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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안양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스마트안양 AI아카데미'제1회 AI컨퍼런스를 열고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AI가 바꾸는 행정, AI로 여는 안양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올해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AI 중심 도시 전환'정책의 일환으로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또 올해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따라 공직자 AI 소양 교육이 본격 요구되는 흐름에 맞춰 추진됐다.강연을 맡은 최재붕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 'AI 사피엔스'등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이날 강연에서는 최신 AI 트렌드와 인공지능기본법의 주요 내용, 행정 분야에서의 AI 활용 방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관심을 모았다.안양시는 앞으로 직무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또 전 부서에 AI 업무 지원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행정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공직자의 AI 역량은 행정 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며 "공직자들이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AI 혁신도시 안양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안양시의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열린 제3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비롯해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병일 김보영, 장경술, 곽동윤, 김경숙, 강익수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내놓았다.최병일 의원은 안전한 도로교통과 보행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김보영 의원은 '소통하는 도시', '함께하는 도시'를 주제로 수어 교육 확산 방안을 제안했다.장경술 의원은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사전연명의료제도 활성화 방안을 언급했고 곽동윤 의원은 소상공인과 반려가구 모두가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김경숙 의원은 기본정비사업의 용적률 상향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강익수 의원은 의회가 존중받고 시민의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세심하고 신중한 행정 운영을 촉구했다.박준모 의장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안양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시민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과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안양시의회 역시 시민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안양시는 지난 26일 최대호 안양시장이 의왕시 청계동 소재 청계통합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막바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7일 밝혔다.청계통합정수장은 안양・군포・의왕 지역에 하루 최대 18만 2천톤의 정수를 생산해 공급하는 핵심 시설이다.이번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는 총사업비 417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 사업으로, 2021년 7월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이번 공사의 핵심은 기존 표준정수처리 공정에 오존 접촉지와 활성탄 흡착지를 도입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맛・냄새 유발물질 등 기존 공정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물질을 제거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장을 찾은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계통합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는 안양・군포・의왕 시민들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남은 공정도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돗물 품질 향상을 이뤄 달라”고 당부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는 지난 25일 오전 10 시 30 분, 센터 대회의실에서 ‘안양천와글와글네트워크 보고회 ’를 개최했다.이는 안양천에서 10 여 년 이상 모니터링을 지속해 온 공익단체들의 네트워킹을 촉진하는 ‘공익네트워크생기발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안양천 현장에서 활동을 이어 온 주요 단체들과 안양시의 하천 및 환경정책 관련 부서 관계자도 참여했다.시민과 단체가 함께 쌓아 온 ‘안양천 기록 ’의 가치 안양천와글와글네트워크에는 새롭게 참여한 △ 경기환경보전운동연합총본부 외에 그간 꾸준히 모니터링을 해 온 △ 안양과천군포의왕 YWCA △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회 △ 안양 YMCA 가 함께하고 있다.이들은 지난 수년간 안양천을 함께 걸으며, 왜가리·중대백로·청둥오리 등 생태 지표종의 이동과 서식 변화를 기록해 왔다.일부 구간에서는 수달 흔적과 서식처가 확인됐으며, 이는 단체들의 꾸준한 관심과 관찰 덕분에 알려진 결과이다.특히 올해는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이 집중적으로 진행되어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등 외래종의 확산을 직접적으로 억제하는 성과를 만들었다.시민들은 “작은 변화라도 매달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 ”, “같은 구간을 1 년 동안 반복적으로 관찰하면서 생태가 회복되는 과정을 몸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모니터링의 의미 : ‘기록이 곧 정책이 된다 ’는 믿음 보고회의 1 부에서는 연구협동조합 유랑의 서경옥 대표가 안양천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그동안 단체들이 각자 방식으로 축적해 온 자료의 종류도 다양하고 기록 방식도 달랐지만, 이를 표준화하고 흐름을 연결하면 안양천 변화의 장기 추세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서 대표는 “시민단체의 관찰은 전문가 조사에서 놓치기 쉬운 생태의 미세한 변화를 포착한다 ”며,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기록이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 ”고 설명했다.각 단체 발표 : 서로 다른 활동, 그러나 하나의 목표 2 부에서는 참여 단체들이 올해 활동의 핵심을 발표했다.내용은 서로 달랐지만, 공통적으로 ‘안양천 생태의 유지와 회복 ’이라는 목표를 중심에 두고 모니터링을 진행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생태교육, 생물종 관찰 프로그램 △ 하천 정화활동, 생태계 교란종 제거와 같은 직접 실천 활동 △ 철새 이동, 어류·포유류 흔적, 식생 변화의 기록 등 중점을 두고 진행한 다양한 활동을 공유했다.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올해 진행했던 총 10회에 걸친 교란식물 제거 활동 과정을 소개하며, “교란종 제거는 반복적이고 꾸준해야 성과가 나타난다 ”고 말했다.안양 YWCA 와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시민참여형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관심을 모아낸 경험을 공유했다.각 단체의 발표는 시민활동의 현장성을 드러내며, “생태를 지키는 일은 전문가의 영역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에서 가능하다 ”는 메시지를 전달했다.행정과 시민사회의 협력 : 민관협치로 넓어지는 가능성 단체들은 그간 체감해 온 어려움 — 예컨대 구간별 관리 주체의 불명확성, 장기 모니터링 데이터의 활용 한계, 시민참여 프로그램 확대 필요 — 등을 솔직하게 공유했고, “우리의 기록이 행정정책과 연결되길 바란다 ”, “관의 관리 체계와 시민 네트워크가 만나면 안양천의 변화는 더 크게 확장될 것 ”이라는 기대를 표현했다.행정 역시 시민사회가 가진 밀착 관찰의 장점을 이해하고, 향후에는 민관협치 기반의 하천관리 모델을 함께 만들어갈 필요성에 공감했다.민관협치 구조 개발 등이 중장기 과제로 제시됐다.네트워크의 미래 : 문제 해결을 넘어 ‘지역의 공공성 회복 ’으로 안양천은 단순한 하천이 아니라, 시민들의 산책길이자 교육 공간이며, 지역 생태의 축을 이루는 중요한 공공 자산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 호계1동과 호계3동 주민 등으로 구성된 호계장학회는 지난 26일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생활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관내 저소득 가정과 청소년 복지 대상자 16명에게 32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장학회 회원과 수혜 대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회는 선발된 16명에게 각각 20만 원의 생활지원금과 함께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호계장학회는 지난 1991년 4월, 호계1·3동 지역 원로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모아 설립한 단체다.현재 8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전달해오고 있다.설립 이후 현재까지 누적 지원액은 2억 3천여만 원에 달한다.박병일 호계장학회장은 “이번 지원금이 단순한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 큰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계장학회는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작은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이정호 호계1동장과 오예님 호계3동장은“호계장학회의 꾸준한 관심과 격려가 앞으로의 호계1·3동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소중한 동력”이라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26일 오전 10시 안양1동 안양역푸르지오더샵 아파트에서 어르신들의 새로운 쉼터가 될 경로당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강철근 대한노인회 만안지회장, 도․시의원, 경로당 회원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소통의 장이 열린 것을 축하했다.경로당은 총면적 356.10㎡ 규모로, 2024년 10월 입주를 마친 2736세대 대단지인 안양역푸르지오더샵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됐다.지난 9월 17일 설립 승인을 받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요구를 반영한 여가 활동, 건강 증진 프로그램, 사회적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권영자 경로당 회장은 “어르신들이 서로 돕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겠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현재 경로당 회원은 남성 74명, 여성 87명 총 161명으로,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 속에서 운영될 예정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시정의 핵심 가치 중 하나”라며, “이번 경로당 개소를 계기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문화원은 지난 25일 오후 5시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제63차 임시총회를 열고 임기 만료에 따른 제16대 원장 및 임원 선출을 진행했다.이번 임시총회는 정관에 따른 성원이 충족되어 개회됐으며, 원장·부원장·이사·감사에 대한 선출 절차가 공정한 절차에 따라 실시됐다.원장 입후보자로는 제15대 원장 김용곤 후보가 단독 등록하여 무투표 추대로 제16대 안양문화원장에 선출됐다.김용곤 당선인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시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15대에 이어 연임의 기회를 주신 것은 더욱 정진하라는 무거운 명령이자 겸허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변화와 발전을 만들고, 정견발표에서 드린 약속들을 말이 아닌 실천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선거를 위해 애쓴 선거관리위원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부원장 선거는 6명의 입후보자가 경선을 통해 5명이 선출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선거를 통해 박천수, 민향숙, 김호겸, 고영석, 한상윤 후보가 당선됐다.한편 이사와 감사는 경선 없이 등록된 후보자들이 선출되었으며, 이사에는 장혜련, 조정숙, 송춘자, 송수경, 유명옥, 박승도, 윤용규, 윤건호, 김현철, 정일종, 황성환, 문화영, 양종석 등 13명이, 감사에는 전풍식, 이왕구 후보가 선출됐다.원장·부원장·이사·감사의 임기는 2025년 12월 27일부터 2029년 12월 26일까지 4년이다.안양문화원은 제15대 김용곤 원장 체제 아래 안양단오제, 만안문화제, 향토문화연구소 운영, ‘안양시사’발간 등 지역 문화 기반을 공고히 해왔으며,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구성된 제16대 임원진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안양문화원의 도약을 이끌어갈 계획이다.제16대 임원의 공식 임기는 2025년 12월 27일부터 시작되며, 이후 12월 29일 안양문화원에서 송년회 겸 이·취임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함몰된 맨홀 주변의 단차를 신속하게 보수할 수 있는 ‘맨홀 충격 방지구’실증을 지원하고, 시·군·경 공중영역 감시 및 추적 체계를 구축하는 등 규제혁신 사례를 만든 공로로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안양시는 2019년부터 7년 연속으로 같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이상 등급의 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가 됐다.시는 지난 25일 오후 1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경진대회에 ‘땅부터 하늘까지, 규제혁신을 통한 예방 중심 안전시스템’사례를 발표했으며, 전문가 심사와 국민 심사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국민심사는 11월 1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소통24’누리집을 통해 진행됐다.안양시는 관내 기업이 개발한 혁신적 기술 제품인 맨홀 충격 방지구가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실제 관내 실증까지 적극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맨홀은 반복적인 충격에 의해 도로 포장면과 높이 차이가 발생해 설치 이후에도 주기적인 보수가 필요한데, 맨홀 충격 방지구를 설치하면 기존의 보수 방식보다 빠른 공사가 가능하고 경제성이 우수하다.그러나 맨홀 충격 방지구는 국가표준과 같은 표준 기준이 없어 시장 출시는 물론 실증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이에 안양시는 실증지역 확보 및 실증특례 관련 대응에 나서 지난해 5월 해당 기술이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후 올해 9월 전국 최초로 안양시 도로에서 실증이 시작됐다.관내 맨홀에 이 제품을 실제로 설치해 내구성 등을 실증하고 있다.시는 원활한 실증을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시장 출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향후 실증 종료에 대비한 관련 규제 개선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뿐만 아니라 시는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통해 지난해 8월 관내 경찰서, 군부대와 시·군·경과 공중영역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비상 상황 발생 시 안양시는 초고층 건물에 설치한 초고도 시시티브이를 활용한 공중영역 감시 및 추적 체계를 적극 공유하고, 군은 총괄 대응과 공중영역 안전 확보를, 안양동안·만안 경찰서는 지상 영역에서 시민 안전 확보 및 질서 유지를 담당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오물 풍선, 불법 드론 등 새로운 유형의 공중영역 위험 발생 시에도 적극 대처하고 있다.시는 26일 오전 9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었다.최대호 시장은 “안양시가 스마트 규제혁신을 통해 ‘사후 수습’에서 ‘사전 예방’으로 안전의 패러다임을 혁신했다”며 “앞으로도 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창의적인 사고로 세상을 바꾸는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안양시는 전국 유일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전국 유일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7년 연속 수상, 적극행정 우수기관 5년 연속 선정 등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의 중심도시로서의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가 국토교통부 시행 2025년도 스마트도시 인증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최초로 스마트도시‘2등급 인증’을 획득했다.인증 시행 후 현재까지 1등급 지자체가 없어 인증받은 지자체 중 최고등급이다.아울러, 시는 2021년 최초 인증, 2023년 재인증에 이어 스마트도시 3회 연속 인증에 성공했다.26일 안양시에 따르면, 국토부는 도시 운영·서비스의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스마트도시’를 인증하고 있다.지자체 대상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 서비스 기술·인프라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5등급제로 평가하고 3등급 이상의 기관을 인증하고 있다.안양시는 교통·안전·도시관리·환경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우수한 도시 혁신 역량을 키웠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난 2024년 국제전기통신연합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 교통관리 체계 고도화, 인증기능 기반 도시 안전망 구축, 도시데이터 플랫폼 운영 등이 우수한 스마트도시 기반으로 인정받았다.또,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자율주행버스 ‘주야로’운영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고령자 스마트 안심서비스’개발 △경기도 내 23개 지자체에 안전귀가 앱 무상 제공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연계 교통안전 강화 솔루션 등은 스마트도시 선도모델로 높이 평가됐다.지난 10월 인공지능 동선 추적 시스템 ‘에이드’를 통해 치매 어르신 실종자를 수 초 만에 탐색해 3시간 만에 구조하는 성과도 언급됐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속된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은 안양시가 미래지향적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서비스 확대와 지속가능한 도시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관내 대학에서 안양의 역사·문화·산업·도시정책 등을 소개하는 ‘2025년도 안양학 순회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달 29일 성결대를 시작으로 대림대, 안양대, 그리고 지난 25일 연성대에서 차례로 안양학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순회 특강의 주제는 ‘청년희망도시 안양’으로, 대학생들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비전을 공유했다.특강에서는 안양청년창업펀드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과 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성장한 청년 창업가 등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안양시의 청년정책과 함께 일자리·주거·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 중인 청년 지원사업을 설명했다.최 시장은 강연에서 “청년이 꿈꾸고 머물 수 있는 도시가 바로 미래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며 “안양은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청년희망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포기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후회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청년들이 스스로 한계를 만들지 말고 도전의 폭을 넓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양학’은 2019년 안양시 정책공모전 수상작에서 출발한 지역학 교양과목으로 안양의 역사·문화·산업·도시정책 등을 다루며 현재 성결대·대림대·안양대·연성대 4개 대학에서 정규 교양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체납액 특별징수기간 막바지에 명품가방·귀금속·금 등 약 4천만원 상당의 고가 동산 30점을 압류했다고 26일 밝혔다.시는 9~11월 하반기 체납액 특별징수기간을 운영 중인 가운데, 마무리 단계에서 고액·상습 체납자의 은닉 재산을 확인하기 위해 이달 20~21일 가택수색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시에 따르면, 체납자는 잔여 체납액을 올해 말까지 납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시는 가택수색 및 강제징수 집행 전까지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상적인 납부가 어려운 경우 분할 납부 등 제도적 지원도 안내하고 있다.다만 재산을 고의적으로 은닉하거나 납부 회피 정황이 명백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단호하게 조치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납세의무 회피 행위는 끝까지 추적해 바로잡겠다”며 “이번 조치는 투명하고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에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시는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해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가택수색, 동산 압류, 차량 공매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오디션형 장학사업 ‘재능장학생 선발 오디션’이 2021년 시작 이후 4년간 1123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며 안양만의 대표 장학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아시안게임 골프 금메달리스트 조우영 프로, 주니어 그랑프리 피겨 메달리스트 김유성·김유재 쌍둥이 자매 등 오디션 출신 장학생이 국내외에서 크게 활약하면서 “재능장학생 오디션 때문에 안양으로 이사하고 싶다”는 말이 회자될 정도로 지역의 자부심을 높이고 있다.지난 2011년 개소한 재단은 인재를 발굴하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재능장학생 프로그램은 기존에 입상 중심으로 운영해 오다가 학생들의 성장 잠재력 평가와 동기부여를 위해 ‘과정 중심’의 장학으로 방향을 전환했다.2021년 ‘오디션’형식으로 전면 개편하면서 신청자가 가파르게 증가했다.올해는 인문사회·수과학·체육·미술·음악·무용·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 661명의 학생이 재능장학생 선발 오디션을 신청한 가운데, 심사를 통해 이달 18일 최종 330명이 선발됐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총점 순위에 따라 1인당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총 5억88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오디션은 무대 오디션과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음악, 무용, 연기 등의 실기 분야는 무대 위에서 직접 재능을 선보이고, 체육, 수・과학, 인문사회 등 현장평가가 어려운 분야는 수상실적과 작품 평가를 기반으로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성취와 비전을 발표하는 방식이다.심사는 각 분야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단순한 경연이 아니라 전문가의 조언 속에서 학생이 성장하는 과정 중심의 장학사업이라는 점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달 29일 안양시청 강당에서는 ‘2025 안양시 재능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및 갈라쇼’가 개최된다.행사는 △장학증서 수여식 △갈라쇼 등 2부로 나눠 진행된다.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장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악기 연주, 무용 등의 공연을 펼치고, 프레젠테이션 발표 등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방청이 가능하다.행사는 안양시 장학채널 ‘안양 장학인’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12월 이후 SK브로드밴드 ‘B tv’에서 감상할 수 있다.재단은 내년도에는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작품·연구·논문 평가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인재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는 계획이다.최대호 이사장은 “재능장학생 선발 오디션은 단순히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아니라 도시가 함께 한 아이의 재능을 키워내는 안양형 미래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학 생태계를 더욱 튼튼히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