩 전달했다.천성욱 성남식품협회장은 “나눔의 기쁨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식품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성남식품협회는 내부 정관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협회명을 변경하고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성남시는 국방부가 수용하지 않았던 비행안전 5·6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보완한 수정안을 마련해 국방부에 재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수정안은 비행안전 5·6구역 약 45㎢를 대상으로 한 고도제한 완화 방안 3개 안으로 태평·신흥·수진·성남·야탑·이매 등 24개 동이 포함된다.성남시는 전체 면적 141.8㎢ 가운데 약 80㎢가 고도제한 규제 지역으로 묶여 있으며 서울공항 활주로를 기준으로 비행안전구역이 1구역부터 6구역까지 구분돼 있다.성남시는 고도제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23년 9월 연구 용역에 착수한 뒤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고도제한 완화 방안 5가지를 마련하고 이를 2025년 6월 국방부에 공식 요청했다.이후 국방부는 △군사기지법 시행령의 지표면 기준 개정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고시 등 두 가지 방안은 수용했다.반면 △서울공항 항공기 선회접근 경로를 활주로 동쪽에서 서쪽 방면으로 변경하는 방안 △특별 선회접근 절차 수립 △보수적으로 설정된 최저강하고도의 여유 범위만큼 고도제한을 완화하는 방안 등 3개 방안에 대해서는 수용이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성남시는 미수용된 3개 방안이 실제 고도규제 완화에 핵심적이라고 판단하고 국방부의 미수용 사유를 항공학적으로 재검토한 뒤 주민 의견을 반영해 보완한 수정안을 마련해 이번에 다시 제출했다.수정안의 주요 내용은 △선회접근 구역 내 고도제한 완화 △선회접근 절차 미운영에 따른 고도 완화 △특별 선회접근 절차 수립을 통한 고도 완화 등이다.국방부의 수용 여부와 지역 특성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는 최소 15.96m에서 최대 135.75m까지 고도제한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아울러 성남시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관리 훈령’제2조 6호에 규정된 차폐면, 즉 비행 경로를 가리는 범위를 산정할 때 현행처럼 수목의 높이를 제외하지 않고 이를 포함하도록 기준 개정을 요청했다.또한 서울공항 내 군사시설이 고도제한 표면을 초과하더라도 비행안전영향평가를 거쳐 건축이 허용된 사례를 제시하며 차폐구역에 속하지 않는 민간 건축물도 항공안전에 영향이 없다는 평가 결과가 확인될 경우 고도제한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달라고 함께 요청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고도제한 문제는 수차례 보완과 협의를 거쳐서라도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항공안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국방부와 끈기 있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성남시는 9일 오후 2시 성남종합운동장 내 주차장에 위치한 모빌리티 허브센터에서 ‘성남시 자율주행자동차 시승식’을 열고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을 시민에게 처음으로 선보였다.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내빈과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차량 공개 세리머니와 기념촬영, 현장 참관 및 시승 체험을 함께했다.이번 시범운행은 신도심과 구도심 간 이동성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관광 거점의 접근성과 연계성을 보완·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성남시는 자율주행 셔틀을 통해 생활 이동 등 일상 교통을 보조하고 환승 거점과 산업·상업 지역을 보다 촘촘하게 연결함으로써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정류장 기반 탑승 방식으로 운영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자율주행 셔틀은 모란역 인근 성남종합운동장 야외 주차장에 조성된 모빌리티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두 개 노선에 각각 쏠라티 차량 1대씩 투입돼 운영된다.SN01노선은 모빌리티 허브센터에서 모란역과 성남동을 거쳐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연결하는 편도 8.1km 구간이며 SN02노선은 모빌리티 허브센터~모란역~성남하이테크밸리를 순환하는 총연장 12.1km의 순환형 노선이다.셔틀은 오는 2월 26일부터 운행을 개시해 2년간 시범 운영되며 해당 기간 동안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하루 4회 운행되며 차량 1대당 최대 14명까지 탑승 가능하다.각 차량에는 안전관리자 1명이 탑승해 운행 전후 차량 점검과 주행 중 돌발 상황에 대비한다.전 노선은 자율주행 기능 구현을 원칙으로 하되,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일부 구간에서는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시 수동주행이 개입하는 방식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자율주행 셔틀 시범운행은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과 노인보호구역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에서는 안전 문제로 수동주행만 허용돼 왔던 것과 달리, 전국에서 처음으로 해당 보호구역에서도 자율주행 방식의 운행과 실증이 이뤄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성남시는 셔틀이 통과하는 보호구역 2곳에 라이다 기반 인프라와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차량이 주변 교통 환경을 보다 정확하게 인지하고 돌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강화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자율주행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 이동 방식을 바꾸는 변화”며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남시는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정책으로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2025 모빌리티 부문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리브컴어워즈에서도 은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성남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기간은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이며 월 최대 지원 금액은 50만원이다.총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총 30개 기업을 지원한다.시는 이런 내용의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임차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공고일 기준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2021년 2월 10일 이후 사업자등록증을 취득한 기업이 해당한다.지원 분야는 △요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소상공 창업 △정보통신, 인공지능, 바이오 등 기술창업이다.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100㎡ 이하, 월 임차료 30만원 이상 150만원 이하의 기업이다.임차료 지원 신청은 온라인 ‘성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서 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