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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안양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스마트안양 AI아카데미'제1회 AI컨퍼런스를 열고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AI가 바꾸는 행정, AI로 여는 안양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올해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AI 중심 도시 전환'정책의 일환으로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또 올해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따라 공직자 AI 소양 교육이 본격 요구되는 흐름에 맞춰 추진됐다.강연을 맡은 최재붕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 'AI 사피엔스'등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이날 강연에서는 최신 AI 트렌드와 인공지능기본법의 주요 내용, 행정 분야에서의 AI 활용 방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관심을 모았다.안양시는 앞으로 직무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또 전 부서에 AI 업무 지원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행정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공직자의 AI 역량은 행정 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며 "공직자들이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AI 혁신도시 안양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안양시의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열린 제3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비롯해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병일 김보영, 장경술, 곽동윤, 김경숙, 강익수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내놓았다.최병일 의원은 안전한 도로교통과 보행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김보영 의원은 '소통하는 도시', '함께하는 도시'를 주제로 수어 교육 확산 방안을 제안했다.장경술 의원은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사전연명의료제도 활성화 방안을 언급했고 곽동윤 의원은 소상공인과 반려가구 모두가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김경숙 의원은 기본정비사업의 용적률 상향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강익수 의원은 의회가 존중받고 시민의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세심하고 신중한 행정 운영을 촉구했다.박준모 의장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안양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시민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과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안양시의회 역시 시민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은 이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개공지 무단 점유 문제에 대해 안양시로부터 ‘형사 고발’을 포함한 고강도 행정 처분 약속을 받아냈다고 밝혔다.‘공개공지’는 건축주가 용적률 완화 등 공적 인센티브를 받는 대신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야 하는 휴식 공간이다.하지만 곽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여전히 식당 테이블 설치, 출입구 폐쇄 등 불법 영업 행위가 만연하다는 점을 증거 사진과 함께 제시하며 집행부의 안일한 대처를 질타했다.곽 의원은 “일부 건축주들이 공적 혜택은 누리면서 의무는 외면한 채, 이행강제금을 단순한 ‘영업비용’으로 치부하며 수년째 배짱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이어 “이는 행정의 권위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공개공지 관리대장도 전체 114개소 중 19개소 밖에 없다고”데이터 관리의 문제점도 함께 지적했다.이에 곽 의원은 “시민에게 돌아가야 할 공간을 사익을 위해 악용하는 악질적인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기존의 이행강제금 부과를 넘어선 강력한 고발 조치가 필수적”이라고 집행부에 요구했다.이 같은 지적에 대해 안양시 건축과장은 "이행강제금만으로는 시정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하며, 내년부터는 1년간 시정 요구에 응하지 않는 상습 위반 건축물에 대해 고발 조치를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또한 기간제 근로자 채용을 통해 기존의 연 2회 점검 체계를 상시 순회 점검 방식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곽동윤 의원은 “공개공지는 사유지가 아닌 시민을 위한 공적 공간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며 “이번 감사를 통해 약속받은 ‘상시 점검 체계’와 ‘고발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통해 감시하겠다”고 강조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가 이달 31일까지 내년도 ‘제28회 안양시 청소년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기획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안양시는 ‘안양시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는 청소년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2026년 안양시 청소년축제는 5월 23일 개최 예정으로, 안양시는 내년 1월부터 청소년축제 기획단과 주제 선정부터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당일 운영까지 전 과정을 협업할 계획이다.청소년축제 기획단원의 다양한 참여활동은 자원봉사로 인정되며, 기획단원에게 활동 증명서도 발급된다.모집 대상은 안양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3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며, 모집 인원은 24명 이내이다.희망자는 이달 31일 18시까지 안양시 홈페이지 또는 동안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축제기획단 모집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시는 자격조건 등의 서류심사를 거쳐, 2026년 1월 10일 면접심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12일 개별 안내한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펼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열린 제27회 안양시 청소년축제는 지난 5월 24일 평촌중앙공원에서 모험을 주제로 열렸다.청소년, 시민 등이 광복 80주년 특별공연, 청소년의 날 시상식, 청소년 동아리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곽동윤 안양시의원은 21일 열린 제307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스마트·AI 행정체계 전환을 안양시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곽 의원은 “안양시가 ‘스마트 행복도시’를 선언했지만 기술 나열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기후정책과 스마트정책 모두 ‘운영 방식의 혁신’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먼저 기후 분야와 관련해 곽 의원은 올해 수립된 ‘안양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이 “목표는 크지만 실행력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시는 2018년 대비 2034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재 구조로는 추진력이 약하다는 지적이다.곽 의원은 “기후대기과 단독으로 16개 부서를 조정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환경전문가가 부족한 도시계획·건축위원회 구성, 절대적으로 낮은 관련 예산, 부서 간 이행계획 부재가 문제”라고 말했다.이어 “타 지자체처럼 부시장 직속 ‘탄소중립 추진단’설치 등 조직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며 “과감한 예산 확보를 통해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만들 수 있는 구조로 재편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와 함께 곽 의원은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정책 역시 기술 중심에서 시민·AI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자율주행버스, 관제센터 등 기술 도입은 의미 있으나 시민의 체감도가 낮다”며 “스마트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 운영 방식”이라고 지적했다.곽 의원은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마트시티를 방문한 경험을 소개하며 “암스테르담은 기술보다 시민 참여와 민·관·학 거버넌스를 우선한다. ‘시민의 데이터가 정책을 만들고, 그 정책이 다시 시민에게 돌아오는 구조’가 스마트도시의 본질”이라고 말했다.또 “안양시가 2026년 AI전략국 신설을 준비 중이지만, AI전략국만으로는 도시 전체 운영 방식 전환이 어렵다”며 “정책기획 단계부터 AI·데이터 행정 체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곽 의원은 특히 “민원 분석, 예산 검증, 복지 사각지대 탐지, 교통 시뮬레이션 등 AI 기반 행정이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안양시도 기술 도입을 넘어 행정방식 전체를 AI 기반으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곽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연구용역 관리, 위원회 청년참여, 행정복지센터 개방, 출산지원금 평가, 안양수목원 교통대책 등 다양한 현안도 짧게 언급하며 “이제 안양시가 부서별 대응을 넘어 데이터 기반·시민 중심·AI 행정으로 패러다임 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곽 의원은 끝으로 “탄소중립과 AI 행정은 미래도시 안양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기술이 아니라 운영 방식을 혁신하는 것이 진짜 스마트 행정이다. 안양시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미래도시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산업진흥원은 지역 식품 제조·유통 기업과 안양 기업이 함께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한끼온기 프로젝트’를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한끼온기 프로젝트’는 식품기업이 주요 재료를 후원하고, 안양 관내 기업들이 직접 간식을 만들어 필요한 기관에 전달하는 민·관 협력형 나눔 프로그램이다.단순 물품 전달이 아니라 기업이 조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실천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 관심을 받았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60개 기업이 참여해 재료 후원, 조리, 포장, 전달 등 역할을 나누며 각 기업의 전문성과 자원이 자연스럽게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를 통해 기업 간 협력과 지역사회 연대도 강화됐다.총 4회에 걸친 나눔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기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진흥원은 1회차는 징검다리작은도서관, 2회차는 빚진자들의 집, 3회차는 안양글로벌다문화회 어린이들에게 간식을 전달했으며, 4회차는 베다스다 발달장애인 평생학교에 직접 만든 핫도그를 제공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조광희 원장은 “기업이 한뜻으로 만든 간식이 지역 아이들과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기업의 전문성이 모일수록 나눔의 온기도 커진다. 한끼온기 프로젝트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 증진과 휴식 제공을 목표로, 동안구 비산3동 104-1번지의 꽃양묘장 비닐하우스 내부에 총 160m 규모의 건식 순환형 맨발길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이 꽃양묘장 맨발길에는 세족장과 신발 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실내형 구조를 활용해 겨울철에도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개방 기간은 이번달 15일부터 2026년 2월 25일까지이며, 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다만 꽃양묘장이 본래 꽃 생산을 위한 시설인 만큼, 운영 과정에서 양묘 업무를 위해 탄력적으로 개방 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시는 맨발 걷기를 통해 혈액순환 개선, 심리적 안정 등 치유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꽃양묘장이 시민들의 건강 회복과 힐링 공간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시는 내년에도 해오름공원, 명학공원, 석수체육공원 등 주요 생활권 공원에 맨발길을 추가 설치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치유형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꽃양묘장 맨발길은 시민 여러분이 가까운 곳에서 여유와 건강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주변에서 마음의 휴식을 느낄 수 있는 녹색 힐링 공간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3일 오전 10시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정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어명소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과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3개 구역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장 확인 후 최 시장 등은 시청 3층 상황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선도지구 A-17, A-18, A-19 구역의 주민대표단 및 예비사업시행자와 간담회를 열고,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선도지구 사업의 진행 상황과 주요 쟁점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안양시는 전날 평촌신도시 A-17·A-18 구역에 대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어 정비계획을 조건부 의결하고, 올해 정비물량 3126호를 확보한 바 있다.두 구역은 지난 10월 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하고 주민공람을 실시하는 등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왔으며, 이번 의결로 1기 신도시 내에서 가장 빠르게 정비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9월 7일 국토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선도지구 중심의 주택공급 체계가 실제로 작동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평촌신도시가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본격 적용하는 지역인 만큼, 국토부는 제도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개선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원활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도 필요한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국토에도 안양시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주민대표단과 예비사업시행자는 “그동안 선도지구 사업을 위해 각 구역이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충분한 소통과 협의를 바탕으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의지를 잘 알고 있으며, 안양시는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면서 “선도지구가 수도권 주택공급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 정부,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가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가장 높은 A등급을 받았다.국토부는 만 1년 이상 운영된 전국의 36개 시범운행지구에 대해 자율주행 운영성과를 평가했으며, 안양시를 포함 제주, 서울 3개 지구, 충청권 등 6곳 만이 A등급을 받았다.안양시는 지난 2023년 11월 평촌대로, 시민대로, 흥안대로, 안양로 일원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고, 지난해 4월부터 18인승의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를 운영 중이다.안양시는 서비스·시설·제도·안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운영체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운영 초기 지구임에도 불구하고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주야간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관제센터·차고지 등 기반시설을 조기에 구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점이 돋보였다.아울러 안정적인 자율주행버스 운행을 위한 한정운수 면허 발급 체계 마련, 신속한 돌발상황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자 앱 활용 등도 우수사례로 꼽혔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율주행 선도도시를 비전으로 책임감 있게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교통 서비스를 구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안양시는 자율주행 운행 체계를 바탕으로 관련 국도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시범운행지구 고도화·서비스 확대 등 미래교통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3일 오전 9시 시청 3층 상설교육장에서 아동학대 대응 업무를 수행하는 협력기관 종사자 대상 ‘2025년 안양시 아동학대 대응 인력 워크숍 ’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아동학대 관련 업무 특성상 높은 심리적 부담과 직무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종사자들의 정서 안정과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성찰의 기회 제공,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는 안양시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및 아동보호 전담 요원, 동안 ․ 만안 경찰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의 종사자 등 30 여명이 참석했다.마인드프리즘 기업연구소의 박선형 과장은 참여자의 사전 온라인 심리검사 를 바탕으로 △ 나는 누구인가 △ 그래서 나는 그렇다 △ 나 어때 △ 나를 위한 선물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마음 건강을 챙겨보는 소그룹 활동도 실시했다.워크숍의 한 참여자는 “업무 중 정서적으로 힘든 순간이 많은데, 동료들의 경험을 듣고 공유하면서 큰 위로를 받았다 ”면서 “아동 보호에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안양시 관계자는 “최전선에서 위기 아동의 보호를 담당하는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아동보호체계 확립에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안양산업진흥원과 함께 ‘안양, 도전이 빛나고 혁신이 피어나는 도시’를 주제로 민선 8기 3주년 기념 순회 간담회를 열고, 관내 중소・창업기업의 성장과 산업생태계의 변화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관내 기업과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2일 오후 3시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기업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과 현장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관내 기업 대표, 규제혁신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성욱 깔로 대표, 윤소연 퍼클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적극 행정 사례 △기업 규제 개혁을 통한 혁신 사례 △관내 기업 성장을 위한 비전 △기업 지원 사업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안양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는 권구현 안양시 주무관은 “가장 큰 문제는 기술은 나왔는데 기준이 없어 시험 자체를 받을 수 없어 사업을 시작도 못하는 경우”라며 “그런 사각지대를 찾아다니며 규제 샌드박스 실증, 기준 신설 건의 등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상빈 메인텍 대표도 이에 공감하며 “국내에는 해당 품목도 없고 별도의 보험급여가 책정되지 않아 시장 진입이 어려웠다”며 “안양시의 지원을 받아 현재는 세계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메인텍은 디지털 실린더 기반의 혁신적인 의약품 주입펌프인 ‘애니퓨전’을 생산하는 회사다.또 관내에서 ‘맨홀 충격 방지구’를 실증하고 있는 알엠씨테크의 김석중 대표는 “도로 위 맨홀 단차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는데, 기준 자체가 없어 심사를 못 받는 상황이었다”며 “안양시와 함께 2년 반 동안 각 중앙부처를 설득하고, 서류를 보완해 작년 5월 산업통상부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받아냈고, 현재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을 준비 중”고 설명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기준이 없어서, 제도가 없어서 두 손 놓고 기다려야 하는 건 있어선 안 되는 일”이라며 “혁신 기업들이 해외로 떠나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 빠르게 혁신 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 개발기업인 파로스아이바이오의 문성원 전무는 “신약 개발은 개발 기간만 10~15년에 비용도 1조 이상이지만, 성공 확률은 한 자릿수라 초기 자본이 없으면 기업 자체가 움직일 수 없다”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으로 효율성을 끌어올려 현재 9개 파이프라인 중 4개가 임상 단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 과정에서 안양청년창업펀드를 포함 18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이는 2023년 코스닥 상장의 결정적 발판이 됐다”며 “앞으로도 원스탑 채널을 통해 시의 정책과 지원 정보를 제공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기업 간 거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인 단테비전의 계형일 대표, 김치핫소스 수출기업인 제이에스푸드텍의 최주영 대표,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기업 조지컴퍼니의 조영진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최 시장은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늘고, 일자리가 늘어야 경제가 살 수 있다”며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규제개혁을 통해 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고, 청년들이 살기 좋은 안양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양시는 지난 10월 14일 안양시노동인권센터를 시작으로 총 9곳의 공공・협력기관을 순차적으로 찾아가며 민선 8기 3주년 순회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가 지난 10월 연현초에 이어 2일 오전 8시 20분 만안구 신안초등학교 앞 등굣길에서 만안녹색어머니회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만안녹색어머니회 주최 학교 순회 캠페인의 올해 마지막 행사로, 안양시와 안양만안경찰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만안모범운전자회, 학부모회 및 만안구청 등 교통 관련기관·단체가 참여했다.시는 매년 만안구 및 동안구 녹색어머니회가 초등학교 관계자, 교통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하는 학교 순회 캠페인에 동참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시민의식 고취에 노력하고 있다.이날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희자 만안녹색어머니회장, 최성규 안양만안경찰서장,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유한호 만안구청장 등 100여명은 학생들에게 등하굣길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최 시장은 캠페인 후 신안초등학교 협의회실에서 신안초등학교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로부터 학교 운영에 관한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학부모 및 학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시·도의원, 경찰서 및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통학 및 도로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