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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시흥시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인 구거의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구거 부지 내 불법 점용 실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이번 조사는 지난 2025년 12월, 하천과 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을 강조한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시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지 구거 1368필지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주요 점검 내용은 구거부지 내 가설건축물 무단 축조 불법 경작 및 형질 변경 시설물 무단 적치 등 수로 기능을 저해하는 불법행위 등이다.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 단계별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농작업에 필수적인 진입로 등 구거 본연의 기능 유지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점용 허가를 통해 양성화를 유도하고 그 외 불법 시설물은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를 명령할 계획이다.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변상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김익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구거는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배수를 담당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시흥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방위 대응체계를 재정비하고 3월 12일부터 민방위 준비 태세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앞두고 민방위 시설과 장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지역민방위대와 직장민방위대의 운영과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지역민방위대와 직장민방위대로 민방위대 편성 및 임무 고지 여부 민방위 대피시설 관리 상태 비상급수시설 운영 상태 민방위 장비 관리 실태 관계기관 비상 연락망 현행화 여부 등 민방위 대응체계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민방위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정비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재난과 비상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방위 시설과 장비 관리, 민방위대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과 관계단체원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마을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정왕3동 다정한 마을 학교’를 운영한다.이번 마을 학교는 이웃과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다정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다정함’에 대한 마을 비전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총 2차시 특강으로 진행된다.1차 강좌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으로 잘 알려진 김민섭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김 작가는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를 주제로, 다정함이라는 감각이 사람과 사람을 어떻게 연결하고 사회를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이어 2차 강좌는 2월 26일 오전 10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사회복지학자이자 숲 인문학 강사인 강점숙 강사가 ‘다정함의 공동체, 숲 그리고 복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숲이 보여주는 공존과 돌봄의 원리를 통해, 일상 속 공동체와 복지의 의미를 다시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강좌는 시흥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고, 당일 현장 신청도 할 수 있다.정왕3동 관계자는 “앞으로 계속해서 다정한 마을 학교를 추진하면서 정왕3동만의 공동체 가치를 담은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추진해 온 환경정책과 현장 지원 성과가 정부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시흥시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2025년도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전국 녹색환경지원센터 사업실적 평가’에서 종합 전국 2위에 올라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와 센터가 공동으로 환경 현안을 기획하고 실행해 온 협력 모델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결과다.양 기관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를 보유한 시흥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악취 및 대기질 문제를 최우선 환경 현안으로 설정하고 정책 수립부터 현장 개선까지 전 과정을 함께 설계ㆍ운영해 왔다.시는 정책 방향 제시와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센터는 전문 인력과 과학적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을 수행하며 역할을 분담해 왔다.특히 시흥시 대기정책과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최근 5년간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운영 협력을 통해 악취ㆍ대기 분석 등 공공 기반 전문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규제와 단속 중심이 아닌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전주기형 환경개선 지원체계’를 공동으로 정착시켰다. 이러한 협업 구조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평가에서 정책 연계성, 실행력,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공동 대응의 성과는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 개선으로 이어졌다. 특히 염색 폐오일 재활용 등 악취 다발 업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과 공정 개선을 통해 일부 사업장에서는 복합악취를 최대 97%까지 저감하는 등 가시적인 대기질 개선 효과를 창출했다.이정수 대기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는 시흥시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가 각자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의 팀으로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실행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책과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강문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장도 “시흥시의 정책적 신뢰와 지속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기술지원이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시흥시와 함께 산업단지 환경개선과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지역 환경거버넌스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시흥시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과 지속 가능한 산업도시 구현을 목표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가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ㆍ장기 교통계획 수립에 나섰다.시는 지난 1월 27일 글로벌센터에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주재로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이건섭 부위원장, 안돈의 의원, 김선옥 의원과 안전교통국장, 정책보좌관을 비롯한 관련 부서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시흥시 지방대중교통계획 및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이번 용역은 경기연구원이 대표기관으로 참여하고, ㈜신명이엔씨와 ㈜수성엔지니어링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시에 맞는 대중교통과 교통물류 계획을 차근차근 마련할 계획이다.‘제5차 시흥시 지방대중교통계획’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마다 세우는 법정계획이다.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방향과 목표를 정하고, 앞으로 5년 동안 추진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담는다. 이와 함께 필요한 예산과 재원 마련 방법도 함께 정한다.이번 용역에는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 수립이 함께 포함돼, 중장기적 관점에서 시흥시 교통ㆍ물류체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종합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특히, 2027년 경기도형 준공영제인 ‘경기도 공공관리제’로의 전면 전환을 앞둔 만큼, 공공관리제 기반의 버스 운영 체계 혁신에 따른 공공성과 효율성을 균형 있게 반영하고, 신안산선 등 전철 계획과 공공주택사업 등 다양한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도시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노선 체계를 단계별로 마련할 예정이다.보고회 참석자들은 대중교통 계획이 데이터 중심의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승삼 부시장은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을 중심으로 관련 계획을 구체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흥시 대중교통 법정계획 수립 용역은 이번 착수 보고를 시작으로 2~3차례 중간보고와 최종보고, 경기도 도시교통정책 심의를 거쳐 2027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매월 정기적인 협의와 간담회를 통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내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의 적정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을 추진한다.시는 점검에 앞서 관내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방지와 분리배출 표시 준수사항을 담은 안내서를 사전 배포해 자발적인 시정과 제도 이행을 유도했다.이번 점검은 한국환경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되며, 명절을 앞두고 판매량이 급증하는 건강기능식품, 주류, 화장품 등 설 명절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불필요한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발생을 예방하고자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종이 팩, 금속 캔, 유리병과 합성수지 재질의 포장지 등 분리배출 표시 의무 대상 품목으로, 인쇄ㆍ각인, 라벨 부착 여부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표시가 이뤄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또한, 과대포장 점검의 경우 제품의 포장 적정 횟수 또는 포장공간 비율 초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과대포장 의심 제품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의 포장검사를 명령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 관계자는 “과대포장은 자원 낭비는 물론, 폐기물 증가로 인한 2차 환경오염을 초래할 수 있다”라며 “유통업체의 적극적인 포장재 감축 노력과 함께 소비자들의 인식 개선도 함께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북부권 공공ㆍ작은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전하는 분기별 소식지 ‘북브릿지’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행하며, 오는 1월 30일 1분기 소식지를 선보인다.‘북브릿지’는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시흥시 북부권 도서관의 다양한 소식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소식지로, 소래빛도서관을 비롯한 북부권 공공·작은도서관의 프로그램과 활동, 공간 변화,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 도서관 소식을 전달한다.소식지 명칭인 ‘북브릿지’는 북부권 도서관의 ‘다리’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북부’의 중의적 의미와 ‘브릿지’의 어감 유사성을 고려해 이름을 정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도서관, 도서관과 도서관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지난해에는 총 2회에 걸쳐 ‘북브릿지’를 발행해 북부권 도서관의 주요 프로그램과 활동을 소개했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연 4회 분기별 발행을 통해, 1ㆍ4ㆍ7ㆍ10월 말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북브릿지’는 총 4페이지 분량의 책자형 소식지로 제작돼 도서관에서 직접 열람할 수 있으며, 시흥시 북부권 도서관 관내 게시판을 통해서도 주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도 게시돼 시민들이 공간과 상황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소식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북브릿지는 북부권 도서관의 다양한 소식과 활동을 시민에게 전하는 소식지”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 가깝게 느끼고 자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2026년 지역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학문 자원을 시민 일상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지난 1월 14일에 열린 ‘시흥 커뮤니티 아카데미-행복 역량 기르기’ 강연에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1월 20일에 진행된 서울대학교 규장각 연계 한국학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는 지난해 연말부터 공연ㆍ강연ㆍ체험ㆍ창업 분야를 아우르는 지역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해 총 2천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크리스마스 플라자 전야제에는 약 350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학과 도시포럼’ 교육ㆍ진로 강연에도 300명이 참여하며 캠퍼스 기반 지역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시흥 커뮤니티 아카데미’를 정례 운영하고, 학생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대학과 도시포럼’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 이슈를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등 대학–도시 동반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상반기에는 서울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하는 시민 대상 강연 프로그램 ‘시흥 커뮤니티 아카데미’를 1월부터 5월까지 총 5회 운영한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과 시청 늠내홀에서 진행되며, 시흥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월 20일 오전 10시에는 시청 늠내홀에서 나민애 서울대학교 교수의 강연 ‘우리 아이 잘 읽고 잘 쓰는 법’이 진행된다.학생 대상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지난 1월 20일에는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과 연계한 ‘한국학 미래인재학교’를 운영해 관내 고등학생에게 심화 진로·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오는 2월 11일에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이 주관하는 ‘생명환경과학 체험학습’을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문화 분야에서도 시민참여 기회를 넓힌다. 지난 연말 크리스마스 플라자 전야제를 통해 조성한 캠퍼스 문화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신년 음악회 등 공연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오는 2월 7일 오후 7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신년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임선혜와 피아니스트 박진혁 등이 출연하며, 관람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올 하반기에는 ‘대학과 도시포럼’을 개최해 교육ㆍ진로 등 시민 관심 분야는 물론 지역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해 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는 포럼과 강연,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과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참여형 지역공헌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서울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인적·학문 자원이 시민 일상 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연ㆍ체험ㆍ포럼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공헌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관계자는 “시흥시민과 학생들이 캠퍼스를 통해 서울대학교의 교육ㆍ학술 자원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지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인기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진욱을 시흥시 명예문화홍보대사로 위촉하고, 1월 28일 시장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이번 위촉으로 진욱은 향후 2년간 시흥시의 주요 문화행사와 축제 현장을 누비고,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살린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등 시흥시의 역동적인 문화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가수 진욱은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독보적인 미성으로 ‘실크 미성’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최종 톱7에 오른 실력파 트로트 가수다. 진욱은 현재 시흥시 배곧동에 거주 중인 시흥시민으로, 시정 홍보에 진정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대중예술인의 재능과 애향심을 시정 홍보에 적극 접목해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앞서 지난 1월 20일 ‘거북섬 주민’ 가수 강애리자가 시흥시 초대 명예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이번에 ‘배곧 주민’ 가수 진욱이 합류하면서 시는 7080세대부터 MZ세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홍보대사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도시’이자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는 시흥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임병택 시흥시장은 “강애리자님에 이어 진욱님까지, 우리 시에 거주하는 훌륭한 예술인들과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다”라며 “시흥을 사랑하는 이웃이자 명예문화홍보대사로서,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시흥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국 방방곡곡에 알리는 활력소가 돼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 생활폐기물 수거지원 전문업체 ㈜동영산업은 지난 1월 27일 설 명절을 맞아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원건상 ㈜동영산업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라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이명옥 목감동장과 이순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영산업 대표와 임직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소외된 이웃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동영산업은 명절마다 전 직원이 함께 기부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발전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도 문화예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2026 문화예술지원 통합 공모사업’은 총 3억 2천만 원 규모로 분야별 지원체계를 마련해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은 오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공모 분야는 △전문예술 △지역 세대 융합 △성장예술 △신진예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 총 5개 분야로 이뤄졌다. 단체별, 역량별 맞춤형 사업으로 진행돼 관내 다양한 문화예술 주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공고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및 개인은 시흥시청 문화예술과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해야 하며, 해당 기간 내에 원본 동일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분야별 지원 자격과 지원 내용, 지원 규모 등 세부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ㆍ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예술 통합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이 시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으로 하면 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7일 관내 음식점인 백년순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식사권 후원 기탁식을 가졌다.백년순대는 다음 달부터 거모동 관내 결식 우려 아동 세대 등 취약 가구에 매월 총 15만 원 상당의 식사권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못 먹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취약계층 성장기 아이들에게 정성껏 끓인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싶은 후원자의 마음을 담아 1인당 1만 원 상당의 식사권이 제공된다.매월 국밥 15그릇을 후원받는 대상자는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와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선정되며, 후원 음식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안정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김성천 백년순대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 덕분에 가게를 운영할 수 있었던 만큼, 그 마음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라며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고종남 군자동장은 “매월 꾸준히 이어지는 음식 후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먼저 손을 내밀어 준 백년순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전반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해결에 부담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