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안양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스마트안양 AI아카데미'제1회 AI컨퍼런스를 열고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AI가 바꾸는 행정, AI로 여는 안양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올해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AI 중심 도시 전환'정책의 일환으로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또 올해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따라 공직자 AI 소양 교육이 본격 요구되는 흐름에 맞춰 추진됐다.강연을 맡은 최재붕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 'AI 사피엔스'등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이날 강연에서는 최신 AI 트렌드와 인공지능기본법의 주요 내용, 행정 분야에서의 AI 활용 방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관심을 모았다.안양시는 앞으로 직무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또 전 부서에 AI 업무 지원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행정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공직자의 AI 역량은 행정 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며 "공직자들이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AI 혁신도시 안양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안양시의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열린 제3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비롯해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병일 김보영, 장경술, 곽동윤, 김경숙, 강익수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내놓았다.최병일 의원은 안전한 도로교통과 보행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김보영 의원은 '소통하는 도시', '함께하는 도시'를 주제로 수어 교육 확산 방안을 제안했다.장경술 의원은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사전연명의료제도 활성화 방안을 언급했고 곽동윤 의원은 소상공인과 반려가구 모두가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김경숙 의원은 기본정비사업의 용적률 상향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강익수 의원은 의회가 존중받고 시민의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세심하고 신중한 행정 운영을 촉구했다.박준모 의장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안양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시민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과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안양시의회 역시 시민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안양시는 20일 시청 5층 베이비부머교육장에서 아동권리 증진 및 옹호 활동 강화를 위한 ‘아동권리옹호관 제4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아동권리옹호관은 안양시가 2023년 아동권리 침해사례 상담 및 권리 침해 구제, 아동권리 증진 사업 활성화 등을 위해 위촉한 아동 관련 전문가이다.시는 정례회의에서 △이연주 안양시가족센터장 △염옥남 변호사 △정욱재 굿네이버스 아주좋은이웃심리치유센터장 등 3명의 아동권리옹호관으로부터 아동권리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안양시 아동친화도시 캐릭터 ‘또미’를 활용한 아동 권리 인식 제고 방안이 논의됐으며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아동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움직이는 캐릭터를 제작해 아동권리 증진 프로그램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됐다.또한, 지난달 30일 열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제6회 정기회의에서 다룬 아동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체계 마련의 중요성이 공유됐으며 아동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현장 담당자와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가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 아동권리옹호관이 실효성 있는 아동의 권익 보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협력하며 아동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양시민 누구나 아동권리 침해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안양시청 홈페이지 또는 아동과를 통해 가능하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 만안구 여성합창단은 지난 20 일 오후 7 시 30 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2025 정기연주회 ‘ 가을 , 그리고 그리움 ’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 일 밝혔다.천인한 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된 이번 연주회는 스트링 콰르텟과의 협연과 남성중창 Ensemble Friends, 김문선 , 유형열 , 김동균 의 독주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프로그램은 Gloria 등 고전 합창곡 , 뮤지컬 합창곡 Dancing Queen, 한국 가곡 고향의 노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 각 곡은 가을의 풍성함과 쓸쓸함을 음악적으로 아름답게 풀어내 관객들에게 그리움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유한호 만안구청장은 “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한 발걸음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가을의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내어 ,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 앞으로도 여성합창단이 전하는 아름다운 선율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만안구 여성합창단은 1993 년 창단 이래 100 여 회의 찾아가는 음악회와 정기연주회를 통해 사회복지관 , 노인요양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나눔에 앞장서고 있으며 , 앞으로도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가 만안구 ‘안양8동’의 행정동 명칭을 ‘명학동’으로 ‘안양9동’의 행정동 명칭을 ‘병목안동’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조사에 참여한 세대의 과반수 이상이 명칭 변경에 찬성했다고 21일 밝혔다.앞서 시는 8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안양8동과 안양9동에 거주하는 전 세대주민을 대상으로 안양8동을 명학동으로 안양9동을 병목안동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찬반조사를 실시했다.조사에는 안양8동 전체 4,081세대 중 약 70.8%인 2,891세대가 참여했으며 참여 세대 중 약 85.3%인 2,465세대가 행정동 명칭 변경에 대해 찬성했다.안양9동은 전체 6,960세대 중 약 63.3%인 4,404세대가 조사에 참여했으며 참여 세대 중 약 79.8%인 3,515세대가 행정동 명칭 변경에 대해 찬성했다.시는 당초 변경 기준으로 정한 전체세대 60% 이상 조사 참여 및 참여 세대 과반수 찬성이 충족함에 따라 안양8동과 안양9동의 명칭 변경을 추진할 예정이다.명학동은 조선시대 좌의정 심기원이 부친의 묘를 쓰려고 땅을 팠는데 땅 밑에 학 두 마리가 있어 한 마리는 안양2동 뒷산으로 날아가고 다른 한 마리는 안양8동의 어느 바위로 날아가 울었다고 해 학이 울었던 바위 근처 마을이라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진다.병목안동은 마을의 지세가 병목처럼 초입은 좁으나 들어서면 깊고 넓어 마음이 평안하다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진다.시는 안양7동 주민들을 대상으로도 덕천동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주민의견 찬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행정동 명칭변경은 법정동 명칭 변경과는 무관하며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초본,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등 주민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는 각종 공부에는 변동사항이 없다.시는 올해 7월 박달1동과 박달2동의 숫자식 행정동 명칭을 각각 옛 지명을 반영한 박달동, 호현동으로 변경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안양동은 숫자식 명칭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안양8동과 안양9동을 시작으로 동마다 개성 있는 이름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정동 명칭 변경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의회 김정중 의원은 11월 20일 열린 제30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안양시 소상공인 정책의 구조적 문제와 행정의 성과 중심 관행을 강하게 비판하며 실질적 변화 중심의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시정의 목표는 보고서 속 숫자가 아니라 시민과 상인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에 있다”며 “정책은 많은데 달라지는 게 없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쌓이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안양시상권활성화센터의 인력 운영 실태에 대해 “단 두 명이 창업 교육, 컨설팅, 상권 분석,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다”며 “이런 구조에서 한 건의 상담과 한 개 시장에 충분한 분석이 가능하겠느냐”고 질타했다.또한 “창업 아카데미 등용문, 소상공인 컨설팅 등을 통한 실제 창업자와 사후관리가 부재하다”며 “이 또한 단기 교육일 뿐, 안양시에 정착할 수 있는 소상공인을 육성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어 그는 “성과가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는 문장으로 채워진다면 이는 행정 편의주의적이고 보여주기식 정책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그는 수원시·성남시의 상권분석 시스템과 대전시의 로컬 온라인몰 ‘온통대전몰’사례를 언급하며 “다른 도시들은 데이터를 시민에게 개방하고 지역 화폐·배달·상품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고 있다”며 “안양시도 단순한 실적 나열에서 벗어나 데이터 공개, 온라인 판로 개척 활성화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안양시는 여전히 인프라 중심의 예산 구조에 머물러 있다”며 “상권을 ‘유지’는 할지 몰라도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는 한계가 분명하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상권별 차별화 전략의 필요성도 제기했다.“관양시장, 호계시장, 안양일번가 등은 각각 다른 구조와 특색을 지녔지만, 예산 배분과 사업 내용은 여전히 ‘비슷하게 나눠주는 방식’에 머물러 있다”며 “효과를 수치로 관리하고 매출·공실률·유입인구 변화로 성과를 측정하는 체계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청년과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협업 모델 구축, 상권 내 문화공간 조성, 상권별 업종 경쟁력 분석 및 데이터 공개 등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며 “단기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구조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도시공사는 지난 13일 건설회관에서 열린‘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도시공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대한민국 지방자치혁신대상은 대한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및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하며 지방자치 및 지역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 및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올해 혁신대상은 58개 부문에 전국 총 117개 지자체 및 관련기관이 응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 및 심사위원 대면 질의응답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기관이 선정됐다.공사는 △선제적 안전을 위한 안전패트롤 신설 △인공지능기반 전기차 충전공간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통합주차포털 활용 웹 할인 서비스 제공 △ 수영강사 자체 육성교육 △높은 고객만족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포함한 대외 수상 6건 등 공공성과 투명성 및 다채로운 혁신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경수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혁신을 함께 실천해 온 시민과 직원 모두가 주인공”이라며 “앞으로도‘존중과 성장의 공기업’으로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과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공사는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평가에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내외에 기관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의 공익네트워크 생기발랄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 돌봄안심사회 안양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는 지난 19 일 안양시노동인권센터 교육장에서 내년 3 월 시행 예정인 ‘ 돌봄통합지원법 ’에 대비해 지역 중심의 대응체계를 모색하는 민관 합동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1 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 지역 차원의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네트워크와 참석자들은 중앙정부의 제도 개편이 지역 현장에 부담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지자체와 시민사회가 함께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 민관 공동 구조 ’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토론에서는 돌봄 관련 지역 단위의 역할 재정립 민관 간 조정 · 중개 기능 강화 취약 가구에 대한 조기 발굴체계 지역사회 자원 간 연계 구조 등의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발표자들은 현행 제도하에 돌봄 공백이 반복되는 구조를 지적하며 , 내년도 법률 시행은 단순히 행정체계의 변화가 아닌 “ 지역이 스스로 돌봄을 조직해야 하는 구조로의 전환 ”이라고 평가했다.행복한마을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 도우누리안양돌봄센터 , 안양시노동인권센터 , 전국요양보호사협회 , 안양시만안종합사회복지관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는 단순한 서비스 전달을 넘어 지역 내 전문기관 · 공익활동단체 · 복지기관 · 시민 조직이 협력하는 실행 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네트워크와 참석자들은 이번 논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정기적 협의 구조 마련 지역 통합돌봄 모델의 실험과 제도화 민관 협력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 구축 등의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토론회는 돌봄 제도의 대전환을 앞두고 지역의 대응력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 됐으며 , 민관이 공동으로 지역 돌봄의 방향을 설계해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을 운영하며 대설·한파 등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라고 21일 밝혔다.2025. 11. 15 ~ 2026. 3. 15.앞서 시는 지난 10월 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했다.이를 기반으로 이달 6일부터 14일까지는 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가정·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취약한 사회적약자 시설 및 관내 한파쉼터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어 이달 19일 공무원, 자율방재단 등 약 150여명이 민·관 협력으로 제설차량, 살포기, 제설 자재, 자동염수 분사장치 등 제설 장비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또 시는 관내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 156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10곳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한파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방한용품 지원도 준비 중이다.관내 약 5만개 수도계량기의 동파 예방 및 대응 계획도 마련했다.시는 한파 특보 발령 시 종합상황근무반을 운영해 동파 계량기 관련 민원을 접수하고 응급복구업체를 통해 신속히 조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상수도 시설물의 동결·동파·누수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급수 상황실도 가동한다.시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재해 상황을 파악하고 전파할 예정이다.예비특보 발효 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적설량에 따라 단계별 근무를 실시한다.특히 올해는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 언덕길에 액상제설제 살포 장비 72대를 추가로 임대해 사각지대에 대한 제설 작업으로 대설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방침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기습적인 한파나 대설에도 인명 피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신속한 제설 작업을 통해 불편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곽동윤 안양시의원은 21일 열린 제307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스마트·AI 행정체계 전환을 안양시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곽 의원은 “안양시가 ‘스마트 행복도시’를 선언했지만 기술 나열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기후정책과 스마트정책 모두 ‘운영 방식의 혁신’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먼저 기후 분야와 관련해 곽 의원은 올해 수립된 ‘안양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이 “목표는 크지만 실행력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시는 2018년 대비 2034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재 구조로는 추진력이 약하다는 지적이다.곽 의원은 “기후대기과 단독으로 16개 부서를 조정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환경전문가가 부족한 도시계획·건축위원회 구성, 절대적으로 낮은 관련 예산, 부서 간 이행계획 부재가 문제”고 말했다.이어 “타 지자체처럼 부시장 직속 ‘탄소중립 추진단’설치 등 조직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며 “과감한 예산 확보를 통해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만들 수 있는 구조로 재편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와 함께 곽 의원은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정책 역시 기술 중심에서 시민·AI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자율주행버스, 관제센터 등 기술 도입은 의미 있으나 시민의 체감도가 낮다”며 “스마트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 운영 방식”이라고 지적했다.곽 의원은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마트시티를 방문한 경험을 소개하며 “암스테르담은 기술보다 시민 참여와 민·관·학 거버넌스를 우선한다. ‘시민의 데이터가 정책을 만들고 그 정책이 다시 시민에게 돌아오는 구조’가 스마트도시의 본질”이라고 말했다.또 “안양시가 2026년 AI전략국 신설을 준비 중이지만, AI전략국만으로는 도시 전체 운영 방식 전환이 어렵다”며 “정책기획 단계부터 AI·데이터 행정 체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곽 의원은 특히 “민원 분석, 예산 검증, 복지 사각지대 탐지, 교통 시뮬레이션 등 AI 기반 행정이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안양시도 기술 도입을 넘어 행정방식 전체를 AI 기반으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곽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연구용역 관리, 위원회 청년참여, 행정복지센터 개방, 출산지원금 평가, 안양수목원 교통대책 등 다양한 현안도 짧게 언급하며 “이제 안양시가 부서별 대응을 넘어 데이터 기반·시민 중심·AI 행정으로 패러다임 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곽 의원은 끝으로 “탄소중립과 AI 행정은 미래도시 안양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기술이 아니라 운영 방식을 혁신하는 것이 진짜 스마트 행정이다. 안양시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미래도시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최대호 안양시장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제307회 안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 더 큰 성장과 도약의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최 시장은 인덕원 ‘인텐스퀘어’착공을 비롯해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이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안양시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성과를 언급했다.또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58년 만에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명칭을 바꾸고 시민에게 상시 개방된 점을 주요 시정 성과로 소개했다.안양시의 2026년 예산안 총규모는 1조 8,640억원으로 전년 대비 5.95% 증가했다.시는 철도·도시개발 등 미래 핵심 투자사업과 인공지능 시대 전환에 대응한 스마트도시 고도화, 민생 안정 및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과 핵심 사업의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이날 연설에서 최 시장은 2026년 시정 운영의 핵심 비전으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 조성 △민생경제 회복 △기본이 튼튼한 안전망 구축 △ 청년의 꿈과 도전 지원 △문화·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제시했다.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로 미래 선도시는 ‘케이-인공지능 시티’실현을 목표로 공공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을 체계적으로 도입하고 인공지능 특화사업 발굴을 위한 기반을 강화한다.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주야로’의 주간 운행노선을 확대하고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차량 운영, 로보택시 시범운영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한다.또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융복합단지 ‘박달스마트시티’사업의 구체화를 위해 ‘대체시설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4중 역세권으로 거듭날 인덕원 ‘인텐스퀘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경부선 철도 안양 구간 지하화, KTX-이음 안양역 추가 정차를 지속 추진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에 나선다.민생·지역 경제 활성화…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시는 원스톱 취업지원 시스템인 ‘일자리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다양한 계층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또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화폐 ‘안양사랑페이’발행과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운영을 지원한다.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완화를 위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 지원사업’에 더해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기반 지원을 위한 ‘창업기업 설비투자금 금리 감면’도 추진한다.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디지털 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고 시제품 제작, 기술 고도화 등 사업화 비용을 지원해 인공지능 산업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다.기본이 튼튼한 안전망 구축어르신·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계속거주 기반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또 ‘생활 사회기반시설 시설 조성 및 활용 검토 용역’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령친화도시 환경을 마련한다.청소년을 위한 교육 복지와 함께 맞벌이 가정의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한 가족돌봄수당, 난임가정 지원, 건강한 임신·출산 프로그램 등 출산 친화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청년의 꿈과 도전을 키우는 도시…다양한 청년정책 지속 추진올해 개관한 청년 공간 ‘안양청년1번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내 민간 시설을 청년 공간으로 발굴해 청년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립·은둔 상황 청년을 위한 상황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이 삶의 활력과 동기를 되찾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 청년 월세 지원 대상 확대, 청년주택 공급, 이사비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삶과 문화가 충만한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올해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의 핵심 역할을 할 제1기 시민정원사가 출범했다.내년에는 경기도로부터 지방정원으로 승인을 받고 국가정원 지정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이와 함께 시 전역에 정원문화를 확산해 시민에게 풍요롭고 여유로운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아울러 미래지향적 복합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날 ‘평촌도서관’이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지역 문화의 중심 거점이 될 ‘지역문학관’조성도 차질 없이 준비 중이다.제8회 안앙공공예술프로젝트 개최, 시민구단 FC안양의 더 큰 도약 등 다양한 문화·스포츠 콘텐츠로 시민의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단독·공동주택 태양광시설 설치 지원 등 에너지 자립도 향상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최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규모와 투자 시기를 조정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예산을 편성했다”며 “2026년에는 주요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 행복지수와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가 지난 19일 오후 2시 30분 ‘제6회 주민자치대회’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주민자치대회에는 관내 31개 동의 주민자치센터가 참여해,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 주민자치 사업 등 전반적인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대회는 2차례 사전 평가를 통해 최종 10개 동을 선정하고 전문심사위원 평가로 우수사례 발표심사를 진행했다.대회 결과 대상은 ‘귀인을 품은 마을, 주민이 주인되는 귀인동’을 발표한 귀인동이 받았다.귀인동은 학교 동아리 및 학부모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는 마을축제 등에 대해 소개했다.최우수상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안양7동 우리동네 이야기’를 발표한 안양7동이 받았으며 우수상은 ‘우린, 함께 성장해요!’를 발표한 호계2동과 ‘4랑이 넘치는 안양4동’을 발표한 안양4동에게 돌아갔다.범계동, 안양1동, 평안동, 안양3동, 부흥동, 충훈동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시는 대상 · 최우수상 · 우수상 · 장려상을 수상한 동에 각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했다.문귀철 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대회는 주민자치 회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자리”며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우리에게 맞는 새로운 안양시 주민자치를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한층 더 성숙한 주민자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시도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