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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안양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스마트안양 AI아카데미'제1회 AI컨퍼런스를 열고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AI가 바꾸는 행정, AI로 여는 안양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올해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AI 중심 도시 전환'정책의 일환으로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또 올해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따라 공직자 AI 소양 교육이 본격 요구되는 흐름에 맞춰 추진됐다.강연을 맡은 최재붕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 'AI 사피엔스'등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이날 강연에서는 최신 AI 트렌드와 인공지능기본법의 주요 내용, 행정 분야에서의 AI 활용 방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관심을 모았다.안양시는 앞으로 직무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또 전 부서에 AI 업무 지원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행정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공직자의 AI 역량은 행정 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며 "공직자들이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AI 혁신도시 안양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안양시의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열린 제3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비롯해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병일 김보영, 장경술, 곽동윤, 김경숙, 강익수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내놓았다.최병일 의원은 안전한 도로교통과 보행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김보영 의원은 '소통하는 도시', '함께하는 도시'를 주제로 수어 교육 확산 방안을 제안했다.장경술 의원은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사전연명의료제도 활성화 방안을 언급했고 곽동윤 의원은 소상공인과 반려가구 모두가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김경숙 의원은 기본정비사업의 용적률 상향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강익수 의원은 의회가 존중받고 시민의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세심하고 신중한 행정 운영을 촉구했다.박준모 의장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안양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시민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과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안양시의회 역시 시민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5일 안양도시공사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및 동남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촉진하고 올바른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장려 정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상반기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정기 활동으로,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 운영과 연계해 진행됐다.보건소는 안양도시공사 직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헌혈의 필요성과 중요성 △헌혈 절차·기준 등 정확한 정보 제공 △헌혈에 대한 두려움 해소 및 올바른 인식 확산 등 헌혈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적극 안내했다.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헌혈 장려 캠페인을 이어오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가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매년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 단체, 기업, 지자체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자원봉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안양시는 이날 오후 2시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그동안 지역 기반 자원봉사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시는 올해 △사회적 취약계층 맞춤형 돌봄 자원봉사 △재난 및 위기 대응 자원봉사체계 구축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 선도 △지역밀착형 자원봉사 거버넌스 운영 등 안양형 자원봉사 생태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밖에도 시는 관내 모든 행정동에 자원봉사 거점센터인 동V터전을 설치해 자원봉사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경진대회에서 안양시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사업이 ‘정부혁신 최고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안양시는 전체 인구 중 약 37%인 21만여명† 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된 명실공히 자원봉사의 도시다.8월 말 기준 안양시 인구 56만3859명, 자원봉사자 등록 수 20만9854명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생태계를 조성해 따뜻한 공동체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안양시청 본청 앞 게양대에 자원봉사 깃발을 게양했다고 밝혔다.이 기간 동안 시청 앞에는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담은 깃발이 휘날리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자원봉사 깃발 게양은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이웃을 보살펴 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드높이고, 그 고마움을 시민 모두와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올해는 안양시의 ‘2025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국무총리 표창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며 그 의미를 더했다.안양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인프라 확충과 참여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자원봉사로 하나되는 행복도시 안양’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정의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봉사자분들이 바로 안양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주인공”이라며 “깃발이 펄럭이는 일주일 동안 시민 여러분도 주위의 누군가에게 작은 온기를 건낼 용기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5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안양시 자원봉사자대회’를 열어 우수봉사자와 단체를 시상하고, 시민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함께 도시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이 학교 교육 발전 및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평촌과학기술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감사패는 지난 4일 개최된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수여됐다.김 의원은 평촌과기고가 위치한 갈산동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도서관 리모델링을 비롯한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현안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새로 조성되는 도서관이 학교 교육 공간이자 갈산동 주민 커뮤니티 시설로 기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또한 안양시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으로서 시예산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도서관 리모델링 및 커뮤니티 공간 조성 예산 2억원을 확보하면서 교육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김 의원은 지난 2023년에도 본관 교실 바닥 교체 예산 4억2천만원을 확보하기도 했다.김 의원은 “평촌과학기술고는 지난 2023년 평촌공업고에서 교명을 변경한 이래 기계, 전기, 전자, 디자인 분야에서 산학연계, 프로젝트 중심의 특성화 교육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촌과기고 학생들이 지역 산업생태계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고, 차별화된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고민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지난 4일 범계역 광장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제막식을 열고, 모금 목표 9억원을 향한 연말 이웃돕기 캠페인의 막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올해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양’을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진다.범계역 광장에 설치된 온도탑은 안양시 모금 목표액의 1%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가며, 목표액을 달성하면 사랑의 온도가 100도에 도달하게 된다.제막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구재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기부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연말 나눔의 시작에 함께했다.이날 기부자들의 성금 및 성품 기탁식도 진행됐다.연성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과에서 100만원, 용마로지스가 300만원, 안양지역 건축사회와 별별협동조합이 각 100만원, 명륜진사갈비 안양범계점이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또,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지사가 30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 30박스를, 크리스토퍼 안양군포의왕 총동문회가 20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 50채를 기탁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안양시의 따뜻한 온정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청소년재단은 5일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재학 중인 청소년 2782명과 학교 밖 청소년 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안양시 청소년 종합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안양시 청소년의 삶·여가·참여·건강·안전·재단 인지도 전반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청소년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6월 9일부터 10월 6일까지 실시됐다.◇ 안양시 청소년 행복감 평균 6.8점…학년 오를수록 행복감·관계 만족도 ‘떨어져’조사에 따르면 안양시 청소년의 현재 행복감은 10점 만점 기준 평균 6.8점으로 나타났다.초등학생이 가장 높고, 중학생, 고등학생 순으로 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주변 관계 만족도는 10점 만점 기준 평균 7.8점으로 나타났다.특히, 고등학생의 만족 응답 비율은 56.8%로 초등학생 대비 크게 낮았다.청소년의 지역사회 소속감과 지역환경 만족도 역시 학년 상승에 따라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4명 중 1명 “평일 여가시간 없다”…여가 부족 체감 뚜렷 청소년의 26.8%는 평일에 식사·수면을 제외한 자유시간이 ‘없다’고 응답해 여가시간 부족을 크게 체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주요 여가활동은 동영상 시청, 온라인·모바일 게임, 친구와의 대화 순으로 응답했다.여가공간 충분성은 평균 6.83점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고등학생과 만안구 청소년에서 공간 부족 체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정신건강 상태 평균 7.35점…35.9%는 고민 “혼자 해결”청소년의 정신건강 점수는 평균 7.35점으로, 학년이 높아질수록 정신건강이 좋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이 증가했다.주요 원인으로는 학업·진로 스트레스, 미래 불안, 우울·무기력, 가족·친구 관계 어려움 등이 꼽혔다.또한 고민이 있을 때 35.9%는 ‘혼자 해결한다’고 응답해, 정서적 어려움을 스스로 감당하는 청소년 비율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미래역량 1순위는 ‘디지털 활용 능력’…참여 희망 활동도 ‘디지털 교육’청소년이 미래사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역량은 디지털 활용 능력이었으며, 협동·소통 능력이 뒤를 이었다.참여를 희망하는 미래역량 활동 역시 디지털 교육 및 활동이 가장 높았다.특히 남학생은 ‘생성형 AI 활용’, 여학생은 ‘포토샵 등 창작 활동’을 선호하는 등 디지털 교육 수요가 확인됐다.◇ ‘의견 존중’인식은 보통 수준…중·고등으로 갈수록 낮아져 학교에서 학생 의견을 존중한다는 점수는 6.84점으로 나타났다.초등학생의 77.5%가 긍정적으로 응답한 한편, 중학생은 53.1%, 고등학생은 51.0%로 감소해 청소년 참여권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다.◇ 재단에 가장 기대하는 역할은 ‘안전한 쉼 공간 제공’청소년이 안양시청소년재단에 기대하는 역할로는 편안하게 쉬고 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 제공이 가장 높았고, 문화·예술·체육 등 취미·재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뒤를 이었다.새로 조성되길 원하는 공간 역시 자유공간이 1순위로 나타났으며, 게임·오락 공간, 연습실·스튜디오에 대한 수요도 확인됐다.◇ 청소년 ‘신호’를 반영한 종합 정책 강화 추진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이번 조사에서 △학년 상승에 따른 행복감·관계 만족도 저하 △정신건강 부담 △여가시간·공간 부족 △디지털 미래역량 수요 △재단 인지도 및 역할 기대 등 주요 신호를 확인했다.재단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자유공간 확대 △정서지원 및 상담 체계 고도화 △디지털·창의활동 중심 미래역량 프로그램 확충 △참여 기반 강화 △학교·지역사회 연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중점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안병일 대표이사는 “이번 실태조사는 청소년의 일상과 감정을 수치로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라고 강조하면서 “청소년이 안양에서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조사 결과를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청소년재단은 5일 관내 초등학교 4 학년부터 고등학교 3 학년까지 재학 중인 청소년 2782명과 학교 밖 청소년 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안양시 청소년 종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안양시 청소년의 삶·여가·참여·건강·안전·재단 인지도 전반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청소년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6월 9일부터 10월 6일까지 실시됐다. 안양시 청소년 행복감 평균 6.8 점 … 학년 오를수록 행복감·관계 만족도 ‘떨어져 ’조사에 따르면 안양시 청소년의 현재 행복감은 10 점 만점 기준 평균 6.8 점으로 나타났다.초등학생 이 가장 높고, 중학생, 고등학생 순으로 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주변 관계 만족도는 10 점 만점 기준 평균 7.8 점으로 나타났다.특히, 고등학생의 만족 응답 비율은 56.8% 로 초등학생 대비 크게 낮았다.청소년의 지역사회 소속감 과 지역환경 만족도 역시 학년 상승에 따라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4명 중 1명 “평일 여가시간 없다 ” … 여가 부족 체감 뚜렷 청소년의 26.8% 는 평일에 식사·수면을 제외한 자유시간이 ‘없다 ’고 응답해 여가시간 부족을 크게 체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주요 여가활동은 동영상 시청, 온라인·모바일 게임, 친구와의 대화 순으로 응답했다.여가공간 충분성은 평균 6.83 점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고등학생과 만안구 청소년에서 공간 부족 체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정신건강 상태 평균 7.35 점 … 35.9% 는 고민 “혼자 해결 ”청소년의 정신건강 점수는 평균 7.35 점으로, 학년이 높아질수록 정신건강이 좋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이 증가했다.주요 원인으로는 학업·진로 스트레스, 미래 불안, 우울·무기력, 가족·친구 관계 어려움 등이 꼽혔다.또한 고민이 있을 때 35.9% 는 ‘혼자 해결한다 ’고 응답해, 정서적 어려움을 스스로 감당하는 청소년 비율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미래역량 1 순위는 ‘디지털 활용 능력 ’… 참여 희망 활동도 ‘디지털 교육 ’청소년이 미래사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역량은 디지털 활용 능력 이었으며, 협동·소통 능력 이 뒤를 이었다.참여를 희망하는 미래역량 활동 역시 디지털 교육 및 활동 이 가장 높았다.특히 남학생은 ‘생성형 AI 활용 ’, 여학생은 ‘포토샵 등 창작 활동 ’을 선호하는 등 디지털 교육 수요가 확인됐다. ‘의견 존중 ’인식은 보통 수준 … 중·고등으로 갈수록 낮아져 학교에서 학생 의견을 존중한다는 점수는 6.84 점으로 나타났다.초등학생의 77.5% 가 긍정적으로 응답한 한편, 중학생은 53.1%, 고등학생은 51.0% 로 감소해 청소년 참여권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다. 재단에 가장 기대하는 역할은 ‘안전한 쉼 공간 제공 ’청소년이 안양시청소년재단에 기대하는 역할로는 편안하게 쉬고 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 제공 이 가장 높았고, 문화·예술·체육 등 취미·재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이 뒤를 이었다.새로 조성되길 원하는 공간 역시 자유공간 이 1 순위로 나타났으며, 게임·오락 공간, 연습실·스튜디오 에 대한 수요도 확인됐다. 청소년 ‘신호 ’를 반영한 종합 정책 강화 추진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이번 조사에서 △ 학년 상승에 따른 행복감·관계 만족도 저하 △ 정신건강 부담 △ 여가시간·공간 부족 △ 디지털 미래역량 수요 △ 재단 인지도 및 역할 기대 등 주요 신호를 확인했다.재단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 청소년 자유공간 확대 △ 정서지원 및 상담 체계 고도화 △ 디지털·창의활동 중심 미래역량 프로그램 확충 △ 참여 기반 강화 △ 학교·지역사회 연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중점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안병일 대표이사는 “이번 실태조사는 청소년의 일상과 감정을 수치로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 ”라고 강조하면서 “청소년이 안양에서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조사 결과를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 ”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4일 15시 더트리니티안양에서 학교 밖 청소년 및 청소년안전망 협력기관 등과 함께 ‘2025년 청소년안전망 보고대회 및 꿈드림 성장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부 안양시 주관 청소년안전망 보고대회, 2부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 꿈드림 성장발표회로 진행됐다.청소년안전망은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교육·의료·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안양시는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등의 자문기구를 운영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1388청소년지원단 및 학교지원단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보고대회에서는 한해 청소년안전망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한 관내 청소년,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학부모폴리스 등 13명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또,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올해 추진한 상담, 가족기능 강화사업, 후기청소년 지원사업, 청소년 마음 신속 동행사업, 학교 폭력 예방사업, 미디어 과의존 예방사업,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 등의 성과를 보고했다.특히, 올해 개인 상담에 참여한 청소년이 총 906명인 가운데, 상담 후 청소년이 느끼는 위기수준이 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꿈드림 성장발표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18명의 졸업식과 자기계발 프로그램 이수자 19명의 수료식, 청소년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최대호 시장은 개회사에서 “성장과정에서 누구나 다양한 어려움과 위기를 마주한다”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청소년안전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4일 15시 30분 시청 강당에서 사회복무요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4분기 사회복무요원 표창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공공기관 및 복지시설 등 일선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성실히 복무한 사회복무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범 사회복무요원 25명에게 안양시장 표창이 수여됐다.이어지는 소양교육에는 앤안나 심리상담코칭센터 채미정 대표가 강사로 나서 ‘대민 관계 감정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채 대표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충을 심리학적으로 다루는 기술을 풀어내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사회복무요원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성실히 복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의회 김정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의회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2월 4일 제307회 제2차 정례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되었다.이번 조례는 의회 구성원 간 발생할 수 있는 갑질 행위를 구조적으로 예방하고, 피해자와 신고자 보호 체계를 제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제정되었다.조례는 갑질 피해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기본 방향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공정하고 정의로운 공직사회를 구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조례안에는 의장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갑질 행위 근절 대책의 수립과 추진, 신고 접수 및 처리 절차,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신고자 비밀보장과 보복행위 방지, 의원 및 공무원 등의 징계 처분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치들이 포함되었다.김정중 의원은 “이번 조례제정을 통해 의회 내부의 건강한 조직 문화를 확립하고,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기반이 마련되길 바라며 갑질 근절을 위한 실효성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