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안양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스마트안양 AI아카데미'제1회 AI컨퍼런스를 열고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AI가 바꾸는 행정, AI로 여는 안양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올해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AI 중심 도시 전환'정책의 일환으로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또 올해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따라 공직자 AI 소양 교육이 본격 요구되는 흐름에 맞춰 추진됐다.강연을 맡은 최재붕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 'AI 사피엔스'등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이날 강연에서는 최신 AI 트렌드와 인공지능기본법의 주요 내용, 행정 분야에서의 AI 활용 방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관심을 모았다.안양시는 앞으로 직무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또 전 부서에 AI 업무 지원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행정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공직자의 AI 역량은 행정 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며 "공직자들이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AI 혁신도시 안양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안양시의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열린 제3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비롯해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병일 김보영, 장경술, 곽동윤, 김경숙, 강익수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내놓았다.최병일 의원은 안전한 도로교통과 보행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김보영 의원은 '소통하는 도시', '함께하는 도시'를 주제로 수어 교육 확산 방안을 제안했다.장경술 의원은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사전연명의료제도 활성화 방안을 언급했고 곽동윤 의원은 소상공인과 반려가구 모두가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김경숙 의원은 기본정비사업의 용적률 상향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강익수 의원은 의회가 존중받고 시민의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세심하고 신중한 행정 운영을 촉구했다.박준모 의장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안양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시민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과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안양시의회 역시 시민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안양시가 올해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계기로 생존·보호·발달·참여 등 아동의 4대 권리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과 아동정책의 소통 매개체 역할을 할 아동친화도시 캐릭터 ‘또미’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또미’는 안양시 시조인 독수리를 친근하게 의인화한 캐릭터로 유니세프의 아동친화 철학을 담은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밝고 정의로운 어린 독수리 친구’이다.또, 모든 아동이 꿈을 펼치고 아동권리가 존중되며 포용과 참여가 이루어지는 도시를 상징하는 ‘또 함께, 또 행복하게’라는 의미도 담겨있다.영문명 ‘DDOMI’에는 꿈·발달·참여·권리·포용의 아동권리 5대 가치가 반영됐다.안양시는 또미를 아동권리 인식 제고 참여 문화 확산, 시민 공감 브랜드 강화,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안양시 긍정적 이미지 제고 아동 참여 및 교육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친근한 또미를 통해 아동정책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각종 행사 및 교육 현장에서 아동과 소통하는 매개체로 운영할 예정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아동친화도시로서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지켜지고 아동이 주인공인 도시를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안양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먹거리 정책 수립을 위해 지난 7월 실시한 ‘2025년 안양시민 먹거리 인식 및 실태조사’결과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인구 비례 유효 표본인 만 19세 이상 안양시민 414명을 대상으로 1:1 대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내용은 △먹거리 보장 및 접근 △먹거리 역량과 실천 △먹거리 상생 △정책 및 사업 요구도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먹거리 부족’경험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1.9%였으나, 만 6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5.6%로 평균을 상회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확인됐다.또한, 자택 내 조리 환경이 불충분하다고 인식하는 비율은 중·장년층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식생활 역량 부문에서는 세대 간 차이가 뚜렷했다.청년층의 경우 먹거리 조리 능력과 식품 선택 및 지식 역량이 상대적으로 낮게 조사된 반면, 전체 시민의 음식물 쓰레기 저감 노력은 4.01점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농업·농촌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도는 낮았으나, 도시농업 체험에 대한 참여 의향은 52.7%로 높게 나타나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잠재적 수요가 확인됐다.먹거리 정책과 먹거리종합지원센터 필요성 영역에서는 센터와 주요 정책에 대한 인지도는 아직 낮은 편이었으나, 센터 사업의 지속 필요성에 대해서는 4.16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해 시민들의 기대감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센터는 이번 조사에서 도출된 계층별 식생활 역량 격차와 만안구·동안구 간 지역적 특성을 분석해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특히 청년 및 중장년층의 식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사업을 확대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은희 센터장은“이번 실태조사는 안양시민이 인식하는 먹거리 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핵심 지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조사를 통해 변화하는 시민들의 먹거리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실태조사에 대한 자세한 결과는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산업진흥원의 안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컨퍼런스홀에서 입주·졸업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센터 입주 및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해 경영 역량 제고와 비즈니스 창출 지원을 목표로 운영했다.교육 과정은 △투자유치 △IR 피칭 △마케팅 △금융실무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실무 중심의 창업 교육이 이루어졌다.교육 참여자인 김학돈 ㈜디로펫 대표는 “마케팅과 투자 준비 과정을 점검하고 사업 아이템을 고도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창업 교육을 통해 1인 창조기업들이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경쟁력을 갖춰 성장하기를 바란다”며“센터는 청년·중장년·1인 창조기업 등 스타트업을 위한 교류와 지원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안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양산업진흥원 홈페이지을 h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센터는 이번 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간 교류·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사업화 자금 및 개별 맞춤형 멘토링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19일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민관 협력 제설 준비사항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최대호 안양시장과 관련 부서 담당자, 자율방재단 및 제설근무자 등 약 150명은 오후 1시 40분 동안구 종합운동장 내 제설창고를 방문해 제설 자재·장비의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투척식 제설재 사용 교육 및 시연을 진행했다.안양시는 지난해 기록적인 폭설과 여러 차례의 대설특보에 제설작업과 비상근무 등을 신속하게 실시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특히 제설 장비와 인력을 조기에 집중 투입해 주요 도로의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적설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대응했다.올해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강화된 제설 대책을 이어간다.관내 주요 노선별로 제설 장비 및 인력 현황을 재점검해 배치했으며 제설 자재를 충분히 비축했다.급경사지와 고가도로 등 취약지역에는 자동 염수 분사장치를 운영해 기습적인 강설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안양시는 지난 15일부터 다음해 3월 15일까지 폭설 위기경보 단계에 따른 비상근무 체계를 갖추고 도로제설대책본부를 운영한다.제설 자재는 약 4,400톤 규모의 계획량에 맞춰 보유분과 추가 확보분을 지속적으로 비축하고 있으며 제설함은 208곳, 자동 염수 분사장치는 비산고가차도 등 14곳, 열선시스템은 안양대학교 진입로 등 3곳을 운영한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제설작업은 겨울철 시민 안전을 지키는 행정의 최전선”이라며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재단과 현장 근무자께 감사드리고 겨울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대응체계를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지난 17일 오후 3시 시청 간부회의실에서 러시아 연해주정부 스테츠코 니콜라이 부지사 및 경제협력사절단을 맞이해 상호 경제협력 및 투자 유치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연해주정부가 극동 러시아 지역의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한국의 중소·중견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측은 상호 간 경제협력 강화 및 민간기업 교류 활성화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연해주정부 경제협력사절단은 이날 자리에서 △연해주 투자환경 및 주요 인프라 현황 △극동개발 프로젝트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제도 등을 소개하며 한국 중소기업의 투자 참여를 적극 제안했다.안양산업진흥원은 △안양시 산업구조 및 기업지원 정책 △스마트제조·ICT·부품소재 분야의 강점 △해외 진출 잠재력을 가진 관내 중소기업 현황을 공유하고 양 지역 간 실질적 비즈니스 교류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또, 안양 관내 기업인 60여명은 연해주정부 경제사절단과 직접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현장 의견을 교환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안양시 기업들이 러시아 극동시장 진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 안양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안양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연해주와 지속적인 경제·산업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외 투자 유치 및 기업 성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는 지난 10 월부터 11 월까지 공익활동가와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역량강화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 일 밝혔다.센터는 공익활동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 공익활동가 레벨업 아카데미 ’를 10 월 23 일부터 11 월 6 일까지 총 5 회 진행했다.과정은 더 나은 비영리 커뮤니티를 위한 가이드 공익활동 협업을 위한 도구 활용법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역량강화 지속가능한 공익모금 전략 시민참여와 관계맺기의 경험나누기 등 공익활동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또한 시민들이 직접 듣고 보고 체험하는 시민참여형 교육과정인 ‘ 안양공익활동 쇼핑몰 ’이 지난 5 일과 12 일 두 차례 운영됐다.특히 , ‘ 공익가이드와 함께 하는 공익활동 돌아보기 ’과정은 시민들이 다양한 공익분야를 가까이서 접하고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 공익활동은 호혜 , 서로에게 사랑의 짝대기를 보내는 일이라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 “ 그동안 익숙한 분야에서만 활동해 왔다면 , 오늘 경험한 다양한 영역에도 사랑의 짝대기를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두 교육과정에는 총 103 명의 시민 · 활동가가 참여했으며 , 참여자 만족율이 94.8% 로 역시 높게 나타났다.일부 강의에서는 추가 개설 및 시간 연장 요청이 이어질 정도로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센터는 올해 교육에 대한 높은 호응을 반영해 내년에는 교육과정을 대폭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 , 지역기반의 공익활동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 , 네트워킹 ,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오는 2026년도 예산안을 1조8,640억원 규모로 편성해 18일 안양시의회에 제출했다.이는 올해 본예산 1조7,593억원보다 약 1,047억원 증가한 수치다.† 2025년 본예산 1,759,365,875천원, 2026년도 예산 1,864,069,068천원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1,096억원 증가한 1조6,542억원, 특별회계는 49억원 감소한 2,098억원 규모로 편성됐다.특별회계 감소의 주요 원인은 하수도 공기업 분야에서 2025년 국도비 보조금 사업이 일시적으로 늘었다가 다시 예년 수준으로 복귀하면서 상대적으로 전년대비 58% 감소됐기 때문이다.일반회계 재원 중 자체수입은 지방세 5,170억원, 세외수입 661억원 등 5,831억원이며 국도비 보조금 및 이전재원 등 의존재원은 1조711억원이다.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각종 업무추진비 동결 △행사 및 축제성 경비 동결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의 운영비 인상 억제 △국내 여비 5% 감액 △지방보조금 부서별 한도액 배분 △사업 우선순위 및 투자시기 조정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분야별로는 첨단·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건설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교통정보시스템 운영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운영 △시민안전 및 풍수해 보험 등을 편성했다.청년특별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는 △청년기본소득 △청년 전·월세 지원 △청년공간 운영 △청년 이사비 지원 △청년단체 및 동아리 지원 등을 반영했다.또 경제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복구 △지역화폐 발행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이자차액 보전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교육·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부모급여 지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학교급식 경비 지원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첫만남이용권 지원 △출산지원금 지원 등을 지원한다.마지막으로 문화·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안양시 지방정원 조성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평촌도서관 건립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통합문화체육관광 이용권 △종합운동장 시설보수 등을 편성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국도비 보조사업의 증가 및 경기침체로 인한 세수 확보 요인 감소로 지자체의 가용재원이 줄어들어 재정운용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통 인프라 사업 및 민생경제 예산 확보에 노력했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산 절감으로 재정 운용 효율화를 통해 시정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한편 2026년도 예산안은 11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열리는 제307회 안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새로운 소통의 공간이 될 석수체육센터의 개관식이 18일 오전 9시40분 석수체육센터 4층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됐다.석수체육센터는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498에 연면적 7,932㎡ 규모로 건립됐다.센터 내부에는 수영장을 비롯해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장, 다용도 프로그램실, 주차장 등 시설을 갖췄다.센터 운영은 안양시체육회가 맡게 되며 12월 중 수영장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강습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마련해 내년 초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센터 건립에는 총 3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이날 개관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안양시체육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석수체육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석수체육센터가 건강을 지키고 이웃과 교류하는 쉼터이자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2025년 제14기 주민자치대학’을 6주에 걸쳐 진행하고 17일 오후 7시 시청 대강당에서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주민자치대학의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제도의 이해와 발전 △주민참여형 마을사업 기획과 실행 전략 △주민자치 리더십과 소통 역량 △마을의제 발굴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 방법 및 주민자치 예산운영실무 등으로 구성됐다.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강의를 제공해 수료생들은 주민자치제도의 원리와 마을 의제를 직접 기획·토론하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자치활동의 방향성을 스스로 설정하는 등 지역 리더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이날 수료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문귀철 주민자치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주민자치대학 수료생 88명의 수료를 축하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수료생들에게 “주민자치대학을 통해 우리 마을에 맞는 주민자치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변화를 이끄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대학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주민이 지방자치 실현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자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여부 △세륜시설 가동 적정성 △사업장 바닥 및 주변 도로 파손 여부 △담장·방음벽 훼손 여부 등으로 사업장 내·외부 전반의 환경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점검 결과 대부분 사업장이 양호하게 관리를 하고 있었으며 일부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조치가 이뤄졌다.특히 시는 폐수 외부 유출 방지, 노후 방지시설 보수, 비산먼지 즉시 살수처리 등 보다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고 사업장 측에서도 자율 개선 의지를 밝혔다.안양시는 앞으로도 △폐수·비산먼지 관리 강화 △사업장 자율환경관리 체계 확립 △현장 중심의 점검 및 교육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또 배출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무상 기술지원과 교육을 확대해 레미콘 사업장의 환경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서혜원 환경국장은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환경오염 및 생활불편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며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업장에는 필요한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